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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도시,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의 매력
뉴질랜드 최고의 휴양지라 할 수 있는 퀸스타운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트 쿡을 지나 남쪽으로 약 500km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이다. 지명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퀸스타운(Queenstown)은 ‘여왕의 도시’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여왕에게 바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는 의미로 유래된 지명이라고...
파란연필
2020.06.15
뉴질랜드 남섬 최고봉, 마운트 쿡(Mt.Cook) 트레킹 코스 추천
황사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뜨는 날이면 오래전 다녀왔던 뉴질랜드에서의 청정 공기가 그렇게나 그리워진다. ‘미세먼지’라는 단어조차 왠지 없을 것 같은 청정 뉴질랜드의 모든 곳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파란 하늘 아래 우뚝 솟아 있는 만년설, 마운트 쿡의 위용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뉴질랜드 남섬의...
파란연필
2020.04.06
호반 드라이브의 백미,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
운전을 즐기는여행자라면, 이국적인 풍경의 해외에서 오픈카를 타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마음껏 질주해 보고픈 로망이 있지 않을까? 그러한 로망을 실현시켜줄 여행지를 찾는다면 단연 뉴질랜드를 추천해 주고 싶다.오픈카까지는 아니더라도 뉴질랜드를 여행할 때는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 혹은 캠퍼밴으로 이동하...
파란연필
2020.03.30
뉴질랜드에서 만난 유럽, 아카로아 그리고 더니든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보면한국의 1/10도 안되는 인구의나라이지만그 속은 참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사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중에서도 '뉴질랜드 사람'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모습은 아무래도 파란 눈의 유럽인이 아닐까 합니다.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유명한...
교
2019.05.23
뉴질랜드 걷기 - 후커밸리 트래킹
뉴질랜드 걷기 _ Mt. Cook Hooker Valley Track1 Larch Grove Aoraki/Mt Cook아직 겨울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듯, 이른 아침부터 세차게 천장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오늘은 후커밸리 트래킹이 예정ehls날이다. 남섬 여행을 준비하며, 많은 사람이 추천했던 곳이라 적잖이 기대하고 ...
교
2018.12.07
잔잔히 흐르던 시간 속,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로지 '사진'을 위해 무거운 배낭을 둘러메고언제 돌아올지 모르는기약 없는 여행을 시작하였다.너무 소중해아껴둘 '꿈'이라는 핑계로섣불리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사진작가'의 길을 걷기 위한 첫 발디딤이었다.거창한 수식어가 필요치 않았던 뉴질랜드...
고요한 날들
2018.11.20
뉴질랜드에서 잠시 멈추어야 하는 순간들
뉴질랜드로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다분히 즉흥적이었다.굳이 누군가 왜냐고 물어오면,오늘보다 내일이, 올해보다 내년이 멀리 떠나기 힘들 것 같다고 막연히 대답하곤 했다.한 가지 더, 복잡한 도시보다 너른 자연을 더 즐길 것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였다.그렇게 만난 뉴질랜드에는 머...
교
2018.11.05
뉴질랜드의 볼케이노, 화이트 섬
뉴질랜드의 볼케이노, 화이트 섬 남태평양의 때묻지 않은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는 섬나라이다. 흔히 부르는 명칭으로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는데 그 규모가 워낙 커 세계에서 76번째로 큰 나라이다. 하지만 그 땅에 머무는 인구는 채 500만 도 되지 않아 어딜 가도 한가롭고 여유롭다. 남섬보다는 북섬에 더 많...
루꼴
2016.05.26
무공해~ 뉴질랜드 뉴플리머스!
대자연의 품 속으로~ 뉴질랜드 뉴플리머스! 뉴플리머스는 오클랜드에서 버스로 6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입니다. 뉴플리머스 조그만 시내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있습니다. 비가 그치기는 했지만 아직...
트레브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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