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과 타일의 나라, 포르투갈 1

트램과 타일의 나라, 포르투갈

  트램과 타일의 나라, 포르투갈     모처럼만의 일이었다. 언제나 늘 떠나는 여행이지만,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포르투갈에 대해 특별한 준비나 기대 없이 여행을 떠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흰 백지의 상태였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포르투갈 빛을 투여해서 내 마음속에 …

유럽 최고의 낭만,  포르투를 거닐다. 1

유럽 최고의 낭만, 포르투를 거닐다.

유럽 최고의 낭만,  포르투를 거닐다.        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산다지만, 에상치 못한 복병이 터지면 인생이 겸허해진다. 포르투 여행이 내겐 그랬다. 거짓말 안하고 여행하는 내내 매일 비를 맞이해야 했으니까. 덕분에 낭만 가득한 비젖은 포르투 거리를 추억에 담을 …

슬픔을 간직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1

슬픔을 간직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역사로 보는 유럽,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발칸반도에 위치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이름도 길고 생소한 이곳은 유럽과 이슬람 문화권이 절반씩 섞인 국가다.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발칸반도는 오랜 시간 터키의 지배를 받았다. 오스만제국의 쇠퇴는 곧 …

필름 속을 걷다-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 튀니지 마트마타 2

필름 속을 걷다- 영화 '스타워즈�…

    필름 속을 걷다    -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 튀니지 마트마타!         우주공상영화중의 백미 ‘스타워즈’ 를 극장에서 처음 보았을 때 그 주제음악에 매료되어 ‘빰, 빰, 빠빠빠 빠 빰~’을 계속 흥얼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특히 …

[트래블북]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10

[트래블북]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산엔 백두대간, 섬엔 올레길, 저 넓은 바다엔 무슨 길이 없을까?   사실 길은 어디나 있잖아?   땅을 벗어나서 이번엔 바람으로 가는 배를 타고 바다의 백두대간을 가는 …

필름 속을 걷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5

필름 속을 걷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아프리카]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찾아서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보면 흔히 보이는 사진들이 있다. 할아버지가 주무시는 안방에는 삼촌들이 학교에서 받은 상장들과 할아버지가 받아오신 표창장, 그리고 색이 누렇게 바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