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아부다비로 떠날 최후의 1인은?
- Get About 필진 대상 이벤트 -
중동의 라이징 스타,
아부다비로 떠날 최후의 1인을 발표합니다!
김미진 님 (필명 : 앙제)
이번 아부다비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모든 필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모두들 성의 있는 취재 기획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아쉽게도 '행운의 1인'만 아부다비로 떠날 수 있는지라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릴 수 없는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쟁쟁한 후보 틈에서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자신만의 백그라운드를 살려 개성 있는 취재 기획안을 제출해주신
최후의 1인, 앙제 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앙제' 님의 경우 미식/디자인에 강점이 있는 본인의 색깔을 강조하며,
아래와 같은 컨셉으로 취재를 해 참신한 리뷰를 올리겠다는 기획안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부다비는 사막 한가운데 '스타일'로 무장한 오아시스다!
취재 포인트 1> 스타일 앤 더 시티
사막 한가운데에서 여자들도 안전하게,
스타일리시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취재 포인트 2> 디자인 아부다비
미래지향형 도시, 아부다비의 멋진 건축과 디자인을 집중 홍보!
취재 포인트 3> 맛있는 아부다비
미슐랭 가이드가 제안하는 아부다비의 레스토랑 취재!
그럼, 24일 출국하게 될 앙제 님의 멋진 후기 기대해보면서,
텀블러를 받으실 10명의 행운의 필진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리즈, 송은정, 하슬라, 그린데이, 유로트립,
키키, 샘쟁이, Raycat, 홍대고양이, 앨리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필진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하반기에 더욱 더 놀라운 아부다비 프로모션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대해주세요~
* * * * *
Get About 필진 대상 이벤트
아부다비로 떠날 최후의 1인에 도전하세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의 초호화 배경이었던 '아부다비'를 기억하시나요?
사만다가 아랍 고위층 인물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면서,
네 친구 모두 ‘아부다비’란 신세계에서 신기루보다 더 황홀한 시간을 만끽했었죠!
그리고 2011년 5월, 겟어바웃 필진 여러분께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막의 신기루를 체험할 아주 특별한 기회를 드립니다!
작년 12월, 한국에 첫 취항한 에티하드 항공과
럭셔리의 극치 아부다비 샹그릴라 호텔 후원으로,
Get About 필진 1인을 선발해 조은정 여행작가와 동행하는
4박 6일 간의 아부다비 무료 여행을 보내드립니다!
- 지원 자격 -
Get About 필진이라면 누구나!
- 지원 방법 (아래 두 가지 중 택 1 혹은 복수 응모 가능) -
1> 아부다비에 꼭 가보고 싶은 이유나
본인이 최후의 1인으로 선택돼야 하는 이유를 자유롭게 서술 후
Get About 운영진에게 이메일(withhanatour@hanatour.com) 전송하고,
4박 6일 간의 무료 아부다비 여행에 도전!
2> 에티하드 항공 웹사이트에서 게스트로 가입 후
Get About 운영진에게 확인 메일(withhanatour@hanatour.com) 전송하고,
프로모션 용 고급 텀블러 받기! (=> 가입하러 바로가기!)
(메일 보내실 때 예시)
필진 000, 방금 에티하드 게스트로 가입했습니다, 에티하드 게스트 번호는 000입니다!
- 응모 기간 -
2011. 5. 12 (목) ~ 2011. 5. 16 (월)
- 당첨자 발표 -
2011. 5. 18 (수)
- 당첨자 혜택 -
최후의 1인 상
인천-아부다비 왕복항공권 (에티하드 항공 후원)
아부다비 샹그릴라 호텔 숙박권 (샹그릴라 호텔 후원)
취재 기간 : 2011. 5.24 (화) ~ 2011.5.30 (월)
에티하드 패밀리 상 10인
에티하드 항공의 고급 텀블러
Get About 필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주 특별한 기회!
꼭 놓치지 마시고, 1:50의 짜릿한 확률에 도전해주세요!
* 아부다비(Abu Dhabi)는 어떤 곳? *
2007년 미국 포츈지(Fortune Magazin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동의 산유국으로, 2007년에는 국민소득 5만500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죠!
아부다비는 아라비아 반도의 동부, 페르시아만에 면한 아부다비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1년 카타르와 바레인이 분리 독립한 후 현재 아랍에미리트 수도가 되었습니다.
인구는 약 180만명에 달하며, 두바이에선 약 145㎞ 떨어져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7개 토후국 가운데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죠! (전체 영토의 80%)
세계적인 부유국 답게 5성급을 뛰어넘는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을 비롯,
샹그릴라 호텔, 페어몬트 호텔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고급 호텔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요,
'중동'에 대해 우리가 지닌 편견 따윈 잠시 잊어두는 게 좋습니다.
아부다비의 도심에선 여느 대도시를 뛰어 넘는 환상적인 에너지가 흘러 넘치거든요!
한때는 두바이의 위상에 묻혀
그저 중동 어딘가에 위치한 '사막의 부유국'으로만 알려졌던 아부다비가
이젠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지상 가장 핫(hot)한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해변엔 전세계 휴양객들로 늘 북적이고요,
코발트블루 빛 해변과 끝 없는 모래사막, 그리고 하늘을 찌르는 고층빌딩이 어우러진 풍경은
우리 모두가 꿈꿔오던 '미래형 도시'의 꿈을 현실화했습니다.
아부다비는 이제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수 있는,
중동의 샛별(Rising Star)로 떠오르고 있죠!
과연...아부다비는 어떤 도시일까요?
여러분이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이미지 제공 *
네이버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