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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전경이 한눈에! 첩재산공원
* 계림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첩재산 공원 *첩재산 계림시 중심에 있는 산으로 화려한 산의 모습이비단이 겹겹히 쌓아 놓은 것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아쉽게도 뿌연 안개로 인해 산의 전체적인 모습이 안보이더군요.사실 계림을 여행하는 4박5일...
Raycat
2012.09.25
아오모리 히로사키성, 천수각의 칼날같던 콧날
*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성, 천수각의 칼날같던 콧날 * 일본의 대표적인 성이라고 하면 역시 오사카성 이려나.아직 오사카를 가보지 못했으니 구체적인 이미지는 하나도 안 잡히지만,그래도 대략 이런 그림일 거다.3층 이상...
ytzsche
2012.09.25
주펀, 고양이와 홍등의 유혹!
* 고양이와 홍등이 유혹하는 주펀의 하루낮 하루밤 *황금산성 주펀의 메인스트리트는지산제(基山街), 수치루(竪崎路) 정도의 굵은 골목을 따라 달린다.실핏줄처럼 그곳에서부터 사방으로 뻗어달리는 자잘한 골목들이주펀의 볼거리,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
ytzsche
2012.09.24
알래스카 츄카치산맥 트램 관람!
알래스카 츄카치 산맥을 한 눈에~ 알리예스카 트램! 앵커리지에서 차로 넉넉잡아 1시간 반 정도면 거드우너에 있는 알래스카 최대의 리조트라는 알레예스카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다. 이 곳은 주로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스키와 스...
Raycat
2012.09.12
알래스카 엑시트 빙하!
지구 온난화를 느끼게 해준, 스워드의 엑시트 빙하! 알래스카의 작은 항구도시 스워드(Seward) 보통 크루즈로 아래스카를 여행한다면 이 곳으로 들어와 기차를 타고 남부로 이동하거나 하며 관광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관광하는 크루즈...
Raycat
2012.08.30
미지의 알래스카, 그 설레임!
사진 속에 보이는 산은 알라스카 앵커리지 공항 도착전 하늘에서 본 풍경 아마 알라스카 산맥으로 추측 합니다.The LAST FRONTIER(마지막 개척지) 알라스카의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중 하나로 알라스카주의 자동차 번호판에 마지막 개척지라는 저 단어가 있습니다. ...
Raycat
2012.08.20
모르면 손해인 항공 기내 서비스는?
모르면 손해인 항공 기내 서비스는? 국외로 떠나는 여행자라면 선박편이 아닌 이상 항공을 이용하게 된다. 그렇기에 항공사들은 저마다 차별화한 기내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일례로 최근 아시아나 항공에선 기내 마술쇼와 패션쇼를 비롯해 승객들의 캐리커처를 그...
배낭돌이
2012.05.30
미 서부의 별미, 인앤아웃 버거!
2012년 3월 2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 들썩였습니다. 미국의 햄버거 업체인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 팝업스토어가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깜짝 오픈했기 때문이죠. 기껏해야 햄버거인데, 뭐 그리 대단한 음식을 먹겠다고 줄까지 서나 싶겠지...
Raycat
2012.03.30
라스베이거스의 환타스틱 쇼, Best 4!
세계 최대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사막의 신기루 같은 이 거대 도시에선 매일 밤 초호화 호텔에 머물며 카지노 게임은 물론 쇼핑과 공연을 한꺼번에 즐기는 원스톱 레저가 가능하다. 예전엔 도박의 도시란 이미지가 너무 강해 이곳으로의 여행을 기피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
Raycat
2012.03.13
에어 캐나다를 타고 토론토로 가는 길!
캐나다의 부름이 많은 이들에게 신의 계시처럼 들려오는 요즘, 몇 달 전부터 예정됐던 여행을 마침내 실천으로 옮겨 정말이지 행복하게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연유 덕분에 캐나다는 더없이 즐거운 여행지였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의 몇몇 포스트에는 제 감흥이 웬만...
발없는새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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