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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향리

    세상을 유랑하고자 했던 8년차 게임개발자, 주말과 연차를 여행에 올인하다 돌연 퇴사하고, 한 매거진에서 에디터가 되면서 덕업일체를 이루고 마음껏 유랑을 시작하였습니다. 쉽게 가는 여행보다는 오지로 더 깊고 더 신비로운 곳으로 찾아가는 것을 보람있어 하고, 현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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