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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에 흠뻑 빠진 여행자가 알려주는 도시별 핵꿀팁 TOP 10

    츄월드 츄월드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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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라오스에 빠지다 못해 미쳐 버렸다.

    라오스만 세 번 다녀온 '라오스에 미쳐있는 여행자'가 그동안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은 여행 꿀팁을 방출하려고 한다. 라오스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은 다들 눈 동그랗게 뜨고 주목해야 할 것이다!


    | 첫 번째 꿀팁 |
    비엔티안 도가니 국수&라오비어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먹어야 할 음식이 바로 도가니 국수와 라오스 맥주(비어 라오)다. 구글 지도에도 도가니 국수라고 치면 나오는 그곳! 미우새 이상민 씨도 반한 그곳! 비엔티안 최고의 맛집 '도가니 국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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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 주문은 사이즈별로 하면 된다. 기본 사이즈도 양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큰 사이즈에는 도가니가 더 많이 들어가서 큰 사이즈로 주문하는 걸 추천한다. 주문 즉시 곁들여 먹는 채소들이 서빙된다. 

    국수가 나오기 전 비어 라오 한 잔을 시키면 차가운 비어 라오 한 병이 나온다. 큰 잔에 꼴꼴꼴 따라서 한 모금 하는 순간, 비로소 라오스 여행이 시작되었다는 행복감이 퍼진다. '이 맛에 라오스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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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후 불과 5~10분 만에 도가니 국수 한 그릇이 도착한다. 고수가 미리 들어가 있지 않아서 선택사항으로 넣으면 된다. 국물의 맛은 한국에서 먹던 도가니탕, 딱 그 맛이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콩줄기와 바질을 넣으면 라오스 현지의 맛을 더 깊숙이 느껴볼 수 있다. 매운맛을 선호한다면 테이블에 마련된 고춧가루와 고추기름을 이용하면 된다. 국물 한 숟갈, 면 한 젓갈에 다시 한번 통감한다. '여긴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달려와야 하는 맛집이야!'라고.

     

    | 두 번째 꿀팁 |
    라오 항공 국내선 이용

    시간이 금인 여행에서 가장 아까운 것이 '이동 시간' 아닐까? 라오스는 주요 관광도시 간 거리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그래서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국내선을 이용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라오스 국적기 라오 항공을 이용해 금 같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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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이용한 구간은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비행 편이다. 차로는 8시간이 걸릴 거리를 50분 만에 도착한다. 국내선은 프로펠러 비행기로 운행된다. 덕분에 활주로에서 인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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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에 탑승하면 생각보다 넓은 좌석에 한 번 놀라고 깔끔한 기내에 또 한 번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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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비행이지만 간식도 준다.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한다는 '건과일칩'. 역시 라오스 최고의 국적기답다.

    아침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므로 육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 보다 하루를 번 셈이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황금 같은 휴가인데 나의 휴가를 이동시간에 뺏기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강력히 라오스 국내선을 강력히 추천한다.

     

    | 세 번째  꿀팁 |
    루앙프라방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 하면 생각나는 꽝시폭포. 그만큼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나는 꽝시를 네 번 정도 가 봤다.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었는데 그저 느낌이 달랐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총 3개의 층으로 되어 있어서 매번 다른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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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세 개 층으로 구성된 꽝시폭포에서 가장 마지막 구간인 1층의 모습. 폭포수가 계단식 물웅덩이를 만나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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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간에는 간이식당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두막과 의자,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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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금지라고 붙여진 이곳은 폭포가 시작되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꽝시에서 가장 유명한 구간이며 제일 많은 여행자들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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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시폭포의 꼭대기 부분은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험해 여행객들이 많지 않다.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요정들이 사는 숲속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꼭대기 구간에는 흔들 그네도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만약 꽝시폭포를 방문한다면 꼭대기 구간에 반드시 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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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시폭포에서 물놀이를 마친 후 루앙프라방 시내로 돌아가는 길에 기사님에게 수제 버펄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하면 가는 길에 세워 주신다. 여기는 꽝시에서 루앙프라방 시내로 갈 때 무조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상점이니, 웬만한 기사님들이 다 세워 주신다.

    다만 패키지 팀들은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힘들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절대 먹어 볼 수 없는 수제 버펄로 아이스크림,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 네 번째 꿀팁 |
    루앙프라방 신닷 뷔페

    라오스를 여행한다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 바로 '신닷'이다. UFO 같이 생긴 철판에 볼록한 부분에는 각종 고기를 구워 먹고 옆에 움푹 파져있는 곳에는 샤부샤부를 해먹는 라오스 만의 특별한 요리이다. 신닷을 제일 현지식으로 즐 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루앙프라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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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닷 가게는 구글 지도에 '신닷뷔페'라고 치면 바로 나온다. 메콩 강변에 위치해서 노을 지는 시간에 가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식사에, 가격까지 저렴하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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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닷 뷔페는 각자 먹고 싶은 음식들을 선택해 취향껏 먹을 수 있다. 뷔페가 야외에 있다 보니 위생에 민감한 사람들은 이곳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무 더운 여름날에도 탈이 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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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는 생선부터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다양하게 있으며 부위별로 종류가 나눠져 있다. 이 중에서 제일 맛있는 건 삼겹살이다. 그리고 이 집은 소스가 정말 맛있다.

    다진 마늘과 다진 고추를 테이블 위 페트병에 담긴 소스와 섞으면 고기에도, 채소에도 찰떡궁합인 소스로 재탄생한다. 그 소스 맛 때문이라도 다시 루앙프라방에 오고 싶어질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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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기름 덕에 샤부샤부 육수가 점점 더 진해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이 맛있어진다. 다양한 음식에 저렴한 가격까지, 신닷 뷔페는 정말 내가 루앙프라방에 갈 때마다 찾는 맛집이고 갈 때마다 과식을 하게 되는 집이다. 

    석양 질 무렵, 붉게 물든 메콩 강을 바라보며 지글거리는 신닷을 먹는 그 경험이란. 먹어본 자만이 알 수 있다.  

     

    | 다섯 번째 꿀팁 |
    루앙프라방의 아침 루틴

    루앙프라방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새벽녘 아침이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에서 제일 크게 탁발 의식이 행해지는 도시로 루앙프라방 여행객들은 필히 아침 일찍 일어나 탁발 의식을 체험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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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발 의식은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탁발을 해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마련된 간이 의자에 자리를 잡고 탁발 체험용 찹쌀밥을 사면 준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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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동남아 도시들처럼 라오스 또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고, 많은 부분들이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지만 루앙프라방의 탁발의식만큼은 예전 그대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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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발 행사가 끝나면 아침에만 열리는 모닝 마켓으로 이동하자. 탁발 행사가 열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골목에 시장이 펼쳐져 있다. 메콩 강에서 잡히는 민물고기와 과일, 채소, 향신료, 닭 등 다양한 식재료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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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구경 후에는 고픈 배를 채우자. 메콩강변에 위치한 닭죽 집의 죽 한 그릇을 추천한다. 서늘한 아침 공기에 고소하고 담백한 닭죽 한 그릇의 조합이 꽤나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 루앙프라방의 탁발 행사에 참여하고, 모닝 마켓의 활기를 느꼈으며 근사한 아침식사까지 마쳤다면 오늘 루앙프라방 여행은 반 이상 성공한 거나 다름없다. 

     

    | 여섯 번째 꿀팁 |
    비밀스런 '로컬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의 비밀스런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메콩강 건너 <로컬 루앙프라방>을 추천한다. 이곳은 루앙프라방의 장기 여행자들도 잘 가지 않는, 어떻게 보면 볼 게 없는 시시한 마을이지만. 난 마치 과거의 루앙프라방을 보는 듯한 느낌과 나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루앙프라방에 올 때마다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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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는 매일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가격 또한 비싸지 않다. 따로 티켓은 없고 그냥 타면 직원분이 돈을 걷는다. 만약 스쿠터나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배 이용료를 일반보다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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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정도 배를 타고 메콩 강을 건너면 작고 소박한 마을이 나타난다. 우리가 아는 루앙프라방 보다도 더 시골스러운 느낌이다. 사람냄새 나는 이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록 빠져들게 된다. 오래된 이발소와 현지인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동네 식당. 과거 여행을 하는 듯 모든 것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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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 마을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국수 한 그릇을 시켰다. 정확히 따지자면 국수는 아니다. 마라탕처럼 다양한 재료들을 골라 주문하면 내가 고른 재료들로 즉석 라면을 끓여준다. 맛은 당연히 최고다. 맵기 조절도 가능하다. 매운맛으로 주문하면 살짝 신라면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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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배를 채우고 Wat Jom Phet 사원을 찾는다. 소정의 입장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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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원에 올라온 이유는 루앙프라방이 한눈에 보이는 뷰 포인트가 바로 이 사원에 있기 때문이다. 저 사진에 보이는 의자에 앉아 멍 때리며 루앙프라방 시내를 바라보면, 세상 근심 걱정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비밀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 나만 아는 특별한 곳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곳에서의 시간이 더욱 기억이 남는다. 

     

    | 일곱 번째 꿀팁 |
    방비엥 필수! 미친 액티비티

    방비엥은 액티비티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도시다. 방비엥에서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액티비티 중에 반드시 해야 할 액티비티를 지금 알려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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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비엥 액티비티의 최고봉은 버기카이다!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먼지도 먹고, 흙도 먹고, 물도 맞고 잘못하면 소똥도 맞지만 라오스 최고의 액티비티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비 오는 날 타게 되면 더, 더 즐거운 버기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꼭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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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으로는 짚라인이다. 시원한 방비엥 강줄기와 산을 넘나드는 짚라인은 정말 그야말로 스릴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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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튜빙도 빼놓을 수 없다.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한방에 제압해 주는 액티비티가 바로 동굴 튜빙이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동굴을 탐험하면 진짜 세상 편하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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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쏭 강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바로 카약킹이다. 탁 트인 강줄기를 따라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카약킹은 액티비티 그 자체. 게다가 다른 카약팀들과 하는 물싸움은 재미를 배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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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일몰 보트이다. 아름다운 방비엥의 일몰을 보며 보트를 타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힐링 그 자체이다. 몸에 물이 젖는 게 싫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지금까지 소개해준 액티비티만 해도 방비엥의 절반은 즐긴 거라고 말할 수 있다.

     

    | 여덟번 째 꿀팁 |
    방비엥의 불타는 밤 그리고 해장국수

    방비엥이 진짜 핫한 시간은 바로 밤이다. 마치 전 세계 청춘들이 방비엥의 밤을 즐기러 라오스에 온 거 같다고 느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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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비엥을 찾은 여행자들의 밤 코스는 무조건 사쿠라 바다. 술값도 한국에 비해 저렴하며 입장료도 없다.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곳이라 입장만 해도 흥이 절로 난다. 여기는 딱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시간이 되면 칼같이 종료를 외친다. 12시까지 모든 에너지를 태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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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놀고 나면 배가 고프기 마련이다. 바로 이때 방비엥 바게트 샌드위치(반미)를 꼭 먹어야 한다. 방비엥 샌드위치는 정말 필히 먹어야 하는 방비엥 필수 음식이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가격과 맛이 다르며 어디를 가든 맛은 비슷하다. 그러니 제일 깔끔해 보이는 집으로 가서 먹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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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밤을 하얗게 불태웠다면, 다음 날 아침 속이 쓰릴 수도 있을 터. 숙취 해소에 딱 좋은 쌀국수 집이 있다. 언젠가 나영석 PD가 청춘들을 데리고 와서 먹었다던,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유독 유명한 '노 네임 식당'이다. 유명세만큼이나 맛도 좋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에 국수와 우동 중간 정도의 쫄깃한 면발이 꽤 괜찮았다. 

     

    | 아홉 번째 꿀팁 |
    블루라군 1을 갈까? 3을 갈까?

    루앙프라방하면 꽝시폭포 방비엥하면 바로 블루라군이다. <블루라군 1>은 다이빙하기 좋은 장소로, 패키지여행 팀들이 대부분 방문하는 곳이 블루라군 1이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객들이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1보다는 조금 조용하고 한적한 <블루라군 3>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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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블루라군3의 모습.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블루라군 1보다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음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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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라군 3에서 유유자적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를 하면 내가 왜 블루라군 3를 추천했는지 알 것이다. 그리고 작은 짚라인들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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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라군 3>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뚝배기 라면 아닐까. 여기가 가평인지, 라오스인지 잘 모르겠을 만큼 라오스 블루라군 3에서 먹었던 라면은 꿀맛이었다. 특히 물놀이 하고 먹는 밥이라서 그 맛이 더 좋았다. 참, 남은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것도 잊지 말길. 

     

    | 열번째 꿀팁 |
    비엔티안 라오스 필수 쇼핑 리스트

    여행의 마무리는 쇼핑 아닐까? 라오스에서 쇼핑할 것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지인들에게 선물했을 때 반응이 제법 나쁘지 않은 물건들은 있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라오스의 쇼핑 필수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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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은 [1] 라오 항공 국내선 간식으로 제공됐던 다오 그룹의 과일 칩이다. 달지 않고 고소해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괜찮다. 다음은 [2] 초록 뚜껑 헤어팩.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는 수질이 좋은 편이 아니라 헤어 제품이 발달했다. 다만 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라 여러 개 사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3] 라오스 특산품인 검은 생강도 추천할만하다. 사포닌이 인삼보다 6배나 더 많다고. 마지막 추천 아이템은 [4] ELLSE 바나나빵이다. 부드러운 카스텔라 빵에 바나나 향 크림이 발라져 있는데 코코넛 맛, 바닐라 향, 딸기 향 등 다양한 맛이 있다. 한 박스에 1만 9천낍, 한화로 2,500원 정도이니 가격 부담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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