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감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토종감자와 수입오이의 여행노트’ www.lucki.kr 을 운영하고 있다. 2004년부터 세계를 유랑하고 있는 유목민으로 한국일보 여행 웹진, 월간 CEO, 동원블로그, 에어비엔비, 투어팁스, 서울대치과대학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여러 매체에 여행칼럼을 기고했다. 도시보다는 세계의 자연에 관심이 많아 섬여행이나 오지트래킹, 화산, 산간지역 등 세계의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닷 속 이야기를 주로 전한다.
자전거 타고 즐기는 낭만가득 안동의 가을 4

자전거 타고 즐기는 낭만가득 안동의 가을

  자전거 타고 즐기는 낭만가득 안동의 가을     안동의 낙동강 자전거 길,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풍경     선비의 고장 안동에는 참 아름다운 곳이 많다. 잘 알려진 하회마을이나 도선서원 이외에도 안동에 왔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 …

가을, 경주의 숨은 명소 칠불암에 취하다 2

가을, 경주의 숨은 명소 칠불암에 취하다

  가을, 경주의 숨은 명소 칠불암에 취하다      산 전체가 박물관, 경주 남산     문화 유적이 가득하여 누구나 한 번쯤 학창 시절 수학여행으로 발걸음을 했을 경주. 20년이 지난 어느 가을날, 다시 찾은 경주는 수학여행에서 …

오늘 나는 제주에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 2

오늘 나는 제주에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

  가벼운 산책으로 만나는 절대 가볍지 않은 풍경       이번 제주 여행은 바다보다 오름 같은 내륙의 매력에 취해 보기로 작정하고 떠났던지라, 다랑쉬 오름을 갔다 오는 길에 또 다른 오름 하나를 둘러보기로 했다. 오름이 좋은 이유 중 …

오름에 오르지 않고 제주를 다 보았다 말하지 말라 4

오름에 오르지 않고 제주를 다 보았다 말하지 말…

  오름의 여왕, 다랑쉬 오름과의 첫 인사   ▲ 다랑쉬 오름 동쪽에 있는 아끈 다랑쉬 오름   이번 제주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것이 바로 오름이다.많은 이들이 오름에 올라야 진정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는데, …

오색찬란한 봄날의 제주, 용두암 가는 길 2

오색찬란한 봄날의 제주, 용두암 가는 길

오색찬란한 봄날의 제주, 용두암 가는 길       하늘에서 바라본 한라산의 위엄    제주도 여행은 뭐니 뭐니 해도 봄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어릴 적에 어른들이 제주도의 유채꽃밭이 그렇게 아름답다고들 칭찬을 해 놔서, 내 머릿속엔 은근히 봄 …

지하철 타고 가는 바다 여행, 오이도 2

지하철 타고 가는 바다 여행, 오이도

지하철 타고, 오이도로 바닷바람 쐬러   이름이 재밌다. 오이도라니. 섬 모양이 까마귀를 닮아 조선시대부터 오이도라 불렸다는데, 지금은 간척사업으로 더이상 섬이 아니다. 어쨌든 오이도라는 이름으로는 까마귀보다 야채 오이가 먼저 떠올라 어딘지 친근감이 …

서울 꽃 나들이,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 스케치 2

서울 꽃 나들이,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 스케…

  서울 꽃 나들이,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 스케치 샛노란 개나리 산 동심의 세계로   ▲ 개나리로 뒤덮힌 샛노란 응봉산 4월의 첫째 주말엔 여기저기서 다양한 꽃축제가 있었다.  남쪽엔 유명한 진해 군항제도 있지만 멀어서 포기하고, 경기도 이천과 양평에 …

경주 서악서원에서 하룻 밤 1

경주 서악서원에서 하룻 밤

  경주 서악서원에서 고택체험, 하룻 밤   조선시대의 작은 서원, 경주 서악서원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 유명한 지역이라 멋지고 좋은 숙소가 많이 있지만, 고택체험으로 진정한 문화 여행을 완성해 보자.      선도산 …

안양천 대보름 축제 현장 스케치 2

안양천 대보름 축제 현장 스케치

  도심 속의 대보름 축제    대보름은 설날이나 추석에 비해 큰 명절이 아닌지라 조용히 잊고 지내는 가정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 대보름에는 어떤 명절보다도 재미있는 전통문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오곡밥과 9가지 나물을 먹고, 귀밝이술을 마시며, 부럼을 깨는 …

안면도의 매력만점 겨울바다 Best 3 6

안면도의 매력만점 겨울바다 Best 3

  아름다운 안면도 매력만점 겨울바다 Best 3   부모님이 한동안 안면도에 사신 덕분에, 예전에는 어쩌다 한 번씩 놀러 가던 안면도를 구석구석 둘러보게 되었다. 나에게는 꽃지 해수욕장의 일몰과 대하가 전부이던 안면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잔뜩 숨어있는 줄 몰랐었다. 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