성야고보가 복음을 전파하며 걸었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여정은 보통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인 생장에서부터 800킬로미터다.800킬로미터를 걷는 동안 알베르게나 성당에서 도장을 받게 되는데100킬로미터 이상은 걸어야 카미노를 걸었다는 증서를 받게 된다.100킬로미터 지점이 바로 Sarria,내가 걷고자 찾은 이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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