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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시끌벅쩍, 오타발로 에콰도르
와글와글 진짜 에콰도르느 여기에, 일요일 아침 오타발로로 가는 버스는 몇 시간 뒤까지 모두 만석이었다. 포기하고 돌아서려는데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아주머니가 사설 콜렉티보를 붙잡아 놓고 나를 부르러 왔다. 저마다 애가 타는 표정의 현지인들을 뒤로 하고 차에 오르자 어느덧 강아지며, 돼지를 품...
초이Choi
2017.02.22
보테로의 뚱뚱이 그림 속으로, 메데진, 콜롬비아
뚱뚱이 그림의 본거지, 메데진 메데진의 보테로광장은 보고타나 살렌토와 달리 도처에서 낯설은 냉기가 느껴졌지만 미술관은 소문대로 허투루 지어진 곳이 아니었다. 남미의 가난한 나라라고 무시하기에는 이들의 사회문화적 인프라가 서울을 압도한다. 보도블록, 메트로, 전망대 그 어디에도 배리어프리(b...
초이Choi
2017.02.15
올라 치코? 보고타, 콜롬비아
세 번째 남미여행, 콜롬비아에서 갈라파고스까지 1월 1일 자정을 향해 가는 시각, 호스텔로 들어가는 택시 밖으로 끊임없이 축포가 터진다. 남미에서 12월 31일이란 내일은 없을 것처럼 놀아야 하는 날이다. 사이타 호스텔의 문을 열자 요란하게 돌아가는 조명 아래 살사를 추던 남녀가 반갑게 맞아 준...
초이Choi
2017.02.07
지구 아닌 그 곳, 갈라파고스 에콰도르
동물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곳, 갈라파고스 거실과 부엌이 달린 집 한 채를 빌리는데 1인당 30불이면 족하다. 찻길에 이구아나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면 차는 가만히 서 기다리고 사람들이 나와 조심스럽게 몰이를 한다. 해변에는 물개와 사람들이 섞여 수영을 하거나 낮잠을 잔다. 서양아이들이 아기 ...
초이Choi
2017.01.18
세상의 끝 그네, 바뇨스, 에콰도르
배낭여행자들의 무덤, 바뇨스 이대로 한 달은 더 있어도 되겠다. 과야킬로 리마로 다들 떠나고 C와 나만 남았다. 11시가 넘도록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허리가 아플만하면 함께 나가 딱 한 군데만 구경하고 돌아온다. 밥 먹고 디저트 먹고 카페에 퍼져 또 뒹군다. 바뇨스 대성당에 주일미사가 열렸다. 인근 마을...
초이Choi
2017.01.12
우노 네그로 카페? 살렌토, 콜롬비아
커피투어가 아니라도, 유쾌한 마을 살렌토 조용히 쉬어 가기 좋은 마을이라던 살렌토는 축제가 한창이다. 숙소는 동이 났고 거리는 내국인 관광객들로 빈틈이 없었지만 낑낑거리며 숙소를 찾아 헤매는 것조차 신이 났다. 하하호호 한껏 여행에 들뜬 사람들은 한 발짝 떼기가 무섭게 뽀또?하며 다가온다. 찍어...
초이Choi
2017.01.09
파나마의 아이콘 파나마 운하(Panama Canal)
파나마 운하의 역사교과서에 꾸준히 등장했던 파나마 운하 덕에 우리는 파나마 운하를 통해서 파나마란 작은 나라의 존재를 잘 알고 있습니다. 파나마를 설명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파나마 운하죠. 처음 파나마 운하 공사를 시작했던 나라는 수에즈 운하 개통의 기술력을 가진 프랑스였습니다...
트레브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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