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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한량. 숫자놀이나 감투크기엔 별 관심없고 그냥 내 깊이와 넓이가 궁금할 뿐이다. 무겁지 않게 세련되고 발랄하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춤추며 살고 싶을 뿐이다. 그러면 안 되나. 내 꿈은 한량.

    여행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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