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를 더해가는 여행지 스리랑카의 색깔 5

인기를 더해가는 여행지 스리랑카의 색깔

  인기를 더해가는 여행지 '스리랑카'의 색깔   스리랑카를 생각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색깔이 있다. 사람들의 짙은 피부색, 금빛 불상, 초록 차밭 그리고 푸른 인도양의 색깔. 그러나 실제로 본 스리랑카는 훨씬 더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

필름카메라와 함께 한 겨울의 뉴욕 1

필름카메라와 함께 한 겨울의 뉴욕

  세 번째 남미, 첫 번째 뉴욕    스무살의 5월, 미국으로 이민을 간 친구가 있다. 첫 번째 남미여행의 경유지를 시카고로 고른 것은 오롯이 그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시카고 미술관에 가고 시카고 심포니를 보고 시카고 피자를 먹고 나니 미국에 이렇게나 매력적인 …

모두를 위한 21세기 도서관, 시애틀 중앙도서관 2

모두를 위한 21세기 도서관, 시애틀 중앙도서관

  도서관, 지극히 사랑한다. 도서관은 좋아하는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로 만든 환상의 성이었다. 지금까지도 그렇다. 책을 좋아하기에 책의 성인 도서관도 흥미의 대상이다. 여행지에서 도서관을 찾는 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현재와 미래를 만들고 있는지 엿볼 수 …

드라마 도깨비 속 그 곳,  캐나다 퀘백을 회상하다. 1

드라마 도깨비 속 그 곳, 캐나다 퀘백을 회상…

  드라마 도깨비 속 그 곳, 캐나다 퀘백을 회상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묘하게 섞인 문화를 그대로 유지한 채 보존하고 있는 퀘백 주는 캐나다에서도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최근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TVN의 드라마 …

숲 속 작은 책방으로 떠나는 독서 여행 1

숲 속 작은 책방으로 떠나는 독서 여행

    파리에 있는 고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를 다녀온 기억을 더듬다 문득 한국에도 그런 독립서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찾아보니 지역마다 그렇게 입소문을 탄 독립서점들이 있었는데 유난히 눈길을 끄는 책방이 하나 있었다. …

인터라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만의 매력 2

인터라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만의 매력

  여행에서만큼은 자유로와져야 한다. 일행의 눈치를 볼 것도, 맹목적인 여행 패턴을 강요받을 필요도 없다. 그러나 가끔은 내 의지와 다른 선택이 의외의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알프스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이 그러했다     처음엔 살짝 회의적이었다. 패러글라이딩은 …

나오시마 이에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2

나오시마 이에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나오시마라고 하면 보통은 쿠사마 아오이의 커다란 호박을 떠올리지만 사실 전 “이에 프로젝트”가 더 좋았어요. 이에 프로젝트는 나오시마의 혼무라 지역에서 만날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로 누군가 살았던 집들을 활용한 작품들이에요. 총 7채의 집들을 묶어 놓았고 이 중 …

지구 아닌 그 곳, 갈라파고스 에콰도르 1

지구 아닌 그 곳, 갈라파고스 에콰도르

  동물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곳, 갈라파고스   거실과 부엌이 달린 집 한 채를 빌리는데 1인당 30불이면 족하다. 찻길에 이구아나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면 차는 가만히 서 기다리고 사람들이 나와 조심스럽게 몰이를 한다. 해변에는 물개와 사람들이 섞여 수영을 하거나 …

아스토리아, 낡은 멋스러움이 살아있는 항구도시 1

아스토리아, 낡은 멋스러움이 살아있는 항구도시

워싱턴주와 아스토리아를 잇는 아스토리아-메글러 대교, Astoria-Megler Bridge     낡은 멋스러움이 살아있는 항구도시, 아스토리아 1박 2일 일정으로 아스토리아에 다녀왔다. 미국 오리건 주의 북서부에 위치한 평범한 항구 도시인 듯 하지만 알고보면 더욱 …

뉴욕 근교의 명문대학 방문, 프린스턴 대학교 vs 예일대학교 1

뉴욕 근교의 명문대학 방문, 프린스턴 대학교 v…

  뉴욕 맨해튼에서는 기차나 버스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유명 대학에 갈 수 있다. 이렇게 쉽게 언제든 떠날 수 있으니 펜 스테이션(정식 명칭은 펜실베이니아 스테이션이지만 줄여서 ‘펜 스테이션’이라 부른다)이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항상 떠나고 돌아오는 사람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