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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자 발표] 멕시코시티/칸쿤 이벤트

    2011.08.26

     

     

     Get About 트래블웹진

     

    필진 대상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고대 문명이 숨쉬고, 지상의 파라다이스가 손짓하는 곳,

    멕시코시티 & 칸쿤으로 떠날 행운의 필진 2인을 발표합니다!

     

       

    Raycat, 김동운 님

     

     

    축하합니다!  

     

    이번 멕시코시티 & 칸쿤 이벤트에 정말 많은 분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취재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쟁쟁한 후보 분들이 많아서 심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독특한 컨셉과 뜨거운 열의로 강력히 어필해주신

    Raycat 님과 김동운 님께 기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Raycat’ 님의 경우 국가브랜드 위원회 블로거 활동 당시 쌓은 

    '국내외 유적 여행'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낯선 고대문명을 더 많은 독자 분들이 좀 더 가깝게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취재해보겠다는 기획안을 보내주셨습니다.

     

      

    취재 포인트 1> 고대문명의 숨결

     독특한 스페인 건축과 마야, 아즈텍 고대 문명의 건축양식을 프레임에 담기!  

     

    취재 포인트 2> 칸쿤에서의 달콤한 휴식

    카리브해 칸쿤의 옥빛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리조트 소개!

     

    취재 포인트 3> 식을 줄 모르는 칸쿤의 낮과 밤

    '코코봉고'로 대표되는 칸쿤의 액티비티와 즐길거리 취재! 

     

     

    또,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이며 최근 필진에 합류한 '김동운' 님의 경우,

    발표 전부터 도쿄-인천 항공권을 구입해서라도 한국에 와서

    멕시코까지 꼭 취재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여행작가' 답게 멕시코의 숨은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주겠다는

    그의 충실한 취재 기획안도 인상적이었네요.

      

     

    취재 포인트 1> 멕시코에 취하다

    코로나, 보헤미아 등 전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멕시코 맥주 소개!

     

     

    취재 포인트 2> 칸쿤에서 조니뎁을 만나다

    칸쿤에서의 무인도 체험기를 생생히 전달!

     

     

    취재 포인트 3> 멕시코의 뜨거운 맛을 보다

    퀘사딜라, 타코, 퀘소훈디도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로컬 멕시코 푸드 소개!

     

      

    그 외에도 정말 멋진 취재기획안을 응모해주신

    아래 5분께도 따끈따끈한 여행 신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비, 상아, 송은정, 데이지, 스누피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필진 출정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니 기대해주세요~!

     

      

     

    * * * * *

     

    - Get About 필진 대상 이벤트 - 

     

     

    멕시코 시티 & 칸쿤으로 떠나

     

    6박 8일의 무료 여행 기회를 잡아라!

     

     

     

    Flickr

       

     

    이국적이고 낯선 것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멕시코 만큼 매혹적인 여행지가 또 있을까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이 남겨 놓은 오래된 역사의 흔적들,

     

     

     

    Flickr

     

     

    시끌벅적하고 정신 없는 거리 풍경과,

    특유의 낙천성으로 '카르페 디엠'을 외치는 사람들!

     

     

     

     

    Flickr

     

     

    타코(Taco)로 대변되는 화끈하게 매운 음식들,

     

     

     

     

     

    Flickr

     

     

    연인들이 밤새 정열적인 사랑을 나누는,

    네온사인 번쩍이는 클럽까지!

     

     

     

     

     

     

    ⓒ 칸쿤 최대 나이트클럽 Coco Bongo

     

     

    여기에 최근 '허니문'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카리브 해의 보석, 

    칸쿤(Can Cun)도 멕시코의 매력 요소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네요!

    (한가인-연정훈 커플 또한 이곳으로 허니문을 다녀와서 화제가 됐죠!)

     

     

      

        

     

    멕시코는 정말이지 전세계 여행자의 심장을 마구 뛰게 합니다!

    우리가 여행지에서 얻고자 하는 재미란 재미는 모두 갖춘, 

    그야말로 지상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이죠! :)

     

     

     

    그.리.고. 여러분~!

     

    Get About 필진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아부다비 이벤트에 이어 이번에도 오직 필진만을 대상으로

    깜짝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봅니다! 다시 못 올 기회니 일단 꽉 잡아주시고요~

     

     

     

     

    칸쿤 관광청

     

     

    출국일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일정부터 잘 체크해주신 뒤,

    6박 8일 간의 멕시코 취재 여행이 가능하신 분들은

    이번 이벤트에 과감히 도전해보세요!

     

    역사 속 아즈텍 문명과 오늘의 트렌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멕시코시티와

    투명한 에매랄드 빛 바다가 넘실거리는 카리브 해 칸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011년 9월, 여러분을 찾아온 최고의 기회!

    멕시코로 떠나는 필진 대상 이벤트를 금일 오픈합니다!

     

     

     

    - 지원 자격 -  

     

    Get About 필진이라면 누구나!

    (일반 독자는 응모 불가한 이벤트입니다.)

     

     

     

    - 지원 방법 - 

     

    본인이 '멕시코 취재단'으로 선발돼야 하는 이유와

    간략 취재 계획을 자유롭게 서술하고,

    Get About 운영진에게 이메일(hanatour@naver.com) 전송!

     

    참고 페이지 : http://cancun.travel/en/

      

     

     

    - 응모 기간 -

     

    2011. 8. 22 (월) ~ 2011. 8. 25 (목)

     

     

     

    - 당첨자 발표 -

     

    2011. 8. 26 (금)

     

     

     

    - 당첨자 혜택 -

     

    최후의 2인 상 (2명)

     

    왕복항공권 (American Airlines 후원)

    멕시코 시티 - 칸쿤 팸투어 전 일정 지원

    (옵션투어 비용 및 코코봉고 나이트클럽 투어는 개별 부담)

    취재 기간 : 2011. 9. 4 (일) ~ 2011. 9. 11 (일)

     

     

    아차상 (10명)

     

    따끈따끈한 여행 신간 10권

     

     

     

     

     

    * * * * * 

     

     

     

    #1. 멕시코시티(Mexico City)는 어떤 곳?

     

     

     

    Flickr

     

     

    멕시코시티는 본래 아즈텍 문명이 꽃 피웠던 멕시코의 수도입니다.

     16세기 멕시코를 점령한 스페인군이 고대 아즈텍의 터전을 폐허로 만들면서

    지금은 옛 문명의 일부만 간직한 슬픔을 간직한 도시가 되었지만,

     

     이 땅에 남은 과거의 흔적은 여전히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강력한 울림을 전합니다.

    특히 시내에서 50㎞ 정도 떨어져 있는 테오티와칸(Teotihuacan)에는,

    '태양의 신전'과 '달의 피라미드' 등 수많은 유적 및 유물이 산재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 칸쿤 (Can Cun)은 어떤 곳?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은?

    바로 카리브 최고의 해변 도시, 칸쿤이라고 하네요!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에는 최고급 호텔이 즐비하고,

    밤새 화려한 파티가 끊이지 않을 만큼 정열이 넘칩니다!  

     

    골프, 스파, 유적지 투어, 돌고래와의 수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기도 하고요,

     


     

      

      

    칸쿤 관광청 

     

     

    30km가 넘는 세계 최대의 해변에서

    스피드 보트에 몸을 싣고 파도를 넘으며,

     

    정글을 지나 에메랄드 빛 카리브 해에서

    스노클링까지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그 뿐인가요? 정열을 불태우고 싶다면 칸쿤 최대의 나이트클럽인

    ‘코코봉고’에서 화려한 밤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칸쿤 관광청 


     

     

    Get About 필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주 특별한 기회!

    꼭 놓치지 마시고, 1:50의 짜릿한 확률에 도전해주세요!

     

     

     

      

     

    Travel Tip> 멕시코 간단 여행정보

     

     

     

     

     

    멕시코의 통화단위는 페소 (1페소 = 약 110원)이며,

    관광지인 칸쿤에서는 미국달러(USD)도 비슷한 환율로 통용됨.

     

    선물하기 좋은 특산물로는 은세공품이 유명하며,

    교통편은 미국을 경유하는 코스가 가장 빠르다.

     

    아메리칸 항공을 이용하면 댈러스에서 칸쿤까지 약 3시간 30분 소요.

    칸쿤의 기후는 열대성으로, 7∼10월은 우기이지만 강수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협찬 : 하나투어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 American Air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