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to fly

건축이라는 것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 여행의 경험으로 다시 건축을 하는 여행이 생활이고 생활이 여행인, 여행중독자입니다. http://blog.naver.com/ksn3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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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여행을 더 사랑스럽게 하는, 시티 서클 트램 1

멜번 여행을 더 사랑스럽게 하는, 시티 서클 트…

  멜번 여행을 더 사랑스럽게 하는, 시티 서클 트램   남반구에서 마주하는, 유럽이라는 이름의 도시 뽀얀 빛깔의 석조 건축물, 신고전 양식의 웅대한 주의회 의사당, 아직도 증기 기관차가 달릴 것만 같은 클래식한 기차역. 아기자기한 공원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잡고, 여전히 …

멜번에서 만끽하는 싱그러운 푸름, 로얄 보태닉 가든 1

멜번에서 만끽하는 싱그러운 푸름, 로얄 보태닉 …

  멜번에서 만끽하는 싱그러운 푸름, 로얄 보태닉 가든     도심에서 한 걸음, 바로 그곳에 펼쳐진 숲 호주 남부, 빅토리아 주의 대표 도시 멜번Melbourne.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마천루들과 북적거리는 거리. 수백만의 시민들이 살아가는 도시의 모습은 여느 …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걷기 여행 1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걷기 여행

  노르웨이 피요르드 여행의 기착지, 스타방게르 걷기 여행   뤼세피요르드 여행의 베이스 캠프, 스타방게르  노르웨이 북부의 관문 도시 보되Bodø를 출발한 스칸디나비아 항공기는 오슬로Oslo를 거쳐 스타방게르Stavanger로 향했다. 이제 이 여행도 그 끄트머리에 다다라, …

타이페이에서 만나는 풍경, 양밍샨 칭티엔강 1

타이페이에서 만나는 풍경, 양밍샨 칭티엔강

  타이페이에서 만나는 목가적 풍경, 양밍샨 칭티엔강       삶을 싣고 달리는 소(小)15 버스   쓰린역으로 향했다. 오늘 나의 첫 목적지 양밍샨의 칭티엔강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곳을 거쳐야 했다. 흔히 미니버스라 불리는 小15 버스를 타고, 이제 양밍샨을 오른다. …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렌터카 여행 1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렌터카 여행

  바다를 향해 달리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렌터카 여행     1. 그레이트 오션 로드, 렌터카 여행의 시작 ▲ 드디어 출발. 처음 경험하는 좌측 통행. 금방 익숙해지더라도 방심은 금물!  아흐레의 호주 여행, 남반구로의 짧은 여행은 이제 …

새해 첫 날 일상 풍경, 다자이후 텐만구 1

새해 첫 날 일상 풍경, 다자이후 텐만구

  새해 첫날, 일상 풍경, 다자이후 텐만구 짧디짧은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 날은, 어느 1월 1일, 한 해의 첫 날이기도 했다. 무언가의 끝에서 또 다른 어떤 시작을 경험하는 것. 그것은 참으로 의미있고 또 독특한 경험이었다. 여행의 끝에서 으레 찾아오는 조금의 …

도시 집중 탐구!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1

도시 집중 탐구!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도시의 내일을 보다,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To make Singapore a great city to live, work and play   싱가포르 도시 개발의 모든 초점은 시민들을 향한다. 오로지 시민들이 멋지게 살고, 일하고 놀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

가을빛 가득한,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2

가을빛 가득한,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가을빛 가득한,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붉은빛 단풍이 절정이던 어느 가을날, 오늘은 교토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아껴두었던 아라시야마 가을 여행을 떠나는 날이었다. 하늘은 한껏 높푸르고, 가을바람은 두 뺨을 슬슬 부비는, 가을 여행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휴일 아침. …

스페인의 해안도시, 산 세바스티안 1

스페인의 해안도시, 산 세바스티안

  이베리아의 숨겨진 보석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   14일간의 스페인 여행. 이베리아의 중심 마드리드에서 시작되었던 여행은 남쪽 안달루시아의 세비야와 그라나다를 지나 북으로, 북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의 목적지는 산 세바스티안San …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끝, 노르웨이 로포텐 1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끝, 노르웨이 로포텐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끝, 노르웨이 로포텐   스칸디나비아, 노르웨이 로포텐   서울은 여전히 습한 열기로 뜨거웠던 여름, 나라의 반절이 북극권에 속한 노르웨이에는 이미 초가을 바람이 연신 불어 대고 있었다. 한낮에는 그래도 따뜻했지만 해가 기울어지는 늦은 오후가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