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하나투어투어챌린저] 김포공항에서 JFK공항까지

작성자
허성욱
작성일
2011-07-27 22:40:49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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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챌린저 6기] 김포공항에서 JFK공항까지





제목은 김포공항에서 JFK공항까지이지만 저는 부산에서 시작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KTX를 이용하고 또 다시 정말 지하 땅끝속에 있는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3시가만에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철도를 서울역에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제발제발 엘리베이터 이용하세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커다란 캐리어 끌고 에스컬레이터를 탔다가 완젼 낭패봤습니다 ㅠ)



뉴욕가는데 왜 김포로 가냐구요,,,,저는 아쉽게도 직항이 아닌 일본 하네다공항을 경유하는 방법으로 뉴욕길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저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후원을 받아서 뉴욕으로 날아가게 되었는데요, 현재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는 하네다 – 뉴욕 구간이 운행되고 있어서 인천,김포에서 출발하여 하네다에서 경유하여 뉴욕으로 이동을 해야했습니다.






▲ 위에 사진에 보시는 꽃미남, 꽃미녀들이 저와 여행을 함께한 투어챌린저 6기인데요, 총 25명(저 포함)인데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인원은 총 7명이었습니다.(여기에도 저 포함 ㅋ) 사진에는 5명이죠? 이때 한명은 열심히 dutyfree에 홀릭해서 열심히 쇼핑중이었죠^^ㅎ



앞으로 여행기에 자주 나올친구들도 있으니 잘 지켜봐주세요^^ㅋ




▲ 김포에서 출발하는 7명은 저희 말고도 하나투어측에서 나오신 이번 투어챌린저 6기를 총괄 담당하시는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김포팀들은 김포에서 하네다까지 JAL을 이용했는데 인천에서 출발하는 팀들은 KE를 타고 오고 저희보다 2시간이 늦어서 저희는 다른 투어챌린저 6기 18명보다 먼저 한국땅을 떠났습니다.


▲ 약 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는데,,,이런 이건 무슨 날씨가ㅠ 밤인데도 불구하고 무슨일때문인지(아마도 전력난 ㅠ) 공항전체는 찝찝하고 더운공기로 뒤덮혀 있고, 쉴공간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ㅠ 그러다가 부단장님의 엄청난 일어실력으로 저희가 있을만한곳을 알아내서 그곳으로 잠시 구경과 함께 휴식을 취하러 갔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인천팀을 기다려야했고 뉴욕행 비행기편은 다음날 새벽 6시에 있어서 어딘가에서 열심히 영화 ‘터미널’을 찍어야 했기 떄문에 마땅한 곳이 필요했습니다.


▲ 저희가 일단 인천팀들이 오기전에 이곳을 좀 파악해서 오면 아는척을 해야했기에 ㅋㅋ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사진을 찍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하네다 공항 3층에 자리한 식당가인데 일본분위기가 나서 사진찍기에 괜찮다 싶어서 너도나도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 장소네요.






▲ 그리고 여긴 하네다 공항 가장 위층에 자리한 곳으로 야외테라스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공항을 볼수 있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그 더운 바람이 별로였다는게 아쉬웠지만요 ㅠ




▲ 사진찍고 밖에서 하네다공항의 야경을 잠시 감상하고 나오니 벌써 시간이 인천팀이 도착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천팀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서 인천팀을 만나서 저희가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전까지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저희가 뉴욕에서 공연할 것을 연습하고 리허설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저희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연습을 하니깐 경비가 와서 못하게 하는거예요 ㅠ 왜냐면 시간이 너무 늦은시간이고해서 근처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몇분계셔서 그분들께 방해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아주 작은 소리로 했지만 그래도 쫓겨나서 사람들이 가장 없는 꼭대기로 올라와서 조용히 연습을 했습니다.


▲ 이번 투어챌린저 6기는 총 25명인데 이 25명이 다시 각각의 파트별로 4개조로 나뉘어졌고 각 조별로 뉴욕에서 공연할 것들을 한국에서부터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저희조는 다음주쯤에 포스팅하겠지만 ‘태권무’를 준비했고 미리 결과를 말씀드리면 정말 성공적으로 뉴욕에서 조금은 부족한 태권무를 펼치고 왔습니다.




▲ 연습과 리허설을 마치고 이리저리 조별로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뉴욕으로 떠날시간이 또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저희를 뉴욕으로 잘,,,안전하게 모셔다줄 항공사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저는 13시간이라는 장거리비행을 처음해보는지라 정말 두근거림을 가지고 탔습니다. 밥이 맛이 없으면 어쩌지,,,,또 불편하면 어쩌지,,,,,ㅋㅋㅋ 그런 생각들은 그냥 저의 쓸때없는 생각에 불과했습니다 ㅋ




▲ 출발하기전에 저희 투어챌린저 25명을 대표하는 기장행님은 인터뷰를 하고 떠나네요^^ 떠나기전 설렘과 기쁨, 행복함이 행님 표정에 다 보이죠?ㅎ




▲ 다른 투챌(투어챌린저)인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ㅋㅋㅋㅋ 드디어,,,드디어 ㅋㅋ 뚜뚱!!! ㅋㅋ 출발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면 싫어도 좋아도 무조건 13시간을 날아가야 합니다 ㅋㅋ 싫은 이는 없었을꺼예요^^ㅎ




▲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ㅎㅎ 단장님은,,,,Zzzzzz모드 돌입 ㅋㅋㅋ 하지만 저건 컨셉이었겠죠?






▲ 자이제 13시간의 비행이 시작됩니다~~~~~~~~~~~~~~~



저는 비행기에서 위치가 참 애매했습니다 ㅋ 그래서 거의 13시간을 자고 먹고, 자고 먹고 화장실,,,,,,자고 먹고로 보냈습니다.



▲ 그런 시간을 보내고나니 벌써 뉴욕이라네요 ㅋㅋ 나참,,,,가깝네요 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저를 뉴욕까지 데려다준 아메리칸 에어라인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ㅎ





▲ 제가 타고 온 녀석일꺼예요? 일어나서 정신이 없어서,,,,아마도,,,맞을꺼예요..ㅋㅋ




▲ 저는 일어나서 정신없는데,,,,,아니 저건,,,누구죠?ㅋㅋㅋ 정말 엄청난 스피드의 ㅋㅋ 저희 조 조장님입니다 ㅋㅋ 너무 신난거 아닌가요?ㅋ




▲ 저희들은 지하철을 이용하고 각자 들고왔던 짐들은 밴에 먼저 태워 숙소로 보낸다고해서 뉴욕공기를 맡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드디어 뉴욕인걸 느꼈습니다……ㅠ사실 아직 잘 몰랐습니다 ㅠ 그냥,,,그냥 ㅋㅋ 아직은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ㅠ




▲ 뉴욕을 상징하는 옐로우캡도 많이 보이는데,,,,왜 저는 저때 뉴욕이라고 느끼지 못했을까요?ㅠ




▲ 짐을 다 보내고 난후 저희는 AirTrain을 타러 왔습니다. AirTrain을 타고 자메이카?란 역까지 가서 또 환승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희 숙소는 플러싱이라는 지역에 위치한 숙소였기에 JFK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저게는 전철/지하철 구분이 없습니다 ㅠ 부산은 걍 다 지하철로 알고 있어서,,,,ㅠ) 조금 가야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 AirTrain을 설명해주는 기계??였는데 한글도 있었습니다 ㅋ 캬,,,뿌듯하네요^^




▲ 에어트레인을 타고 자메이카 역으로~~~슝!!(넌 왜 쳐다봐 ㅋㅋ)




▲ 자,,,,이게 바로 에어트레인 티켓이랍니다.^^


▲ 그리고 에어트레인을 타고 내려서 다시 지하철을 타야했는데 이때는 뉴욕에서 사용되는 메트로카드를 끊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것이지만 저희가 뉴욕에 있는 동안 계속 메트로카드를 사용했는데 처음에 7일권을 안끊고 ㅠ 1회권을 끊어서 저런 메트로 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7일권을 끊었죠,,,ㅠ




▲ 뉴욕 지하철은 역사가 1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음,,,,,교통은 우리나라가 최고!!ㅋ






▲ 드디어 여기서 마지막 전철을 타면 숙소에 도착합니다. 정말,,,,긴긴 여정의 시작이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고 그때를 떠올리니 다시한번 떠나고 싶네요.



마지막에 제가 들고 있는 현수막?은 저희조의 깃발입니다. 저희조는 뉴욕의 공원/환경을 조사해서 부산관광발전에 좋은 방향/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미션이어서 그 목적성에 맞추어 조 이름을 Green Apple로 지었답니다. Green은 환경, 공원의 색깔을 뜻하고 Apple은 뉴욕의 애칭인 Big Apple에서 따왔습니다.



이제 겨우 하루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네요 ㅠ



천천히 천천히 뉴욕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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