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 메뉴 바로가기
  • 하단 바로가기
  • 캄보디아 여행 꼭 가야 할 맛집&카페 총정리

    희 2018.09.12

    카테고리

    캄보디아, Tip, For, 음식

     

    동남아시아 러버인 저는 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등 여러 나라를 여행했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잘 먹고 다녔던 여행지가 바로 캄보디아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캄보디아만의 특색있는 음식이 없다고 들어서 뭘 먹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특색 없는 음식이 없다 보니(?) 여러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많더라고요. 한식은 물론 일식, 버거, 베트남 쌀국수와 반미 등등... 힙한 카페와 바도 많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까지 없는 게 없었던 캄보디아! 제가 4박 6일 동안 먹고 마셨던 곳 중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2_06.png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0_01.png

     

    1. 정글버거

    캄보디아 배낭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는 씨엠립의 소문난 수제 햄버거 맛집. 근처에 마켓과 야시장이 있어 점심으로 먹고 돌아다니기 좋아요. 최근에는 원나잇푸드트립 한주엽님께서 정글버거를 4개나 먹는 먹방을 선보여 한국인들에게 더욱 알려진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주  소  |  Street 26,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  ផ្លូវលេខ ២៦, ក្រុងសៀមរាប 
    시  간  |  오전 11:00 ~ 오후 10:30
    전  화  |  +855 98 293 400
    가  격  |  버거 세트 6.99 ~ 10달러
    사이트 |  https://www.jungleburgersiemreap.com/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0_23.png

    유쾌하신 뉴질랜드 출신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정글 버거 내부! 내부에는 당구대가 있어 자유롭게 포켓볼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1_01.png

    정글 버거는 시그니처인 JB 햄버거, 화이트소스 머쉬룸 버거, 아보카도 베이컨 버거가 인기인데요. 버거 이외에 피자, 또띠아, 맥 앤 치즈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양이 꽤 많은 편이었어요. 특히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위치가 좋아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에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랍니다.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4_27.png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1_16.png

     

    2. 말리스 레스토랑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좋은 서비스와 세련된 분위기에서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가격은 씨엠립의 물가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의 서비스와 음식을 제공하여 트립어드바이저 레스토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는데요. 아침, 점심은 예약하지 않아도 되지만 저녁에는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  소  |  Pokambor Ave, Krong Siem Reap 12131 캄보디아  /  រុក្ខវិថី ពោធិកំបោរ, ក្រុងសៀមរាប 12131
    시  간  |  오전 6:30 ~ 오후 11:00
    전  화  |  +855 15 824 888
    가  격  |  한 요리 당 5달러 ~ 
    사이트 |  https://www.malis-restaurant.com/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1_29.png

    궁전 같은 말리스 레스토랑의 내부. 단체 손님이 와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었어요. 특히 말리스 레스토랑은 채광이 좋고 천장이 넓어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1_38.png

    제가 먹은 요리는 점심 코스 요리였는데요. 말리스 레스토랑은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다루지만 외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되어 어렵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특히 메인 메뉴인 치킨 요리와 자스민 밥은 한국의 닭갈비와 비슷한 맛이었어요. 물가가 저렴한 캄보디아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4_35.png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1_49.png

     

    3. 하시 일본 레스토랑

    하시는 일식 고급 레스토랑인데요. 바다가 없어 회를 먹기 힘든 캄보디아에서 신선한 회와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회와 초밥뿐 만 아니라 덮밥, 롤 등 다양한 일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레스토랑 내부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주  소  |  Wat Bo Rd,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   វិថី អាចារ្យហែមជៀវ, ក្រុងសៀមរាប
    시  간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3:00 오후 6:00~11:00
    전  화  |  +855 63 969 007
    가  격  |  10달러 선
    사이트 |  https://thehashi.business.site/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2_02.png

    4인용, 6인용 룸이 있어 가족 여행이나 비지니스 미팅이 있을 때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하시! 음식이 전체적으로 달달한 편이지만 밥과 국이 있어서 캄보디아 음식이 안 맞으시는 분들이 오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4_44.png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2_17.png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33_29.png

     

    4. 수끼 플라자 

    수끼 플라자는 한인분께서 운영하시는 현지 음식점인데요. 수끼를 비롯해 쌀국수, 파인애플 볶음밥, 반미 등 다양한 동남아시아 음식을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한국의 샤브샤브와 비슷한 수끼는 해장용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한식 같았답니다. 수끼를 다 먹고 난 다음에는 죽으로 만들어 먹어 든든한 한 끼를 할 수 있어요.


    주  소  |  Lucia Ln,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가  격  |  5달러 ~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5_00.png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2_31.png

     

    5. 템플 커피 앤 베이커리

    템플 커피 앤 베이커리는 앞서 소개해드린 정글 버거와 100m 떨어진 곳으로 요즘 씨엠립에서 인기 있는 카페라고 해요.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많으며 시원한 에어컨과 빠른 와이파이로 여행 도중 쉬었다 가기 좋은 장소랍니다.  


    주  소  |  Achar Sva St,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   វិថី អាចារ្យស្វា, ក្រុងសៀមរាប 
    시  간  |  오전 7:00~오전 12:00
    전  화  |  +855 89 999 909
    가  격  |  커피, 맥주 2~4달러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2_43.png

    카페 내부는 복층으로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좌식 좌석이 있어 다리를 쭉 뻗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답니다. 빵, 케이크, 마카롱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햄버거, 파스타 등의 음식 메뉴도 있어요. 커피는 맛있지만 베이커리와 음식은 일반적인 편이었어요.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5_09.png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2_55.png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3_06.png

     

    6. 메인 시장

    캄보디아 씨엠립에는 재래시장이 여러 곳 있는데요. 그 중, 메인 시장에는 식자재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메인 시장이 다른 시장에 비해 좀 더 깨끗한 편이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요. 캄보디아 전통 길거리 음식과 싱싱한 동남아시아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며 흥정하는 재미 또한 있다고 하네요. 점심 먹고 후식 먹을 겸 구경할 겸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  소  |  Central Market, Phnom Penh, 캄보디아  /  Central Market, រាជធានី​ភ្នំពេញ
    시  간  |  오전 7:00~오후 6:00
    가  격  |  흥정하기 나름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5_25.png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3_27.png

     

    7. 레드 피아노

    레드 피아노는 씨엠립 시내 펍스트리트 입구에 위치해 있어 여러 번 지나치게 될 곳인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툼 레이더를 촬영하면서 종종 다녔던 단골집이라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라고 합니다. 레드 피아노의 시그니처 메뉴는 툼 레이더라는 칵테일인데요. 10번째 툼 레이더 잔마다 종업원이 종을 울리며 무료로 갖다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500번째 잔은 100달러와 티셔츠를 준다고 하네요.


    주  소  |  341 Street 08,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  341 ផ្លូវលេខ ០៨, ក្រុងសៀមរាប
    시  간  |  오전 7:00~오전 12:30
    전  화  |  +855 63 963 240
    가  격  |  음식 7 ~ 9달러, 생맥주 1달러   
    사이트 |  https://redpianocambodia.com/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3_37.png

    레드 피아노는 팝스트리트 거리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캄보디아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오픈된 구조랍니다. 음식은 바삭한 피자와 꾸덕한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맛있답니다.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45_34.png

    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3_50.png스크린샷_2018-09-04_오후_3_24_03.png

     

    8.  네스트 레스토랑

    네스트는 분위기 좋은 고급 레스토랑으로 저녁 식사나 칵테일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모던한 인테리어에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아 요즘 씨엠립에서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해요. 특히 포크 요리는 한국의 연탄 쪽갈비 맛이며 양이 정말 푸짐하답니다. 같이 나오는 국 또한 닭죽과 비슷한 맛이라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  소  |  Sivatha Blvd.,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시  간  |  오전 11:30~오전 12:00
    전  화  |  +855 63 966 381
    가  격  |  음료 2 ~ 5달러, 음식 4 ~ 25달러
    사이트 |   https://nest-restaurant-bar.business.site/

     

    ※ 취재지원 : Get About 트래블웹진

     

    같이 보기 좋은 글

    SNS 로그인

    복잡한 절차 없이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겟어바웃 에디터라면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