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

지난 수년간 공연장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기획하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 삶을 앙상블하고 있는 아줌마. 특별히 문화와 예술적 시각의 여행을 지향한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순간을 더욱 즐긴다. 그곳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아픔까지도 나누고 싶다. http://contenter.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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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해산물 요리 왕국, 포르투갈 1

맛있는 해산물 요리 왕국,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맛있다! 해산물 요리 왕국, 포르투갈   ▲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팔고 있던, 아베이루의 어느 수산물 시장   '음식'하면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강국이겠지만, 나에게는 포르투갈이야말로 숨겨진 유럽의 미식(美食) 국가라 …

타일도 예술이다! 포르투갈의 아줄레주 1

타일도 예술이다! 포르투갈의 아줄레주

  타일도 예술이다! 포르투갈의 아줄레주 Azulejos   ▲ 리스본, 그라사 (Garaca)지역의 주택가. 파스텔톤의 아줄레주가 건물 가득 수놓고 있다.    포르투갈의 땅에 들어서면 건물들의 면면이 주는 이색적인 느낌이 있다. 어쩌면 이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

오키나와 가족여행, 딱 맞는 호텔 찾기! 1

오키나와 가족여행, 딱 맞는 호텔 찾기!

  오키나와 가족여행, 딱 맞는 호텔 찾기!  지역별 3色 호텔 이야기      일본에서 '오키나와'란,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같은 존재다. 우리가 늘 제주도에서의 휴가를 꿈꾸듯, 일본인들 역시 언제라도 오키나와로 떠나고 …

포르투, 언덕 위 빈티지 도시에 물들다 1

포르투, 언덕 위 빈티지 도시에 물들다

  나를 물들인 언덕 위 빈티지 도시 포르투갈 포르투 Porto       파리, 로마,  뉴욕, 런던, 바르셀로나 등 ….. 세계의 유수 도시들을 보면, 확실한 그만의 카피가 있다. 우리는 그  카피에 이끌려, 그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때로는 …

바르셀로나, 가우디가 낳은 명작! 구엘 공원 4

바르셀로나, 가우디가 낳은 명작! 구엘 공원

  햇빛 찬란한 바르셀로나의 명품 공원, 구엘 가우디가 낳은 명작, 구엘 공원 Park Güell     최근 스페인편이 나오고 있는 '꽃보다 할배'에서 투정쟁이 '백일섭' 할배마저도 감탄시켰던 그 구엘 공원. 가우디의 작품, 유네스코지정 …

스페인 알바이신, 너는 슬픈 자유다 2

스페인 알바이신, 너는 슬픈 자유다

  알바이신, 너는 슬픈 자유다 Albayzin, Granada     아름다운 하늘이 부르는 그라나다. 그녀의 멋진 추억이 담긴 그라나다. 빛나는 햇빛과 꽃, 그리고 노래가 넘치는 나라. 밤이 되면 별은 반짝이고, 많은 기타가 부드럽게 하바네라를 연주하네. 그라나다, 다시 …

바다 왕국 완벽 재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3

바다 왕국 완벽 재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바다 왕국 완벽 재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沖縄美ら海水族館     왠지 한가로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소박한 마을 만이 존재할 것 같은 오키나와에도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바로 '츄라우미 …

멘소레 오키나와! 우리는 왜 오키나와로 떠났을까? 5

멘소레 오키나와! 우리는 왜 오키나와로 떠났을까…

  멘소레 오키나와! 우리 가족이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이유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와의 여행을 꿈을 꿉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고 계시죠. 그런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부모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일치 되기도 어렵거니와, 어른같지 …

리스본과 사랑에 빠지는 산책, 테주강 5

리스본과 사랑에 빠지는 산책, 테주강

   리스본과 사랑에 빠지는 산책, 테주강 Rio Tajo     강이란 예로부터 문명 혹은 도시의 탄생과 궤를 같이하기에, 대도시에는 어김없이 '강'이 흐른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Lisboa)'도 예외가 아니다. …

스페인에서 만난 오늘의 백반, 메뉴 델 디아 6

스페인에서 만난 오늘의 백반, 메뉴 델 디아

  스페인에서 만난 '오늘의 백반' 메뉴 델 디아 Menu del Dia   우리나라에서 '오늘의 백반 '만큼, 합리적인 식사가 또 있을까? 밥과 국, 몇 가지 반찬 등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이 넉넉한 한 끼는 점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