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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도시,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의 매력
뉴질랜드 최고의 휴양지라 할 수 있는 퀸스타운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트 쿡을 지나 남쪽으로 약 500km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이다. 지명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퀸스타운(Queenstown)은 ‘여왕의 도시’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여왕에게 바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는 의미로 유래된 지명이라고...
파란연필
2020.06.15
피오르드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노르웨이 플롬마을
노르웨이 피오르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많은 사람들이 피오르드의 푸른 경치를 음미하기 위해 떠난다. 우리는 피오르드에서 1박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오슬로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말았다. 덕분에 피오르드 여행은 당일치기가 되고 말아서 그게 못내 아쉽다.노르웨이에는 ...
SCARLET
2019.11.15
미국 서부 여행 중이라면 꼭 가봐야 할 '세도나'
미국 애리조나의 하늘은 푸르다. 세도나(Sedona)를 가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한두 시간쯤 이동해야 하는데 운전하는 피로마저 저절로 사라지는 것만 같다. 세계 각지에서 온 듯한 관광객들은 이 맑고 화창한 하늘 아래 햇살을 느끼고 있다. 아, 왠지 몸에서 기운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유는 세도나(Sedona)에서는 ...
SCARLET
2019.10.30
잔잔히 흐르던 시간 속,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로지 '사진'을 위해 무거운 배낭을 둘러메고언제 돌아올지 모르는기약 없는 여행을 시작하였다.너무 소중해아껴둘 '꿈'이라는 핑계로섣불리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사진작가'의 길을 걷기 위한 첫 발디딤이었다.거창한 수식어가 필요치 않았던 뉴질랜드...
고요한 날들
2018.11.20
가을의 서울을 만끽하자, 북한산 백운대 등반하기
가을의 서울을 만끽하자, 북한산 백운대 등반하기서울의 가을 하늘은 푸르고 높다. 이맘때가 되면 숨어 지내던 등산욕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멀스멀 올라온다. 더위와 추위를 모두 잘 타는 나에게 10월은 몸이 가장 바빠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테니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
Kate
2014.10.08
진짜 힐링캠프 '플랜테이션'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공간, 플랜테이션 손쉽게 마주할 수 있던 푸른 하늘이 언제부턴가 반갑게 느껴진다. 미세먼지가 걷힌 하늘을 올려다보니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일산 엠블호텔에 가기 전, 남편이 플랜테이션을 가보자고 한다. 내비게이션에 자동차를 맡겨 보지만, 도무지 있을 것 같지 않은...
왓쯔업 써니
2014.07.04
대자연의 감동, 그랜드캐년!
대자연의 감동, 그랜드캐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연결된 코스로 그랜드캐니언 비행장에서 버스를 타고 국립 공원을 돌아 볼 수 있다. 그랜드캐니언 지역 중 사우스림 그러니까 그랜드캐년 사우스파크를 관광버스를 이용해 협곡의 뷰포인터에 정차해 2시간 정도 돌아보게 된다. 경비행기를...
Raycat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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