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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레이크루이스에서 즐긴 오후의 홍차
[캐나다 가족여행/샤토 레이크루이스] 여행 중 하루쯤은 수고한 나를 위해 작은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탐스럽게 핀 꽃 한 다발을 사와 호텔 방을 장식한다거나 근사하게 차려입고 풀코스 정찬을 맛본다거나.혹은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예쁜 찻잔에 담긴 홍차 한잔을 즐기는 우아한 시간.상...
그린데이
2012.11.01
캐나다 숲 속, 낭만 피크닉!
[캐나다 여행/에디스 호수]대자연의 맛, 에디스 호수에서의 잊지 못할 숲 속 피크닉 여행의 추억은 때로는 맛으로 기억됩니다. 여행 중 만난 새로운 음식, 그리고 혀끝에 남은 그 맛은 두고두고 여행의 향수로 남게 되지요.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관광지에 관한 공부가 조...
그린데이
2012.10.25
캐나다 국립미술관, 루이즈 부르주아의 마망(Maman)
오타와 다운타운에 자리한 캐나다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 도쿄, 파리, 빌바오 등 전 세계, 국내에서는 리움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20세기 페미니즘 미술의 거장 루이즈 부르주아의 마망(Maman)을 캐나다 오타와에서 만났습니다. *루이즈 부르주아 Louise Bo...
바람의열두방향
2012.10.22
캐나다 밴프 그리즐리 하우스
캐나다 록키의 맛! 밴프 최고의 미식, 핫락퐁듀 Hot Rock Pondue를 맛보다! 그리즐리 하우스 Grizzlyhouse 캐나다 록키 여행의 관문이라 불리는 알버타주 밴프 Banff 를 아시나요? 보통 록키 여행은 밴프에서 레이크루이스, 레이크루이스에서 재스퍼까지 이동하시...
바람의열두방향
2012.10.14
캐나다 공항 라운지에서 달콤한 휴식을!
떠나고 돌아오는 자를 맞는 라운지 공항은 떠나고 도착하는 곳이다. 누구도 머무르지 않지만 누구나 일상의 감정 이상을 맛보는 곳이다.오랫만의 여행을 떠나는 자에게는 설렘이, 오랫동안 떠나야 하는 자에게는 아쉬움이 찾아든다.일로 여기저기를 바삐 ...
홍대고양이
2012.10.12
캐나다 캘거리 쌀국수 열전!
외국에서 서양식 밥에 물릴 즈음 한식이 그리워진다. 특히나 찬바람 나는 길을 한참 걷고 돌아다니다보면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건 당연지사다.한국 식당 찾기가 여의치 않을 때 대안이 중국집이다. 볶음밥이니 꿔바로우, 친숙한 음식이 많기에. 외국에 나가면 의외로 중...
홍대고양이
2012.10.08
인디언의호수, 미네완카!
인디언의 영혼이 숨쉬는 아름다운 호수, 미네완카!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한 아름다운 호수의 첫 인상이 잊히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미네완카.인디언 말로 영혼의 호수란 의미를 가진 미네완카(Minnewanka)는 그 이름처럼 인디언과 로키산맥의영혼을 품고 있는아름다운 곳이...
그린데이
2012.10.05
캐나다 캘거리 글렌보우 미술관!
하늘의 푸름을 한껏 끌어 안고 싶은 가을. 가을 하늘이 높다는 건 착각이다. 대륙의 차가운 고기압의 발톱을 세운 겨울 하늘이나 열기로 팽창한 여름 대기권 하늘이 실제 더 높다. 하지만 적란이 층운이 바삐 오가는 여름 하늘은 구름이 놓인 끝이 하늘의 끝처럼...
홍대고양이
2012.10.05
170년 메이플시럽의 名家 FULTON'S
** 6대째 메이플 시럽을 만들어 온 170년 역사의 名家 캐나다 FULTONS ** 전 세계 메이플 시럽의 75%를 생산하는 캐나다(메이플 시럽 : Maple Syrup : 단풍나무시럽) 캐나다에서도 동부 지역에서만 채취,...
바람의열두방향
2012.09.21
캐나다 최고의 까페는 어디일까?
캐나다 최고의 까페는 어디일까? 캐나다는 꽤나 춥습니다. 겨울이 일년의 반을 잡아먹고 있지요.그래도 봄이면 낮이 밤 9시까지 이어집니다. 여름이면 밤 10시까지도 훤해요. 추워서 건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지만 아침에 걸어서 회사까지 가는 즐거움이 큽니다.캘거리 시내는 반듯반듯...
홍대고양이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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