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깊다 –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여행 이야기 2

파리는 깊다 –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파리는 깊다    - 문화와 예술에 생기를 더하는 여행 이야기 -       파리를 한 마디로 어떤 도시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이 떠올라서 하나만 집어내기 힘든 건축물들과 센 강,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파 뿐 …

길 위의 칸타빌레 – 떠남을 종용하는 여행 에세이 0

길 위의 칸타빌레 – 떠남을 종용하는…

비 소식이 있던 주말, 오랜만에 티팟에 우전차를 담았다. 그리고 침대에 엎드려 책장을 넘겼다. 예전에 J가 추천해주었던 『길 위의 칸타빌레』. 비슷비슷한 여행에세이를 읽고 싶지 않아 책꽂이에 모셔두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이 책도 펼쳤다. 투명한 유리주전자에 노란 녹차향이 …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 영화를 따라 나선 여행 5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 영화를…

      영화나 드라마가 큰 인기를 누리고 나면, 촬영지도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장소에는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머무르곤 합니다. 그곳이 아름다워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마음에 남아 있는 감동의 한 조각을 꺼내들어 현실에서 맞춰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 사람이 묻어나는 여행 2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 사람이…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혹시 '여행'이 번거로운 느낌이 든다면, 어디론가 '잠시 떠나는 것' – 산책이나 소풍 정도 – 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