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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이색 서점 : 워드 온 더 워터, 메종 애슐린, 타셴 스토어
물 위에 떠있는 서점 '워드 온 더 워터', 럭셔리한 살롱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메종 애슐린', 갤러리와 서점이 한데 모인 복합문화공간 '타셴 스토어'.지난 런던 여행에서 방문했던 세 곳의 서점은 각자의 이색적이고 독특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마음을끌어당겼다....
오늘
2020.03.24
겨울에 아이와 함께 런던을 여행하는 5가지 방법
런던은 아이와 함께 유럽 여행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도시이다. 다른 유럽권과 달리 영어권 도시라는 것, 세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도시라는 것, 한국에서 런던행 직항 비행기가 있다는 것 등 아이와 함께 유럽 여행을 처음 시작할 때가장 접근하기 좋은 도시이다.런던의 ...
헤일리
2019.12.23
아이와 함께 런던 타워브리지 즐기기
런던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워브리지는 런던을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은 봤거나 주변에서 사진을 찍게 되는 명소이다. 타워브리지는 영국이 호황기를 누리던 1894년에 완성된 다리로 당시 런던 탑(Tower of London) 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탑에는 1,000t이나 되는 다리를 들어 올릴 수 ...
헤일리
2019.08.31
크리에이티브한 요소들이 넘쳐나는 런던 시티즌엠 호텔(CitizenM Hotel) 런던탑 지점
제품을 생산해서 브랜드를 창출하는 회사들 중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그들의 브랜드에 소속감을 가지는 것을 싫어하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긍정적인 소속감은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한 회사에 충성하는 소속감이 커질수록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올라가고 소비는 소비자대로 만족감과 자부심이 커진다.명품...
헤일리
2019.08.27
런던 거리에서 특별한 서점을 찾을 확률
런던에서 나만의 방을 찾는다면,이 땅의 페르세포네를 위한 공간.서점 여행으로 영국보다 매력적인 곳이 있을까?런던 블룸즈버리 거리의 회색 서점셰익스피어, 제인오 스틴, 조앤 k 롤링까지. 거장 작가는 물론 전 세계에서 책을 가장 사랑해 마지 않는 도시, 런던 서점의 특별함을 찾기 위해 떠났...
유앤나
2019.01.04
떠오르는 런던의 이색 박물관, 영국 우편 박물관
영국 국립 우편 박물관(National Postal Museum)은 작년 여름부터 운행하는 런던의 이색 박물관으로 1966년에 개장을 했다가 2017년 7월 말에 재오픈을 하였다. 영국에 있는 웬만한 박물관이 무료입장인 것에 반해서 이곳은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그래서 입장료가 더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편 ...
헤일리
2018.09.06
세계적인 거장의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 곳,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의 파빌리온 프로젝트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는 하이드 파크(Hyde Park)와 켄싱턴 가든스(Kensington Gardens) 경계에 위치한 현대 갤러리이다. 이곳은 평온한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갤러리의 명칭은 호수가 좁고 길어서 뱀 모양을 닮았다는 뜻으로 붙여진 서...
헤일리
2016.07.21
아이와 함께 런던 여행,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보낸 하루
한 달간 아이와 런던을 여행했다. 런던은 유럽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도시지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아 생각보다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이다. 런던이라는 거대한 문화 & 예술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알게 된 장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있다. 바로 사우스뱅크 센터이다....
헤일리
2016.05.30
런던의 매력 포인트,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런던의 매력 포인트-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은 1852년 설립되어 통상적으로는 ‘V&A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1851년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만국 산업 박람회를 위해 ‘제조물품 박물관Museum of Manufactures’라는 명칭으로 최초 오픈을 하...
루꼴
2016.01.13
런던의 청담, 사치갤러리 & 킹스로드
런던의 청담, 킹스로드 & 사치갤러리 런던의 가장 고급스러운 지역은 어디일까? 그리고 그 모습은 어떨까? 런던의 청담이라고 불리는 첼시 지역은 런던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라고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킹스로드가 있다. 런던 남서쪽에 위치한 슬로언 스퀘어부터 시작되는 킹스로드는 첼시 지역의 대...
홍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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