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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로 가는 길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 역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는 학교에서 처음 들었다. 자세한 설명 같은 건 없었거나, 또는 기억나지 않지만. 히틀러라는 희대의 독재자가 있었고, 그가 이끌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주범국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종말살정책 같은 것...
arena
2015.09.18
선조들의 생활문화 옅보기, 국립민속박물관
선조들의 생활문화 옅보기,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광복 70주년 특별전 징비록, 추억의 거리, 어린이 박물관 등 인기 지하철을 타고 그렇게 광화문, 종로 언저리를 지나다녔고, 독특한 맛집을 가고자 그렇게 삼청동을 드나들었건만 정작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에는 들어가 ...
wild but mild
2015.09.07
과거를 안고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 세비야
과거를 안고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 세비야스페인 황금기의 중심, 안달루시아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는 세비야와 그라나다,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카디스, 우엘바시를 통칭하는 지역의 명칭입니다. 안달루시아는 콜롬버스의 성공에 따른 스페인 황금기의 중심에서 번영...
한유림
2015.09.03
역사·문화·자연, 모든 것이 충족되는 시안(西安)으로 떠나는 여행
역사·문화·자연, 모든 것이 충족되는 시안(西安)으로 떠나는 여행“장안(시안)의 풀로 태어나는 것이 변방의 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번성했던 도시, 시안.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은 그리스 아테네, 이탈리아 로마, 이집트 카이로와 함께 세계 4대 고도로 꼽히는 도시이다. 13개...
Get about
2015.07.07
포르투갈의 지성, 코임브라 대학을 가다
포르투갈의 지성, 코임브라 대학교를 가다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과 포르투갈 내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또 하나의 도시 포르투 사이에 위치한 코임브라는 포르투갈의 지성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학인 코임브라 대학교(University of Coimbra)가 위치하고 있어 도시 자체의 이름만...
루꼴
2015.06.19
아그라에서 있던 일
아그라에서 있던 일 <산 자를 위한 오늘의 Taj mahal > 타지마할, 처음 들었다면 너무나 이색적인 의미의 이름일테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타지마할은 언젠가부터 무척이나 익숙한 이름이었지 않았을까. 타지마할에 갔던 경험은 이름의 익숙함보다도 더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용사탕
2015.05.22
옛 항구마을의 빨간 벽돌길을 거닐다 - 루강 鹿港
옛 항구마을의 빨간 벽돌길을 거닐다- 루강 鹿港타이완 중부의 루강은 청나라 시절부터 중국 대륙과 활발하게 교역하던 무역도시였다. 도시가 부유해지자 중국 푸젠성의 한족들이 돈을 좇아 이주했다. 본토인들의 대거 이주는 조그마한 항구도시를 당시 타이완 제2의 도시로 성장...
노을지다
2015.05.20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시티투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시티투어조호르바루에 레고만 있느냐고? No! 우리는 조호르바루의 모습도 둘러 보기로 했다.말레이시아의 새로운 보석이라 불리는 조호르바루를 알아보자. 아시아나 전세기를 이용한 이번 여행은 목, 일요일에 있는 비행 스케줄에 맞춰 여행 기간을 잡았다. 일요일 밤에 도착...
Get about
2015.04.07
캄보디아의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프놈펜
캄보디아의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프놈펜 ▲ 캄보디아 독립기념탑의 야경아마 캄보디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앙코르와트 그리고 킬링필드를 떠올리게 된다. 캄보디아의 수도는 프놈펜으로 우리에게 전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한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이 캄보디아의 고대사를 보여준다면 프놈펜은 캄보...
Raycat
2015.03.23
캄보디아의 아픈 기억, 킬링필드와 고문박물관
캄보디아의 아픈 기억, 킬링필드와 고문박물관아마 캄보디아 하면 누구나 그렇듯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기억은 구 유명한 씨엠립의 앙코르와트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앙코르와트는 찬란했던 캄보디아의 고대사를 보여주는 증거이자 자존심이라 할 만큼 국기에도 그려진 하나의 상징이라면 이 킬링필드는 ...
Raycat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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