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여행도시
여행테마
일본
도쿄
칸사이
큐슈
홋카이도
오키나와
기타
중국
베이징
상하이
곤명
계림
홍콩/마카오
기타
미주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하와이
기타
유럽
동유럽
서유럽
북유럽
지중해
러시아
기타
한국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
기타
동남아
대만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몰디브
기타
남태평양
호주
뉴질랜드
사이판/괌
팔라우
기타
그외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Tip
항공/선박
숙박
교통
노하우
For
음식
쇼핑
휴양
풍경
액티비티
예술/문화
역사/종교
엔터테인먼트
When
봄
여름
가을
겨울
Another
에피소드
허니문
포토에세이
검색
검색
최근 검색어 삭제
홈
태그
여행웹진
여행웹진
여행기
걸어서 로마 여행, 어느 날의 밤 산책
로마에서 머무는 시간은 딱 1박 2일. 공항으로의 이동시간까지 생각하면 이 도시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20시간도 되지 않았다. 새벽에 몰타에서 로마로 이동해 몹시도 피곤했지만, 단 하루뿐인 로마에서의 밤 시간을 놓칠 수는 없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로마의 밤 산책에 나섰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노선으로만 이동...
earth rabbit
2019.12.01
백패커들의 로망, 라오스 남부 팍세에서 팍송까지
시간이 멈춘 나라,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란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곳,바로 라오스 남부이다.라오스 남부로 가는 길은 아직 멀다. 한국에서 직항이 없기 때문에 비엔티안에서 1시간 10분가량 라오항공 국내선을 타고 팍세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버스를 이용할 경우 12~14시간 정도 소요된다. 팍세까지 가는 ...
Raycat
2019.11.29
타 항공사 승무원이 타 본 라오항공
라오 항공 체험기[남들은 관심없을 카트 속이 궁금하다]누구에게나 직업병이란 게 있다. 종종 나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발동하는 데 퍽이나 난감하다. 승무원이 되어 처음으로 타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왠지 모르게 들뜨면서도 어색했던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왠지 모르게 다른 회사를 염...
밤비행이 좋아
2019.11.21
싱가포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바 BEST 3
여행을 떠나면서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하다. 어떤 테마로 여행을 즐길 것인지는 여행자의 선택에 따라 달려있다. 미식, 쇼핑, 문화, 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 중에서 좀 더 색다른 것을 찾는 이들에게, 여행지의 '밤 문화'를 추천하고 싶다. 해가 지고 나서 변화하는 여행지의 모습은 낮의 그것과 확연히 달라지기 ...
흥디자인
2019.11.20
피오르드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노르웨이 플롬마을
노르웨이 피오르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많은 사람들이 피오르드의 푸른 경치를 음미하기 위해 떠난다. 우리는 피오르드에서 1박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오슬로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말았다. 덕분에 피오르드 여행은 당일치기가 되고 말아서 그게 못내 아쉽다.노르웨이에는 ...
SCARLET
2019.11.15
순례자의 마음으로, 왓푸(Vat Phou)사원
라오스 남부 팍세(Pakse)는 느린 곳이다.상인들과 거리를 지나다니는 이들, 주황색 승복 차림의 스님과 개와 고양이까지 모두 천천히, 천천히를 말하는 모습이다. 우연히 마주친 이방인에게 옅은 미소를 지어주는 모습과 미소를 거두는 것도 느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디를 가나 불상이 있다는 점과 그 곁에도 간절...
담차
2019.11.14
가을, 궁에서 느끼는 차 한 잔의 여유
조선 시대의 다례란 「국조오례의」에 따라, 궁 안에서 행해진 모든 다례 의식을 말한다. 그 당시 다례는 왕조 정치, 종교, 예절 교육 등 다양한 목적에 의해 이루어졌다. 2019년인 현재, 시간 여행을 하듯 궁궐에서 궁중 다례를 체험해보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기 위해 경복궁을 찾았다.:: 자경전에서 바...
담차
2019.11.11
재미를 더해주는 라오스 여행 준비물 및 옷차림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다면 바로 '라오스'이다. 나에게 라오스는3번째 방문이었다. 머물면 머물수록 아주 매력적인 여행지로, 갈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오늘은 앞선 두 번의 방문의 경험과 이번 방문을토대로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
suvely
2019.11.11
맥덕을 위한 잘츠부르크 수제 맥주 가이드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동유럽 가톨릭 문화의 중심지. 알프스산맥의 관문. 영화와 뮤지컬로도 유명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 무려 로마 시대부터 이어지는 역사를 품은 도시. 그리고, 그 어느 지역에 비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맥주를 사랑하는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다.잘츠부르크의 맥주 역사...
김노을
2019.11.06
신비로운 분화구, 산굼부리
제주도는 약 18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화산 섬이다. 제주의 근원을 알 수 있는 이 ‘화산 섬’이란 단어는 문자를 읽는 것과 실제로 보고 느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더욱 제주를 잘 느낄 수 있는 산굼부리다. 이름도 모양도 신비로운 산굼부리, 제주의 화산활동을 따라 ...
담차
2019.11.04
처음으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으로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