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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천 년 전 고대 도시 페트라!
#세계_7대_불가사의#잊혀진_도시#붉은_바위의_왕국#요르단의_보물이렇게나 다양한 수식어들이 가리키는 곳, 바로 페트라(PETRA)다. 페트라는 B.C6세기 경 나바테아인들에 의해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고대산악도시다.생명체라고는 도저히 살 수 없을 것만 같은 황량한 환경...
On air
2019.07.27
요르단에서 만난 고대 로마의 숨결, 제라쉬 유적지
중동의 폼페이, 제라쉬를 만나다.중동 국가인 요르단에서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 로마의 흔적을 만나고 왔다.로마제국은 그 세력이 이탈리아반도를 넘어 유럽뿐 아니라 지중해를 지나 북아프리카와 페르시아, 이집트까지 이르렀는데 이곳 요르단에서도 로마 제국의 발자취를만날 수 있다.요르단의 제라...
프란
2019.07.25
요르단의 붉은 사막, 와디럼에서의 하룻밤
와디럼 (Wadi Rum)은아랍어로 "계곡"을 뜻하는 와디(Wadi), "달"을 뜻하는 럼(Rum)즉, "달의 계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달은 해 보다 조금 더 신비한 느낌을 전한다. "달의 계곡"이라는 낭만적인 이름처럼와디럼의 풍경을 만나는 순간내가 서...
프란
2019.07.24
아부다비, 사막과 바다 즐기는 호텔놀이
사막은 여름이 아닐 때 여행 적기다. 적당히 선선해진 바람이 부는 사막, 일렁이는 바다 곁이라면 신기루 같은 낭만이 현실이 된다. 페르시아 만 옆에, 아부다비의 위용 넘치는 건물과 바다를 보며 편히 쉬어 가는 사막의 하루다. * 칼리디야 팰리스 레이한 바이 로타나 호텔쉴 때 신중하게 고르는 건...
홍대고양이
2017.04.03
두바이에서 하는 오만의 무산담 반도 당일치기 드라이브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는 분명 매력적인 곳이다. 그러나, 랜드마크와 쇼핑몰 중심의 다소 틀에 박힌 관광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두바이에서 불과 몇 시간 떨어진 곳에는 또 다른 나라의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즉흥적인 결정무산담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접한 건 우연히 집...
테라노바
2017.02.24
여전히 살아 있는 자들의 도시, 카이로
낙타꾼들이 택시를 에워싸고 창문을 내려라 두들긴다. 여기서부터 입구다, 여기서 표를 사야 한다, 너 운전기사 왜 손님 안 내려주냐 사기꾼들의 각개전투에 혼이 쏙 빠질 지경이다. 택시기사는 앞뒤로 눈치를 살피며 어째야 하나 하고 있다. 여기서 내리면 저 좀비들에게 잡아먹혀버릴 것만 같아 약간의 팁을 주고...
초이Choi
2016.11.08
샬롬, 평화를 빕니다. 예루살렘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입국할 때 받는 스탬프는 간지에 찍어주어 여권에 기록이 남지 않는다. 질문만큼이나 총 든 군인들이 많았고 분위기는 그 어떤 나라들보다 짐짓 삼엄했다. 입국심사가 길다는 것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많다는 얘기이다. 유대인들은 그들에게 돌을 던지는 팔레스타인 꼬마를 사살하면 훈장을...
초이Choi
2016.10.31
스쿠버다이빙 배우시게요? 다합 이집트
배낭여행자들에게 유명한 3대 블랙홀이 있다. 태국의 카오산로드, 파키스탄의 훈자마을 그리고 이집트의 다합.싸고, 맛있고, 친절하고, 날씨 좋고, 놀기 좋아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푹 퍼져 버리기 때문인데 훈자마을은 살구꽃이 피는 5월에 가야 하기 때문에 기약이 없고, 카오산로드야 알려진 대로 툭 몸...
초이Choi
2016.10.18
까마득히 먼 옛날의 산책, 셀주크 에페스
고대 유적에는 딱히 관심이 없어 건너뛸까 하다 들르게 된 유적 도시 셀주크와 에페스, 타는 듯한 날씨에 홀로 묻고 물어 찾아가는 길이 힘들어 한국인 단체버스에 태워달라고 부탁해볼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까지 해보았다. 이 곳의 여행은 먼저 에페스 박물관으로부터 시작한다.::: 셀추크 에페...
초이Choi
2016.08.23
붉은 사막에 부는 바람, 페트라
1일 입장료가 70불에 달하는 페트라에는 사실 경비병이 없다. 도미토리의 서양 녀석들은 새벽에 몰래 들어가 아침까지 숨어 있겠다며 일찍 나선다. 페트라 초입에서 알 카즈네까지는 1킬로미터가 넘는 시크를 통과해야 하는데 당나귀, 말, 마차, 낙타 등 호객꾼들로 한 걸음 떼기가 힘들다. ::: 페트라...
초이Choi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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