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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련 여행 중 직접 다녀온 핫한 관광지 BEST 6

    러블리별 러블리별 2018.11.02


    이번 중국 대련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점. 구경할 곳이 생각보다 많다.
    매력적인 중국 대련 여행을 하면서 직접 가보고 좋았던 대련 관광지를 정리해봤다.

     


     

    1. 성해광장
    Southside Beach Scenic Area, Shahekou District, Dalian 116023,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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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성해광장.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성해광장은 대련으로 여행을 온다면 꼭 가야 할 곳에 꼽힌다. 놀이기구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도 많고, 산책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같다. 성해 공원에서 바다도 볼 수 있고, 이곳에는 갈매기가 진짜 많은데, 사진 찍다 보면 무조건 갈매기는 필수로 함께 찍힐 정도로 많다. 대련 여행하면서 여유로이 산책하기에 좋은 곳!

     

     

     

    2. 러시아거리
    North side of Shengli Bridge, Xigang District, Dalian 116011,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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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 여행 중 러시아를 느낄 수 있는 곳, 러시아 거리. 이곳에 들어서면 확실히 거리 곳곳에서 러시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유럽풍 건물에 중국어 간판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조합을 이루고 있다. 상인들이 많은 물건을 팔고 있지만, 걷다 보면 여느 관광지가 그렇듯이 물건이 다들 비슷하다. 기념품을 꼭 사야 한다면 러시아에서 유명한 알룐까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여순감옥
    139 Xiangyang St, Lvshunkou Qu, Dalian Shi, Liaoning She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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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련 여행에 무조건 필수 코스로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여순감옥. 이번 대련 여행에서 내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다. 가이드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더욱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올 수 있었다. 역시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마음이 아픈 곳이다. 꼭 기억해야 할 곳. 대련으로 여행을 온다면 여순감옥과 관동법원은 꼭 가보았으면 좋겠다. 내가 중국 하얼빈 여행을 꼭 가보고 싶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4. 중산광장
    Zhongshan District, Dalian 116001,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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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의 중심에 있는 중산광장. 내가 머문 호텔 또한 중산광장 근처라 접근성이 매우 좋았다. 중산광장역을 이용해서 지하철 타기에도 편리해서 더욱더 좋았던 곳! 벤치에 앉아 현지인들이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았다.

     

     

     

    5. 어인부두
    Zhongshan Rd, Shahekou Qu, Dalian Shi, Liaoning She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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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 연태 어인부두가 나온 것을 보고, 대련으로 오기 전부터 기대했던 곳이다. 중국의 어인부두 느낌을 꼭 보고 싶었는데, 유럽풍 건물과의 조합이 예뻤다.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분위기랄까. 사진 찍기에 딱이다. 알록달록 이쁜 건물들이 많아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은 곳!

    특히 대련에서 손꼽히는 이쁘디 이쁜 카페, 모미 카페(momi cafe). 어인부두에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더 이쁘더라. 오픈 시간이 조금 지나고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 판매하고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사진 찍기에 이쁜 곳들이 참 많더라. 다음에 대련으로 다시 가게 된다면, 이곳에서 여유로이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6. 동방수성
    Gang Pu Lu, Zhongshna Qu. Dalian Shi, Liaoning She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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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동방수성. 대련으로 오기 전, 사진으로 접하고 굉장히 기대가 컸던 곳인데 실제로 보니 사진 찍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곳곳에 사진 찍을만한 공간이 매우 많아서 좋을 듯하다. 아쉬운 건 활발하게 사람들이 이용하지는 않는 듯했다. 예쁜 카페들이나 맛집들이 몰려있지 않다 보니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유명한 모미 카페도 동방수성에 있기 때문에 구경 후 카페에 가는 걸 추천한다.

    이곳은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가기보다는, 사진 촬영에 더욱더 적합한 곳이다. 중국의 베네치아답게 직접 배도 타봤는데, 야경이 예쁘긴 했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한 바퀴 돌면서 느낀 건, 예쁘긴 참 예쁘더라. 낮과 밤의 매력이 너무나도 다른 동방수성이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동방수성의 낮에 한 표를 주고 싶다.

     

    ※ 취재 지원 : Get About 트래블웹진

     

    대련은 중국이긴 하지만, 유럽풍 건물이 조금 더 많은 느낌.
    청도 여행부터 느낀 거지만 갈수록 중국 건물들이 굉장히 이뻐지고 있는 듯하다.
    청도를 여행하면서 중국의 색다른 매력을 느꼈는데, 이번에 만난 대련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안녕 중국, 또 만나!

     

    러블리별

    언젠가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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