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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와이너리, 도멘 폴마스의 와인메이커를 만나다!

    오작가 오작가 2011.01.02



    2010년 방한한 프랑스 와인메이커와의 만남 

     

     

    도멘 폴 마스 와인   

     

    (Les Domaines Paul Mas)

     

     



     

     

    '도멘 폴마스'는 4대 째 와인을 만들어 온 가족 기업형 와이너리로

    프랑스 남부의 랑그독 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 소유주인 Jean-Claude Mas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한 뒤

    프랑스의 전통적인 와인 생산 방식에 신세계 와인 강국의 마케팅 전략을 접목한 바 있죠.

     

    그는 현재 마케팅 뿐 아니라 와인 생산에도 실질적 관여를 하고 있는데요,

    Jean-Claude Mas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최고의 품질을 추구해 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와인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그는 'Medoterranean region 2006' 대회에서

    'Prix de L'entraprise Internationale' 부문의 승자로 우뚝 서기도 했습니다.

     


    그의 가족 중 와인 메이커로서 수상을 한 인물은

    Jean-Claude Mas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최근 친환경 농법과 오가닉 와인으로 또 한번 크게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Les Domaines Paul Mas


    http://www.paulmas.com   

     http://www.arrogntfrog.kr    

    http://www.dastruc.com


     


     


     



     


     


    Paul Mas 와이너리는 150헥타르에 이르는 땅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2개의 주요 와인너리로 크게 나뉘어집니다. 

     

    1) 고도 350~400m에 위치한 서늘한 기후대의 랑그독 루시옹 북쪽 지역!

    2) 지중해의 안개에 싸인,  'garrigue'라 불리는 석회석 위에 자리한 랑그독 루시옹 남쪽 지역!

     

     


    그럼 이번에 방한한 와인메이커, 폴마스를 만나 직접 소개받은 와인을 공개해봅니다~

    그가 직접 프랑스에서 가지고 온 와인들이죠!

     

     



     

     

     

     



     

     

    애로건트 프로그 스파클링 핑크 NV

     

     

    Arrogant Frog Sparkling Pink NV 

     


    프랑스>랑그독/로제스파클링/Syrah, Grenache, Cinsault/12%/3만원대 

     


    예쁜 핑크빛이 감도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맛은 드라이하며, 식전주로 상큼하고 시원하게 한잔 하기 좋은 와인입니다. 

     

    charmat에 따라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2차 발효는 큰 오크통에서 이뤄집니다.

    발효는 4주간 더 지속되고, 이 시기에 섬세한 거품이 만들어집니다.

     

    고운 거품을 머금고 있으며, 기분 좋은 라즈베리 향이 납니다.

    아주 부드럽고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입니다. 5년 이상 보관 가능합니다.




     

     



     

    애로건트 프로그 샤도네이 2009

     

    Arrigabt Fribg Chardonnay 2009 

     

     

    프랑스>랑그독/화이트/Chardoonay 70%, Vionginer30%/13.5%/3만원대 


     

    이날 가장 인상적인 와인이었습니다.

    샤도네이와 비오니에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며,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은 와인입니다.

     

    화이트 와인인데, 마냥 가볍지 않고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밝은 금색을 띤 볏짚 색깔의 화이트 와인이며,

    우아한 과일향과 흰꽃향이 특징입니다.

    첫 5년 동안 신선하고 감미로운 과일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관을 위해선 10-12도의 온도가 최적이며

    생선류 음식이나 육류, 과일 등과도 무난히 잘 어울립니다.


     


     




     

     

    애로건트 프로그 쉬라 2008

     

    Arrogant Frong Syrah 2008

     

    프랑스>랑그독/레드/Syrah 100%/13.5%/3만원대



     

     

    시라 품종이라 그런지 짙은 레드빛을 띠고 있었고,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등의 향이 복합적으로 감지되었습니다.

     

    시라 100%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프랑스 와인이라 그런지

    맑고 깊은 향과 맛을 음미할 수 있었어요.

    어울리는 음식은 치즈, 소고기, 스튜 등!


     

     

     


     



     

    폴 마스 비뉴 드 니꼴 2009

     

    Paul Mas Vignes de Nicole 2009

     

    프랑스>랑그독/레드/ Cabernet Sauvignon 46%, Syrah 44%/13.5%/4만원대


     

    중간빛 레드를 띠고 있고, 까베르네 쇼비뇽이 블랜딩 되어 그런지

    타닌의 떫은 맛이 세번째 와인보다 더 많이 느껴져 좀 더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19년 이상 된 포도나무에서 재배된 포도를 7개월 동안 오크 숙성한 루비빛 레드와인입니다.


    짜임새 있고, 부드러운 타닌 감초 맛이 혀 끝에 오래 맴돕니다. 

    10년 이상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파스타, 쇠고기 스튜, 붉은색 육류 요리,

    풍미가 진한 치즈류 등이 있습니다.

     

     


     


     



     

    마스 데 마스 몽펠리에 2007

     

    Mas des Mas Montpellier 2007 

     


    프랑스>랑그독/레드/Mourvedre 50%, Syrah 30%, Grenache20%/14.5%/10만원대




    이날 서브된 와인 중 메인 와인입니다.

    포도품종 Mourvedre가 와인에 50%정도 블랜딩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2007년에 Mourvedre의 작황이 너무 좋아서 특별히 그해에만 50% 혼합해 와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맑은 루비빛을 띠고 있었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습니다.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모카 , 각종 허브 바닐라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만간 프랑스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의 와이너리를 방문해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연관 여행기 - 프랑스 수도원으로 떠난 와이너리 기행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23687


    오작가

    미술을 전공하고 느낌이 있는 드로잉으로 개인전을 여러차례 열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향과 맛에 반해 와인공부를 시작하였으며 와인의 이름과 맛을 기억하기 위해서 와인드로잉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단행본 '와인스케치'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현재, 그림과 와인을 업으로 삼으며, 여행을 꿈꾸고 있다. http://www.wineske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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