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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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북카페, 감성 포스트잇의 정체는? 6

홍대 북카페, 감성 포스트잇의 정체는?

  가을, 방구석에서 긁적긁적 하고 있기엔 아깝습니다. 책도 읽고 그림도 보고 사람도 만나면서 가을 하루를 멋지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 모든 걸 동시에 할 수 있는 곳, 바로 홍대 까페들이 아닐까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로그. 그런 …

가을의 문턱, 갤러리에서 커피를 5

가을의 문턱, 갤러리에서 커피를

  9월. 다릅니다. 낮의 뜨거움이야 여전하지만 밤 바람의 느낌이 살풋 다릅니다. 선한 바람이 뺨을 스치면- 어디라도 가얄 듯이 마음이 설레죠.   연인과 손을 꼭 잡아도 덥지 않은 기분 좋은 9월, 갤러리를 들러 커피 한잔, 어떠세요.         ● 폐공장의 변신. …

8월 25일은 라면 먹는 날! 15

8월 25일은 라면 먹는 날!

  ● 8월 25일, 라면 먹는 날   전쟁 후 배고픔을 해결했던 효자였던 라면. 인스턴트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일본 최대 라면회사 닛신의 회장이기 했던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가 개발했습니다. 세계 라면 협회에서는 8월 25일을 '인스턴트 …

탱글 쫀득한 홍대의 사누끼 우동 7

탱글 쫀득한 홍대의 사누끼 우동

휴가를 떠나는 길.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뜨거운 국물 위에 고춧가루 한 수저 탁 풀어 호록호록 먹는 우동의 맛!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었던, 아니면 일본 여행 할 때 먹었던 우동이 문득 떠오른다면, 한번 맛보길 권하고 싶은 홍대 우동집이 …

홍대는 지금 축제 홀릭! – 프린지페스티벌 6

홍대는 지금 축제 홀릭! – 프린지페…

● 8월, 홍대는 지금 축제 홀릭! – 프린지페스티벌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나고 땀과 함께 의욕도 바닥으로 떨어졌다면 상쾌한 청량음료로 기분을 전환하듯 여름 축제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더위를 이길 뜨거운 열정이 펼쳐지는 홍대의 축제. 프린지 페스티발이 …

느긋하게 즐기는 홍대 수제 버거 19

느긋하게 즐기는 홍대 수제 버거

    ● 제대로 밥을 먹는 시간   먹어 치우지- 않고 먹어 버리지- 않고 좋아하는 걸 제대로 먹는 시간. 하루 중 얼마나 밥다운 밥을 먹게 되나요? 평소 점심시간, 설마 밥을 마셔 버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식을 천천히 느긋하게 먹는 즐거움을 …

홍대 일본인 할머니의 손맛! 일본식 카레 한번 맛보세요! 9

홍대 일본인 할머니의 손맛! 일본식 카레 한번 …

      다들 여행 계획 짠다고 하니 괜히 마음이 동해 지난 여행사진을 넘겨봅니다. 여행 사진의 반이 넘게 음식입니다. 그 많은 게 어떻게 다 뱃속으로 들어갔는지 신기할 만큼.  (=-ㅅ-=)^ (..살로 갔겠지요;)   입맛만 다시다가 결심! 길을 나섭니다. 아- 다시 …

홍대 곰이 내리는 통돌이 핸드드립 커피 13

홍대 곰이 내리는 통돌이 핸드드립 커피

          다방-. 동네 사람들이 영화 '스모킹'처럼 '바그다드 까페'처럼 모여들 듯한 곳.   까페라는 이름이 가진  이국적인 도도한 뉘앙스는 없는, 소박하고 따뜻한 다방-.   손으로 볶은 원두, 손으로 내린 커피, 손으로 그린 …

홍대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14

홍대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홍대에서, 만나자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서 나붓나붓 가벼운 고양이 발걸음으로 산책을 했어요. 그러다가,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홍대 골목에서 가만 서서 연락을 할까말까 휴대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