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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판의 모든 것! 하나투어 골프챌린지투어

    Get About Get About 2011.04.01


     

     

      

    하나투어 골프챌린지투어

     

    - 제14차 사이판 주지사배 골프대회 -

     

     

    2011. 3. 19

     

     

    주최: 하나투어, 하나골프

     협찬: JDX, 아시아나, 하얏트, 마리아나 관광청, 갤러리아, 피에스타 호텔  

     대회 장소: 사이판 라오라오 골프 & 리조트

     

     

     

     

     

    아침 이슬이 촉촉하게 내려앉은 연두빛 잔디에서

    경쾌한 스윙을 할 때의 기분을 상상해 보세요!

     싱그러운 그린(green)이 골퍼를 유혹하는 3월입니다.

     

    늘 새롭고 도전적인 ’테마 여행’을 지향해온 하나투어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골퍼’의 마음을 뒤흔드는 골프투어를 기획했는데요,

     

    이름하여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 투어!

    2009년에 투어를 시작한 이래 이번 대회로 벌써 14차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올해에도 세계 각지에서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며,

    2011년 투어 첫 대회가 이번 달 사이판에서 개최됐습니다!

     

     

     

        

     

     

    하나투어 골프 챌린지 투어란?

     

     

    하나투어의 ‘골프 챌린지 투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일석이조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라 할 수 있는데요,

     

     

     

     

    왜 일석이조냐고요?

     

    1) 연중 내내 시리즈로 개최되는 덕에

    세계 곳곳의 명문 골프클럽을 돌며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데다

     

    2) 최고급 리조트와 스릴 넘치는 옵션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풀 패키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백문이 불여일견!

    지금 바로 2011년 사이판 골프대회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제14차 사이판 주지사배 골프대회

     

     

     

     

     

    아직은 하늘이 어둑어둑한 아침 6시!

     

    하얏트-피에스타-월드리조트 등 사이판 각지의 호텔에서 출발한

    오늘의 선수들이 속속 라오라오 골프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이날은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거세서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서서히 비가 멎고, 오히려 너무 덥지 않아, 골프 치기엔 정말 좋은 날씨였답니다!

     

     

     

     

     

     

    클럽하우스 밖에는 이미 수백대의 카트가 대기 중입니다.

    모든 참가자들의 이름과 번호표가 카트에 부착돼 있어요~ 

    자신의 카트에 캐디백만 싣고 출발하면 되는거죠!

     

    이번 대회에는 총 124명의 골퍼가 참가했는데요,

    이중 사이판 현지에서 출전한 분들만 56명에 이른답니다!

     

    사이판의 우리 동포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까지...

    정말 글로벌한 참가자들의 면면에 '하나투어 골프챌린저투어'에 붙는

    '글로벌'이란 수식어가 전혀 무색하지 않네요!

      

     

     

     

     

     

    실력파 골퍼들도 굉장히 많이 출전하는 대회인지라

    경기를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서서히 감돌기 시작했어요!

    (물론 골프 초보 분들의 출전도 대환영입니다!)

     

     

     

     

     

    출전 선수들이 몸을 풀기 시작하고, 서서히 해가 밝아옵니다.

    드디어 아침 7시! 사회자가 개회사를 진행합니다.

     

     

     

     

     

     

    두근두근~ 골퍼들의 심장도 뛰기 시작하는 순간!

     

     

     

     

     

     

    하나투어 최현석 부사장님의 개회 선언이 이어졌고요~

     

     

     

     

     

     

     

    사이판 주지사님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인상이 참 푸근하시네요~^^)

     

     

     

     

     


     

    오늘 이 영광의 트로피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우승자에겐 어마어마한 상품이 주어지게 됩니다! 

    무려 사이판 왕복항공권(그것도 아시아나의 비지니스석)과

    라오라오베이 3일 무료 라운드권, 여기에 하얏트 호텔 숙박권까지!!!

     

    경품이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누구라도 탐낼만한 이번 대회의 빵빵한 경품!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SBS 골프해설위원 김재열 님!

     

     

     

     

     

     

    그리고 드디어 각자의 시작점으로 출발!

     

     

     

     

     

    이날은 샷건 방식으로 각 홀에서 다같은 시각에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이번 대회 VIP 참가자들의 시타! 

    티오프는 아침 7시 40분에 이뤄졌어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공을 보며,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과연 굿샷이로군요~!ㅎㅎ)

     

     

     

     

     

    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그린 위에서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연이 시작됩니다!

     

    카트를 타고 골프장을 돌며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뜨거운 열기 속에 모두들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부부 참가팀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골프여행을 함께 즐기며 여가를 즐기는 것도 요즘 트렌드인 것 같아요! 

     

     

     

     

     

     

    어느새 비가 멎으면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까지 대회를 축하해줍니다! 정말 예쁘죠~

     

     

     

     

     

    풍광이 멋진 4번 홀에서는 친구끼리 라운드를 동행한

    아리따운 여성 골퍼 4인방의 사진도 남겨봤어요! 단연 포토제닉 감인데요~^^

     

     

     

     

     

     

     

    사이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탁 트인 자연과 더불어 스윙하는 이 기분!

    바로 그 기분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골프에 중독되고 마는 것이겠죠~

     

     

     

     

     

     

     

     

    사이판의 하늘은 또 어찌나 예쁘던지요~

    가끔 후두둑 소낙비가 쏟아지긴 했지만,

    살짝 비를 머금은 그린도 무척이나 싱그러웠습니다!

     

     

     

     

     

     

     

     

     

     

     

     

     

     

    그래선지 모두들 평소보다도 실력 발휘를 더 하시는 듯 싶었어요!

     

     

     

      

     

     

     

     

    이렇게 풍경이 멋진데, 안 맞던 공도 맞겠어요! ^^

     

     

     

     

      

     

     

     

    각 홀을 찾아가는 길에도 사이판의 자연이 숨쉬는 것만 같아

    마치 밀림을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잘 깎아 놓은 듯한, 약간은 인위적인 한국 골프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죠!

     

     

     

     

    대회 중간 중간 이벤트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롱기스트(공 멀리보내기 종결자)와

    니어리스트(공 홀에 바짝 붙이기 종결자)를 결정 짓는 승부가

    18번 홀과 11번 홀에서 각각 열렸고요!

     

    코스 중간에 포토제닉 투표를 위한 즉석사진촬영 이벤트도 있었어요!

    골프대회의 추억을 남기는 데 이만한 선물이 없겠죠!

     

     

     

      

     

     

     

     

    라운드 전엔 드라이빙 렌지에서 연습을 하실 수도 있고요~

     

     

     

     

     

    라운드를 마치곤 스코어를 스태프에게 제출하고

    클럽하우스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세요!

    (미국식/한국식/일본식 등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어 보아요~)

     

     

     

     

     

     

     

     

     

    그래도 뭔가 아쉽다면 100불을 더 내시고

    추가 라운드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전 신청 요망).

    물론 호텔로 귀환해 리조트의 풀장이나 사우나에서 푹 쉬셔도 좋아요!

     

     

     

     

     

    영광의 시상식 풍경

     

     

    그리고 저녁 6시! 피에스타 호텔 만찬장에서 화려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에 앞서 SBS 김재열 골프해설위원의 강연이 있었고,

    이어 영광의 수상자가 호명되기 시작합니다!

     

     

     

     

     

    오늘...영광의 우승자는... 강선환 님(67)!

     

     

     

     

     

    수상의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시상식 후 우승자 분에게 간략 인터뷰를 요청해보았습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로 12년 째 골프를 즐기고 계신다는 강선환 님은

    작년 사이판 7차 대회에서도 2등 상에 해당하는 '메달리스트 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골프 실력으로 하나투어와 2년 째 인연을 맺고 계신 분인데요,

     

    "작년 대회에서 메달리스트 상을 수상해 올해엔 기대를 안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차지하게 돼 정말 배로 기쁘다"고 떨리는 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경쾌한 리듬으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아 주셨네요!

     

    강선환 님은 이번 사이판 대회에도 수많은 부부, 친구 팀이 참여했는데, 

    앞으로도 골프의 대중화와 더불어 더 많은 이들이

    가족 단위로도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럼 내년 대회에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하면서,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포토제닉 수상에 빛나는

    영광의 얼굴들도 아래에 공개해드립니다!

     

     

     

     

     

     

     

     

     

     

     

     

     

     

     

    경품이 정말 화려하죠! ^^

    그외에도 다양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께 각종 선물을 드릴 수 있었네요!

     

    뿐만 아니라 간단한 다과로 시작해 만찬 + 사이판 전통공연까지!

    모두가 유쾌한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하나투어 골프 챌린지 투어!

    3월에 출전을 못하셨다고 너무 아쉬워하진 마세요!

     

     

    4월엔 중국 청도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PLUS 사이판 여행정보

     

     

    골퍼들의 다이나믹 천국,

    라오라오 골프 리조트 (Lao Lao Bay Golf Resort)

     

     

     




    사이판 유일의 36홀 골프장으로,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이 설계한 다이나믹한 코스가 일품입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동쪽 코스(East)와 내륙형이 서쪽 코스(West)를 갖추고 있어,

    취향대로 선택해 최고의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서쪽 코스에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해안절벽을 넘기는 파 3홀이 있어

    수많은 골퍼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남태평양의 이국적인 정취와 드넓은 페어웨이는

    과감한 샷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도전적인 골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빙 렌지, 샤워시설, 락커 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 클럽 대여 (미즈노 $35 / 나이키 $45)

    - 슈즈 대여 ($10) / 라커 사용 ($10)

    - 사이판의 골프장에선 캐디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 전동카트 사용료가 그린피에 포함돼 있습니다.

    - 피에스타, 하얏트 호텔에서 차로 15~20분 소요

     

     

     

     

    숙박 정보 (하얏트 vs. 피에스타)

     

    골프 대회 기간 중 사이판의 훌륭한 리조트 시설을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하얏트, 피에스타, 월드리조트,

    그리고 라오라오 리조트 등지에 묵었는데요,

    그중 제가 돌아 본 하얏트와 피에스타 전경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두 호텔 모두 아름다운 사이판의 바다와 맞닿아 있는데다

    수영장, 테니스장, 사우나, 레스토랑, 기프트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골프를 못 치는 가족이나 친구가 동행하더라도

    '리조트에서의 완벽한 휴양'을 즐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보였답니다.

     

    특히 사이판은 치안이 매우 안정된 곳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과 동행하기에도 참 좋은 여행지입니다! 

     

     

    #1. 하얏트 호텔

     

     

      

       

      

      

      

      

      

      

       

      

      


      


      

      

     

    #2. 피에스타 호텔

     




     



      




     

     

     

                                            

      

     


     

    사이판에서 이것만은 꼭!

    (5 Things to do in SAIPAN)

     


    사이판에서 골프만 치고 가시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죠? ^^

    온 가족이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이판을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섹시한 해안선을 따라서, 여유로운 드라이브!

     

     

     


     

    하나투어에서 제공해드리는 밴에 올라, 사이판의 섹시한 해안도로를 달려보세요!

    깎아질듯한 절벽과 멋진 조화를 이룬 풍경이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사이판은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바다'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밀려드는 파도가 뭍에 형성된 산호초로 인해 

    육지에 닿기도 전에 조용히 부서져버리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산호초가 있는 바다와 없는 바다 간에

    확연한 색깔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산호초가 있는 영역은 에메랄드 빛을 띄고,

    없는 영역은 짙푸른 색을 띄는군요~

    자연의 신비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2. 터프한 정글 탐험, 익스트림 어드벤처 (Extreme Adventure)!

     

     



     

    최근 KBS '출발 드림팀'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사이판의 사륜구동 정글탐험차! 

     

    ATV 산악오토바이와는 그 스케일부터가 다릅니다!

    표현 그대로 '익스트림' 수준의 모험을 만끽하실 수 있어요!

     

     면허증만 있다면 터프하게 운전석에 앉아 차를 직접 몰아 볼 수 있답니다

    덜컹덜컹 비포장 산악길을 달리며 진흙이 마구 튀더라도

    짜증은 커녕 기분만 좋아집니다! 

    (옷은 만신창이, 기분은 완전 UP!)


     

     

      


      




     

    연인과 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신나는 익스트림 투어!

    그 멋진 체험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성인 $100 / 아동 $90)

     





    #3. 스노클링부터 페러세일링까지, 마나가하 섬의 해양스포츠!

     

     



     

    사이판을 대표하는 마나가하 섬도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수영을 못해도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스포츠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선, 투명한 바다 속을 헤엄치는 열대어와의 만남을 꿈꾸신다면

    스노클링을 선택하시면 되고요!

     

     

      

     

     

     

     

     

    스피드에 열광하는 당신이라면,

    광란의 스피드보트를 타고 푸른 바다를 질주!

     

     

     

     

     

    그저 여유로운 휴양을 원하신다면,

    오직 하나투어에서만 무료로 제공해드리는 비치 파라솔 아래에서 선탠을 즐겨보세요!

     

     

     


     

    아니면 튜브만 타고 신명나게 놀아도 좋습니다! (대여비는 $10~$60)

     






     

    한국에선 쉽게 할 수 없는 체험!

    전문가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강추고요! (성인/ 아동 $100)

    마나가하 섬에선 뭘해도 즐겁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

     




     

     

     

     

    #4. 미국 청년과 부비부비, 낭만의 선셋 크루즈!

     


    낭만적인 여행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기타 반주에 맞춰 전세계 여행객이 함께 어울리는 선셋 크루즈에 올라보세요!

     

    지글지글 선상 바베큐에 주류가 끊임 없이 무료리필!

    여기에 음악에 취하고, 석양 속 분위기에 취하면,

    사이판에서 가장 멋진 밤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멋들어지게 부르는 사회자 제리의 능청에 장단을 맞춰

    국적 불문 나이 불문, 승객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신나는 춤판을 즐겨보세요!

    (성인 $70/ 아동 $60)

     

     















     

     

     

    #4. 황홀한 사이판의 밤, 매직쇼 샌드캐슬!


     

    하얏트 호텔에서 품격 있는 디너와 함께 '매직 쇼'를 관람하시는 것도 좋아요!  

    라스베가스에서 왔다는 두 남자의 꿈 같이 황홀한 매직쇼, 샌드캐슬!

    사랑하는 사람과 근사한 디너를 함께 하며 환상의 세계를 체험해보세요!

    (성인 $75/ 아동$55)

     





      

         



     

    #5. 사이판의 별미를 맛보기!

     

    사이판에 왔으면 사이판의 별미를 맛보지 않을 수 없죠!

    싱싱한 참치회에 새콤한 라임 소주 칵테일을 곁들이는

    최고의 만찬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끝으로, 사이판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Coffee Care'에서 맛깔나는 해산물 런치도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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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름, 가을, 겨울...언제고 당신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행복한 여행가를 꿈꿉니다. 안녕하세요, 하나투어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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