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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닌 그 곳, 갈라파고스 에콰도르
동물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곳, 갈라파고스 거실과 부엌이 달린 집 한 채를 빌리는데 1인당 30불이면 족하다. 찻길에 이구아나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면 차는 가만히 서 기다리고 사람들이 나와 조심스럽게 몰이를 한다. 해변에는 물개와 사람들이 섞여 수영을 하거나 낮잠을 잔다. 서양아이들이 아기 ...
초이Choi
2017.01.18
우노 네그로 카페? 살렌토, 콜롬비아
커피투어가 아니라도, 유쾌한 마을 살렌토 조용히 쉬어 가기 좋은 마을이라던 살렌토는 축제가 한창이다. 숙소는 동이 났고 거리는 내국인 관광객들로 빈틈이 없었지만 낑낑거리며 숙소를 찾아 헤매는 것조차 신이 났다. 하하호호 한껏 여행에 들뜬 사람들은 한 발짝 떼기가 무섭게 뽀또?하며 다가온다. 찍어...
초이Choi
2017.01.09
쿠바에서 만나는 카리브해, 트리니다드
하루 7-80불이면 충분할 줄 알았던 쿠바 예산이 여행 3일을 남기고 바닥나 버렸다. 통장에 억만금이 들었어도 인출을 할 수 없으니 현지에서 꾸지 않는 이상 아바나까지 돌아갈 길이 막막하다. 친구들에게 빌린 1백불을 들고 앙꼰 호텔의 환전소로 갔다. 달러를 쿡으로 바꾸는데 자~ 봐~ 하며 지폐를 세는 직원의 ...
초이Choi
2016.10.07
영혼이 함께 춤추는 밤, 산타클라라 쿠바
작은 바에서 연주중인 밴드는 평균연령 70세를 훌쩍 넘어 보였고, 기타를 치는 할배는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의자에 앉아 시가를 피워댔다. 마을 노인들은 하나둘씩 나와 파트너를 바꿔가며 춤을 추었다. 술과 담배가 연거푸 돌아간다. 노랑 머리 쿠바나가 힐끔 거리더니 묻는다. 춤 출래? 아니, I dont dance. 읭?...
초이Choi
2016.10.04
50년대 헐리웃 영화 속으로, 아바나 쿠바
쿠바에 들어가기 전 넉넉하게 달러를 뽑는다. 현금인출도 안되고 여권에 기록을 남겨서도 안되고, 특히나 미국 유학생들은 어떠한 기록도 남겨서는 안된단다. 그렇게나 미국과 사이가 나쁜 쿠바인데 아바나 시내는 1950년대 헐리웃 영화를 보는 듯 미국과 빼닮아있다. ::: 할배 안녕하세요~ ...
초이Choi
2016.09.13
파나마의 아이콘 파나마 운하(Panama Canal)
파나마 운하의 역사교과서에 꾸준히 등장했던 파나마 운하 덕에 우리는 파나마 운하를 통해서 파나마란 작은 나라의 존재를 잘 알고 있습니다. 파나마를 설명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파나마 운하죠. 처음 파나마 운하 공사를 시작했던 나라는 수에즈 운하 개통의 기술력을 가진 프랑스였습니다...
트레브
2016.01.05
올드카의 천국, 하바나에서 만난 클래식 카
올드카의 천국 하바나에 가다 하나바 하면 올드 카가 연상될 정도로 하바의 올드카에 대해서는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별칭에 대해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많은 정도인데, 그냥 “천국” 이란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닐까? 얼마나 올드카가 많은 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봐...
트레브
2015.11.26
쿠스코에서의 순간들
쿠스코에서의 순간들잉카의 배꼽, 페루 쿠스코페루의 수도가 리마라면 잉카의 수도는 쿠스코입니다.태양신을 숭배했던 잉카인들은 신과 더 가까이 닿기 위해 해발 3,400m의 고지대에 도시를 건설했어요. 페루 사람들은 쿠스코를 잉카의 배꼽이라 부릅니다. 머리나 심장이 아닌 배꼽...
한유림
2015.08.10
탱고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열의 탱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여행은 영화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지만 현실의 이야기를 다루고, 많이 경험할수록 삶을 이해하는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삶에 큰 영감이나 힘을 주기도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여...
한유림
2015.02.04
페루의 매력 도시, 아레키파
페루의 매력 도시, 아레키파 페루 남부에 위치한 백색의 도시 아레키파(Arequipa)는 해발 2,300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한 페루 제2의 도시이다.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1540년대에 건설되었으나, 수차례의 지진을 거치면서 도시는 독특한 아레키파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 후 1824년에는 페루 수도...
루꼴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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