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가득! 피자가 맛있는 곳, 홍대 올리베리토 9

봄빛 가득! 피자가 맛있는 곳, 홍대 올리베리토

                       홍대, 봄을 걷다.   홍대 인근 지역에서 가장 봄을 느끼기 좋은 곳, 그리고 붐비지 않아 한적함까지 맛볼 수 있는 곳은 당인리 발전소 인근이다. 상수역이나 합정역에서 가벼운 산책 코스 삼아 걸을만한 …

도심 속 벚꽃왈츠, 안양천 제방길 3

도심 속 벚꽃왈츠, 안양천 제방길

  도심 속 벚꽃왈츠, 안양천 제방길   한 동안 마음이 들떴습니다. 먼 남녘땅에서 들려오는 봄꽃 소식들 덕분에 말입니다. 넓지 않은 한 나라 안에서 같은 계절을 맞이하는 데도 참 때가 달라서 내 곁에는 언제 봄의 꽃들이 피어나나, 마치 소풍을 기다리던 초등학생 때처럼 …

봄을 향해 손짓하는 파리의 산책로 11

봄을 향해 손짓하는 파리의 산책로

  봄을 향해 손짓하는 파리의 산책로   파리지앵들이 한결같이 말하기를, 올해는 유난히도 봄이 더디 온다는 것이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비와 강풍이 계속되던 4월 중순의 어느날, 파리를 걷던 여행자의 눈에는 봄의 싱그러움이 포착되었다. 파리의 봄은 창창한 …

남산은 지금 꽃의 천국! 벚꽃놀이 떠나다. 8

남산은 지금 꽃의 천국! 벚꽃놀이 떠나다.

  남산은 지금 꽃의 천국! 벚꽃놀이 떠나다.                              남산을 오르는 길목     2013년. 봄이 왔다. 길고 지리했던 겨울과 변덕스러운 날씨의 시샘을 견디고 봄처녀가 서울에 왔다. 봄. 보-옴. 천천히 발음해 …

서울 어린이대공원, 봄날을 좋아하세요? 10

서울 어린이대공원, 봄날을 좋아하세요?

    봄날을 좋아하세요? 봄을 찾아 가다, 어린이대공원으로       봄이 왔다. 아니 봄이 온 것 같다.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무렵의 호주, 그리고 봄이 슬며시 오지만 겨울 기운이 남아있던 캐나다.두 곳을 연이어 다녀와 한국의 …

2013 금천 벚꽃 축제 현장 스케치! 10

2013 금천 벚꽃 축제 현장 스케치!

  봄바람 휘날리는 이 거리에서 2013 금천 벚꽃 축제 현장 스케치      지난 주말 여러 곳에 벚꽃 축제가 있었는데, 감자양과 오이군은 그중 금천 벚꽃 축제에 다녀왔다.  메인 축제는 13일 토요일과 14일 일요일 양일간 이었고, 벚꽃 런치축제가 …

이곳은 나의 봄. 경주, 봄날의 별장 9

이곳은 나의 봄. 경주, 봄날의 별장

  이곳은 나의 봄 경주, 봄날의 별장      한옥민박, 선도산방    딱 일주일 늦었다. 남녘의 벚꽃은 뭐가 그리 급했는지 진즉에 피고 져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날의 경주가 좋았던 이유는 하룻밤 묵어가기 위해 선택한 한옥때문이 아닐까 …

봄날의 신선놀음! 도쿄 이노카시라 공원의 뱃놀이 7

봄날의 신선놀음! 도쿄 이노카시라 공원의 뱃놀이

  신선놀음이란 바로 이런 것! 봄날의 도쿄, 이노카시라 공원의 뱃놀이     이번 도쿄 봄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을 하나 꼽으라면 나는 단연 '키치죠지'라고 말하고 싶다 . 키치죠지는 여행자들에게 '토토로'의 …

석촌호수 벚꽃여행, 도심 속 봄을 만나다. 10

석촌호수 벚꽃여행, 도심 속 봄을 만나다.

  잠실 석촌호수 벚꽃여행 도심 속 봄을 만나다.   '2호선을 타자' 고3 교실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한 문구를 보고 한참을 웃었더랬다. 서울을 빙그르 도는 지하철 2호선 라인에 유난히 많은 대학교들이 포진해있기 때문이리라. 이처럼 서울의 …

하동 십리 벚꽃 혼례길, 그대 손 잡고 8

하동 십리 벚꽃 혼례길, 그대 손 잡고

  스위스 수입소년 오이군과 한국 토종소녀 감자양의 대한민국 주말 방랑   로맨틱 봄 꽃놀이 그대 손 잡고, 하동 십리 벚꽃 혼례길       비오는 아침 지하철 안 풍경   토요일 이른 아침 6시, 번데기처럼 이불을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