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를 통한 여행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다양한 동남아국가를 다녀봤는데 필리핀여행이 가장 직접 경험하는 것도 많고
재밌었던 것 같네요. 피나투보화산에 가서 화산재찜질을 하고 원주민아이들을 만나러가서 과자도주고
그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면서 마치 티비프로그램에서 오지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ㅎㅎ
정말까맣고 머리도 곱슬곱슬하고 ..ㅎㅎㅎ원주민과 현재 필리핀사람들의 외모는 예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 거빼고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팍상한 투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필리핀투어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2시간정도 카누타고 폭포까지 올라가고 뗏목을 타고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한번에 날리고~ ㅎㅎㅎ그리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wow 정말 절경이었습니다.
울창한숲과 파아란 하늘과 구름 너무 예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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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져갔다가 괜히 빠뜨린다고 가이드가 가져가지 말란식의 주의를 줬지만 사진찍는걸 포기할수없어 비닐봉지에 꽁꽁 싸매고 갔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죠 ㅋㅋㅋㅋ
담고싶은 광경이 많았고 수상가옥, 낚시하는 아저씨, 물안에서 장난치는 아이들, 풀밭에서 낮잠자는
물소나 강아지 등 여러동물들..
자연에 가깝게 사는 그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한번이렇게 살아보고 싶다..(싶다가도 과연 컴퓨터가 없이 어떻게 살지???답답할것같다.. 뭐 이런 두가지 생각이 얽히설키되기도 했구요 ㅋㅋ)
2시간동안 팔다리가 햇빛에 타버렸지만 (ㅜㅜ)ㅋㅋㅋ 즐거운 경험을 하고 탄거라서 기분좋아요
저한테는 가장 중요했던 것이 열대과일시장에 들르는것이었는데요,
3일동안 망고5개랑 망고스틴 7~8개정도 먹은것 같네요 ㅋㅋㅋ시간이 더 많았다면 더 많이 먹고 갈수있었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직접 상인들이 시식해보라고 줘서 매번 보기만하도 먹어볼 엄두도 안냈던
두리안도 한번 시식..ㅋㅋ
굉장히 매니악합니다 ㅋㅋ
과일시장이 인기가 많아서였는지 가이드가 3번째날 한번 더 데려가 주시더라구요 ㅋㅋ
망고가 너무 좋아서 필리핀에 더 머물고싶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날은 마차를 타고 마닐라 이곳저곳을 돌아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두서없이 써진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필리핀투어 재미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직접가서 즐기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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