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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중국 상해를 품은 찬란한 동방명주!
상해(상하이, 上海)는 서울 면적의 10배, 인구는 2배 가량 되는 대도시입니다.북경이 중국 정치의 중심지라면 상해는 중국 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죠.그만큼 급속도로 발전하며 휘황찬란한 위용을 뽐내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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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강원도의 건강식, 봄철 별미 곤드레밥!
움츠렸던 몸을 펴고 어디라도 가야할 듯한 봄!봄기운 충만한 곳, 새싹이 돋는 강원도로 출발! 여기저기 봄꽃 피어오르는 강원도에서 봄맞이 건강식.속에 부담 없으면서 산뜻한 밥상 없을까요? 강원도의 힘, 곤드레밥! 강원도...
홍대고양이
2012.04.12
레트로 풍의 홍대 대표 닭집, 레게치킨!
가장 홍대스러운 치킨집 한밤중 자정으로 달려가는 시간을 따라 비례해서 격해지는 공복감.분명 저녁을 먹을 땐 충분하고도 남을 양을 먹었지만 심히 배 고파집니다. 자정이 되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 자정에 저는 완전 반대로 주문을 외웁니다....
홍대고양이
2012.02.13
디자인북이 있는 나만의 작업실, 홍대 카페 정글!
대학가에 서점은 어디로? 대학이란 순수학문이 살아 활동할 수 있는 학문의 장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순수학문 자리가 좁아지면서 관련 서점 역시 죽어가고 있지요. 두터운 전공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서점, 대학가에 없어서는 안 될 텐데 말입니다. 홍대. 미술과 디자인...
홍대고양이
2012.02.03
홍대 떡볶이 춘추전국시대!
홍대 떡볶이 춘추전국시대! INTRO> 떡볶이,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학교 끝나면 친구들과 우르르 먹었던, 오며 가며 길거리에서 출출할 때 먹는 떡볶이.특히나 겨울의 떡볶이는 더운 여름 공기 속에서 먹는 맛과는 차원이 다릅니다.김이 모락모락, 후우우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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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달콤한 초콜릿 카페, 므니에르!
한해 달력 한 장만 외로이 남은 때, 새해 달력의 첫 장을 마주 했을 때,의례히 하게 되는 건 뭘까요? 계획짜기 아닌가요? 겨울 한가운데. 지난 일들을 떠올리니 딱히 한 게 없고해야 할 일을 떠올리니 마음 무겁게 압박감이 밀려...
홍대고양이
2012.01.05
호주 멜번, 다섯 가지 매력 탐구!
시크릿 미션을 지니고 떠난 겟어바웃 멜번 원정대! 낭만 디자이너 루시님패셔니스트 따라잡는 아이린님호주를 꽉 쥐고 있는 우주소년님생생한 동영상을 맡은 꿈꾸는 여행자님 팀을 이뤄 떠난 분들과 임무를 마치고 무사 귀환했습니다.귀국 비행기가 ...
홍대고양이
2011.10.20
인디 문화의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1
서울프린지페스티벌 / The 14th Seoul Fringe Festival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에는 비평가 비판에 괴로워 자살한 예술가가 나옵니다.예술가가 죽자 비평가들은 그의 작품에 죽음을 부를 만큼 깊은 고뇌가 담겨있다 예찬하지요.누군...
홍대고양이
2011.08.17
우리의 전통주, 직접 빚어 마셔볼까?
수제에는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는 특별한 의미가 담기지요.그래서 소중한 사람일 수록 직접 만든 무언가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케익이나 쿠키, 자잘한 소품들 말고 뭔가 독특하고 의미 있는 수제가 없을까?기념일, 명절에 들고가서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수제품엔 뭐...
홍대고양이
2011.08.15
홍대에서 만나는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향미'
중국집. 뭘 먹을까 애매할 때 만만하게 떠올리는 게 바로 중국집이죠.짬뽕과 자장면 사이의 딜레마, 그리고 탕수육을 시킬 것인가 말것인가의 갈등! 출출한 일요일 오후, 홍대에서 중국집을 찾는다면? 만만치 않은 진짜 중국 스러운 중국집들이 모인 곳이 홍대에 있...
홍대고양이
20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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