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할레아칼라의 웅장한 일출풍경!
하와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할레아칼라의 웅장한 일출!
하와이로 여행 가기전부터 익히 소문을 들었던 할레아칼라의 일출!
그 장관을 보고나니, 과연 그 소문은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할레아칼라는 미국 하와이 주의 마우이 섬에 있는 휴화산이다.
높이는 3,058m 인데 지난 1770년 경 마지막 분화를 일으킨 후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61년에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인정되었다.
할레아칼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휴화산으로서 가치가 있다.
분화구의 모습이 마치 달의 표면과 흡사하다고 해서
미국 NASA의 우주 조종사들이 적응 훈련 장소로 택한 곳이기도 하다.
분화구의 능선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키파훌루 계곡과 오헤오 연못지대가 있기도 하다.
또한 일출을 보는 장소의 정상에는 미국 국방부와 하와이 대학교 & 미시간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천체물리학 연구.관측 단지인 '사이언스시티'가 있어 눈에 띈다.
그 외에 미국 연방정부의 공군 솔리 전망대, 레이저 포착기들이 설치되어 있는 주요 장소이기도 하다.
하와이어로 '태양의 집'이란 뜻의 할레아칼라의 기막힌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오전 4시에 도착해야 한다.
찾아가는 길은 드라이브코스 37번, 377번, 378번 도로로 이어지는데
분기점마다 친절한 표지판이 길을 안내하므로 초보자라 하더라도 헤맬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하와이 일출을 보러 갈 때 가장 주위할 점은 추위!
한여름에 올라간다 하더라도 이곳의 온도는 영하로 떨어지니 두툼한 담요와 장갑은 필수다.
담요는 호텔에서 대여를 해주니 잊지 말고 미리 챙겨둬야 할 것이며,
사진을 찍을 때 장갑이 없으면 손이 시려워 셔터를 누르는 힘이 안들어갈 정도이니
이건 미리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가야 한다.
혹한의 추위와 새벽 잠의 유혹을 이기고 이곳에 반드시 가야하는 첫번째 이유는 사실,
밤하늘의 별 때문이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까지 올라가는 길에 밤하늘을 가득 채운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잠과 추위로 괴로워하던 기분은 모두 사라지고, 그저 감탄에 감탄만이 이어질 뿐이다.
그리고 눈 앞에 발 빝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구름군과 빨간 태양은 그저 경이로울 뿐이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뿌듯한 마음으로 담요를 어깨에 두르곤
그저 한 곳만을 바라보며 일출을 감상하게 된다.
대자연의 신비 앞에 그저 인간이란 존재가 무색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소중한 순간이다.
조금 더 특별한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산악 드라이브를 하면 된다.
일출을 보고 내려올 때 산악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투어가 현지에서 인기가 있으니
아름다운 마우이 섬을 내려다 보면서 달리는 기분 또한 만끽해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하와이의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할레아칼로 달려가기를.
평생 기억에 남을 일출을 가슴속에 새기게 될테니까!
* 여행정보 – 할레아칼라 방문자 센터
– 오픈 : 06:30 – 15:00
– 요금 : 자동차 한 대당 $10
– 홈피 : www.nps.gov/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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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예술이네요.. 산 정상에서 일출보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멋있게 담아오셨네요..
산 정상을 새벽에 가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ㅠㅠ
갈땐 울뻔 했으나, 정말 좋은 체험이었어요~~
와~ 일출도 일출이지만 정말 구름이 장관이네요~! 하와이에 가면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비행기안에서 보던 구름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우와~
정말 일출이 끝내주네요!
근데 새벽 4시에 가야 한다니…
전 포기 ㅎㅎ
마자요. 얼레벌레 하다가 놓치시는 분들도 많은듯 했어요. ㅎㅎ
할레아칼라의 일출 장관이네요~~!!
네네, 앨리스님도 꼬옥 실제로 보시길~ ㅎㅎ
부지런한 분들이 참 많네요. 여기 갔었지만, 전 일출아닌 일몰 보고 왔네요. ㅋ
일몰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ㅎㅎ
아아아~~ 웅장하네용… 근데 참 고민될듯 합니다. 단잠이냐 일출이냐.. -ㅁ-
인생도 여행도..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죠! ^^
저 자리에 지금 있다면… 바랄것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