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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sh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삼성 패밀리매거진 사보 기자를 하다가 영삼성, 포스코 웹진 기자를 거쳐 현재 여행 영상을 제작하는 PD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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