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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먹거리 총정리! 씨엠립에선 뭘 먹을까?
캄보디아 식도락 여행, 씨엠립 먹거리 총정리! 여행은 보러도 가지만 먹으러도 간다. 때때로 먹기에 더 무게가 실리기도 한다.물론 그러고 나면 허벅지나 배에도 무게가 실리지만 식도락의 즐거움은 놓칠 수 없다. ...
홍대고양이
2013.03.27
씨엠립의 불타는 밤! 한 잔 할까?
씨엠립의 불타는 밤! 한 잔 할까? 낮에는 주요 관광지나 유적지를 함께 둘러봤더라도 여행지에서의 밤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어둠이 깔리자마자 초롱초롱 눈이 빛나는 사람이라면, 밤에는 술 한 잔 기울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 인지상정! 당연히 술이 빠질 수 없다....
홍대고양이
2013.03.24
앙코르와트 예습하기! 감상 포인트는 뭘까?
앙코르와트, 얼마나 알고 가야 할까? 2011년 처음 앙코르와트를 방문했을 당시 내 머리속은 백지 상태였다. 외우기 힘들고, 비슷비슷한 이름들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지자, 애초에 역사와 관련된 지식들은 배제하고 앙코르와트 그 자체만을 감상하기로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 나쁘진 않았...
왓쯔업 써니
2013.03.21
캄보디아 천상의 춤, 압사라 댄스를 만나다.
캄보디아 천상의 춤, 압사라 역사적으로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다 해도 고고학자도 아닌 눈에는 유적지만 보기에는 지루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씨엠립의 또 다른 볼거리는 뭐가 있을까? 대표적으로 톤레삽 호수, 캄보디아 민속촌, 재래시장 ...
홍대고양이
2013.03.20
1달러의 기적, 다일공동체와 함께한 착한여행
1달러의 기적, 다일공동체와 함께한 착한여행 요즘은 여행의 종류도 참 여러가지가 있지요.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힐링 여행을 비롯하여 꾸준히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공정 여행까지. 그 중에서도 오늘은착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독자 여러분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
Raycat
2013.03.18
캄보디아, 첫 여행이라도 두렵지 않아!
캄보디아, 어떻게 갈까? 캄보디아 어디서, 어떻게 갈까? 캄보디아는 한국에서 곧장 가는 방법 이외에도 태국, 베트남을 거쳐 갈 수 있다. 물론, 한국에서의 교통수단은 비행기이지만,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출발할 때는 육로 혹은 메콩강을 통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수단도 다양하다. 태...
왓쯔업 써니
2013.03.17
앙코르 톰, 그 웅장한 쇠락에 대해
앙코르의 마지막 도시, 앙코르 톰그 웅장한 쇠락에 대하여 씨엠립의 여행, 유적지 탐방의 두 축은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이다. 다른 유적지는 차치해도 이곳은 뺄 수 없다.워낙 앙코르 와트가 유명하지만 앙코르 와트를 보러 와서 앙코르 톰을 보고 더 놀라서 돌아올 지 모를 일이다. ...
홍대고양이
2013.03.15
캄보디아 씨엠립, 호텔의 모든 것!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추천 호텔어디서 잘까? 호주 브룸(Broome)이라는 아주 작은 도시에 머무를 당시, 영국 친구를 만났다. 그는 옥스퍼스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에서 근무하다 1년간 세계 여행을 꿈꾸며 갑갑한 은행을 나와 세계 저리를 방황하고 있었다. 그리고 7개월 후, 나는 그에게서 영국에 도...
왓쯔업 써니
2013.03.14
앙코르의 도시, 씨엠립 도심 여행
앙코르의 도시, 씨엠립 Siem Reap 도심 여행 씨엠립은 중심에 스텅 씨엠립 Stung Siem Reap 강이 동서를 가르며 흐른다. 의례 도시라고 불리는 빌딩숲은 없다. 자잘한 마을이 모인 소도시 읍내 같은 곳이다. 공항으로 가는 No6 도로를 따라 즐비한 고급 호텔들이 없다면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하다. 위대한 유...
홍대고양이
2013.03.12
먹고, 맛보고, 즐기는 캄보디아의 味
먹고, 맛보고, 즐기는 캄보디아의 味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면 바로 먹고,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닐까?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낯선 음식을 접할 때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간혹 독특한 향신료 때문에 현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만나곤 하는데 그들에게 살짝 귀띔하자면...
왓쯔업 써니
20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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