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노바

낯선 환경과 문화에 던져지는 것을 즐기는 타고난 어드벤처 여행가. 특히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며 이를 통한 에피소드와 여행 정보를 다양한 매체에 기고 중이다. 일본의 대표적 출판사인 쇼가쿠칸(小學館)의 웹진 @DIME에 연재 중이며, 여행 매거진 트래비의 객원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instagram.com/oxen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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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즐기는 헬리 스노슈잉 2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즐기는 헬리 스노슈잉

광활한 대자연에서 즐기는 하이킹, 헬리콥터 비행 그리고, 스노슈잉. 사실 세 가지 모두 아무 때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은 아니다. 그런데, 이 셋을 결합하여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면? 그것도 캐나디언 로키를 배경으로!     캐나다 서부 알버타 주(Alberta). …

캐나다 로키의 스키장 삼총사 – 레이크 루이스, 선샤인 빌리지 그리고 마운트 노퀘이 4

캐나다 로키의 스키장 삼총사 – 레이…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광활한 설경을 배경으로 활강해 보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갖는 꿈이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것도 캐나디언 로키의 장대함을 배경으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캐나다의 스키장이라면 밴쿠버에 있는 휘슬러(Whistler)다. …

캐나다 로키 – 겨울 눈길 운전에 도전하다! 4

캐나다 로키 – 겨울 눈길 운전에 도…

  눈 많고 매섭기로 소문난 캐나다의 겨울이었다.'직접 차를 몰고 돌아다녀도 될까?' 기대보다 근심이 앞섰던 로키에서의 드라이브.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기우로 판명났다.      "캐나다 눈은 뭔가 다른지 미끄러지지 않는 것 …

두바이에서 하는 오만의 무산담 반도 당일치기 드라이브 2

두바이에서 하는 오만의 무산담 반도 당일치기 드…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는 분명 매력적인 곳이다. 그러나, 랜드마크와 쇼핑몰 중심의 다소 틀에 박힌 관광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두바이에서 불과 몇 시간 떨어진 곳에는 또 다른 나라의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즉흥적인 결정 무산담이라는 …

인터라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만의 매력 2

인터라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만의 매력

  여행에서만큼은 자유로와져야 한다. 일행의 눈치를 볼 것도, 맹목적인 여행 패턴을 강요받을 필요도 없다. 그러나 가끔은 내 의지와 다른 선택이 의외의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알프스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이 그러했다     처음엔 살짝 회의적이었다. 패러글라이딩은 …

오키나와 케라마 제도, 아카섬 다이빙 4

오키나와 케라마 제도, 아카섬 다이빙

  케라마 제도 여행의 중심이 되는 섬 중 하나인 아카섬.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만 같은 이 섬에 머물다 보면 진정한 휴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케라마 제도는 20여 개의 유/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큰 섬은 토카시키(Tokashiki) 섬이지만, 관광에 …

오키나와 케라마 제도, 선상 다이빙 2

오키나와 케라마 제도, 선상 다이빙

  오키나와의 매력은 바다에 있다. 그런 오키나와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본섬 외에 부속섬들을 빠뜨릴 수가 없다. 오키나와 바다의 명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물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다.    오키나와는 4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다. 본섬만을 방문하고 오키나와를 갔다왔다고 …

천상의 세계, 마우이 섬의 할레아칼라 2

천상의 세계, 마우이 섬의 할레아칼라

  여행에 정답은 없다. 다른 여행자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 자신은 자신만의 방식대로 즐기면 되는 것이다. 할레아칼라(Haleakala)는 해돋이 명소다. 그렇다고 여기서 꼭 해 뜨는 것만 봐야 한다는 법은 없었다.      흔히 하와이라고 하면,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에서 하늘을 날아 오르다 2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에서 하늘을 날아 오르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적 여행지인 서던 알프스(Southern Alps). 이곳에서 등산 장비를 갖추지 못했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직접 산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손쉽게 만년설의 절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으니까. 날아서 말이다.      "오늘 예정대로 비행은 …

동네 뒷동산 산책하듯 즐기는 스위스 알레치 빙하 2

동네 뒷동산 산책하듯 즐기는 스위스 알레치 빙하

    보통 빙하라는 말을 들으면 세상 끄트머리 어딘가를 먼저 연상하기 마련이다. 북적대는 유럽의 한가운데에 거대한 빙하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기는 어려웠다. 이곳 알레치 빙하(Aletsch Glacier)를 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스위스 관광에서 빠지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