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4명은 7월 27일부터 7월3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근교를 여행했다.
우리가 투숙한 마카티에 있는 뉴월드호텔도 좋았고, 코리라는 애칭을 가진 가이드도 친절하고 사려 깊었다. 운전기사도 좋은 차로 운전을 잘 해 주었다.
또 일정을 같이 한 대구에서 온 일행들도 정서가 같고 편안하였다.
나는 히든 밸리의 숲속에서 이름모를 예쁜 꽃들을 보고 온천물에서 수영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팍상한 폭포의 때묻지 않은 풍광과 급류타기가 더 좋다고 하였다.
우리 집 같이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이런 류의 가족여행이 괜찮은 것 같았다. 코리가이드도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