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브블루

겁 많은 여자가 듬직한 남자를 만나 여행하며 사는 삶, 유목민이 되고 싶은 한량 주부.
제주, 청보리 출렁이는 바람소리 빵집 2

제주, 청보리 출렁이는 바람소리 빵집

  제주 애월읍 하가리의 소담한 유기농 빵집  바람소리 베이크 하우스     제주의 서쪽 하가리는 사실 특별히 볼 것 없는 제주도 농촌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현무암을 한 줄로 쌓은 밭담과 돌담이 공존하는데 모두 합치면 무려 10㎞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 밭담이 …

살갑고 포근한 제주도의 어느 게스트하우스 4

살갑고 포근한 제주도의 어느 게스트하우스

  살갑고 포근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의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      저쪽 산마루에 걸린 해가 길게 늘어져 붉은 햇살이 마당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인기척을 느끼고 헐레벌떡 버선발로 뛰어나오는 주인장 부부는봄볕보다 더 환한 웃음으로 …

제주,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던 카페 2

제주,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던 카페

  제주,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던 그 카페 하얀 쫑이와 종달리 한 바퀴, 카페 '바다는 안보여요'      제주도에 카페를 차렸다고 말하면 모두 똑같이 물어본다. "바다 보여?"​ ​그래서 정해진 카페 이름. 바다는 안 보여요. …

바다, 바람, 풀을 닮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아서의 집 2

바다, 바람, 풀을 닮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아서의 집 바다, 바람, 풀을 닮은 소박하고 정갈한 현무암 돌집에서의 하루      제주에서 두번째 밤을 보낼 곳은 평대리 바다가 보이는 B&B(Bed&Breakfast)형 게스트하우스였다. ​어쩜 그리 정갈하고 여성스러운지 머무는동안 …

나에게 짤츠부르크는 자허토르테 맛이다 4

나에게 짤츠부르크는 자허토르테 맛이다

   나에게 짤츠부르크는 자허토르테 맛이다  카페 자허에서 오리지널 자허토르테를 맛보다    ▲ 호엔 짤츠부르크 성채에서 바라본 짤츠부르크(Salzburg) 전경.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케이크, 자허 토르테(sacher-torte)는 1832년 오스트리아의 …

방콕, 우아한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 4

방콕, 우아한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

    방콕, 우아한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  더 유지니아 호텔 The Eugenia Hotel, Bangkok         스쿰빗 소이 31에 위치한 '더 유지니아 호텔'은 방콕의 첫날을 보낸곳이다.  이 …

프라하, 풍미 진한 벨벳 맥주의 행복 3

프라하, 풍미 진한 벨벳 맥주의 행복

  풍미 진한 벨벳 맥주의 행복, 체코 프라하 말라스트라나 광장의 우 말레호 글레나 U MALEHO GLENA      트램을 타고 말라스트라나 광장( (Malostranske namesti) 의 성 미쿨라셰 성당으로 향했다.  조금은 특별한 점심을 즐기기 위해 찾은 곳은 성 …

타이중 어느 찻집, 도심 속 향기로운 오후 6

타이중 어느 찻집, 도심 속 향기로운 오후

   타이중 어느 찻집, 도심 속 향기로운 오후  우웨이차오탕(無為草堂) ::  노자의 자연사상을 계승한 티하우스       타이중 도심 한가운데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우웨이차오탕'    '무위초당' 이라 쓰인 현판을 지나니 돌담을 …

타이완 타이중, 오렌지향 가득한 힐링 여행 8

타이완 타이중, 오렌지향 가득한 힐링 여행

  타이완 타이중, 오렌지향 가득한 힐링 여행 페어리 레이크 팜 : Fairy Lake Farm에서 보낸 하루     나에게 타이완(대만)은 싱그러운 오렌지향 가득한 여행지로 기억에 남았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운치와 향기를 만끽했던, 나의 타이중 …

장마철 운치있는 하루, 원데이 서울 근교여행 8

장마철 운치있는 하루, 원데이 서울 근교여행

  알짜배기 북한강 드라이브 코스 운치있는 1 Day 서울 근교 여행   지루한 장마가 이어지고있다. 장마 덕분에 무더위가 꺾였다고는 하나 여전히 후덥지근한 날씨다. 파란 하늘과 쨍한 햇볕을 보지 못하는 흐린 나날 속에서 몸도 마음도 눅눅해지는 것만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