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 백두산 겨울여행, 장백산 크라운프라자 온천호텔 0

중국 연길 백두산 겨울여행, 장백산 크라운프라자…

11월 중순 미리 설경을 만나기 위해 연길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번 여행은 연길 백두산을 거쳐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역을 지나 블라디보스톡까지 잇는 특별한 여행이었다. 진정한 겨울을 즐기기 위해 찾은 연길과 러시아를 넘어서는 날 타국에서 올해 첫눈을 만나게 되었고 눈이 가져온 …

블라디보스톡 여행의 시작, 아스토리아호텔 짐 풀고 러시아 맛집여행 1

블라디보스톡 여행의 시작, 아스토리아호텔 짐 풀…

지구의 땅덩어리를 1/6이나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각종 카더라 통신에 의한 인종차별 소식에 두려움 앞서기도 하지만 러시아가 품고 있는 다양한 풍경은 늘 그곳을 동경하게 된다. 한번쯤 용기 내어 그들의 문화에 입문해보고 싶다면 배편과 항공편으로 편히 찾을 수 있는 …

전망 좋은 샤먼 루쟝로 스타벅스 루프탑 1

전망 좋은 샤먼 루쟝로 스타벅스 루프탑

해외여행 가면 스타벅스 마니아들처럼 스타벅스를 찾기 보단 전망 좋은 로컬 카페를 찾는다. 단, 그 나라의 전통을 살린 인테리어나 건축양식이 녹아있을 경우, 예를 들면 청두의 금리거리나 콴자이샹즈에 있었던 스타벅스 같은 곳. 이런 경우 찾아보기도 하지만 안에 들어가 …

수인선 소래철교 출사여행 1

수인선 소래철교 출사여행

  오랜만에 인천여행으로 바다를 가르는 철교 위로 증기를 뿜던 기차가 다니던 그곳, 소래포구를 찾았다. 물론 기차의 용도야 그 시절 철도가 놓인 이유들과 별반 다를 것 없었지만 그곳을 오가는 기차에 얽힌 추억 하나로 세월의 흔적이 씰룩거릴 미소를 머금은 채 …

소의 뿔 따라, 인천 우각로 문화마을 산책 1

소의 뿔 따라, 인천 우각로 문화마을 산책

  몇몇 벽화마을이 유명해지면서 전국 곳곳에 노후화된 마을이 색색이 옷을 입는 작업을 했다. 그중 하나인 인천 우각로 문화마을을 찾았다. 우각로는 소의 휘어진 뿔처럼 마을 모양이 휘어져있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또 하나는 이곳에 우각정이 있었던 …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즐기는 헬리 스노슈잉 2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즐기는 헬리 스노슈잉

광활한 대자연에서 즐기는 하이킹, 헬리콥터 비행 그리고, 스노슈잉. 사실 세 가지 모두 아무 때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은 아니다. 그런데, 이 셋을 결합하여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면? 그것도 캐나디언 로키를 배경으로!     캐나다 서부 알버타 주(Alberta). …

캐나다 로키의 스키장 삼총사 – 레이크 루이스, 선샤인 빌리지 그리고 마운트 노퀘이 4

캐나다 로키의 스키장 삼총사 – 레이…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광활한 설경을 배경으로 활강해 보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갖는 꿈이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것도 캐나디언 로키의 장대함을 배경으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캐나다의 스키장이라면 밴쿠버에 있는 휘슬러(Whistler)다. …

캐나다 로키 – 겨울 눈길 운전에 도전하다! 4

캐나다 로키 – 겨울 눈길 운전에 도…

  눈 많고 매섭기로 소문난 캐나다의 겨울이었다.'직접 차를 몰고 돌아다녀도 될까?' 기대보다 근심이 앞섰던 로키에서의 드라이브.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기우로 판명났다.      "캐나다 눈은 뭔가 다른지 미끄러지지 않는 것 …

시녀들, 세계 3대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0

시녀들, 세계 3대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

  스페인의 3대 화가는 엘그레코, 고야, 그리고 벨라스케스! 마지막으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소개하며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려 한다.   미디어 속에서 만났던 <시녀들>은 아기자기한 구성 때문인지 그다지 크게 …

필름카메라와 함께 한 겨울의 뉴욕 1

필름카메라와 함께 한 겨울의 뉴욕

  세 번째 남미, 첫 번째 뉴욕    스무살의 5월, 미국으로 이민을 간 친구가 있다. 첫 번째 남미여행의 경유지를 시카고로 고른 것은 오롯이 그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시카고 미술관에 가고 시카고 심포니를 보고 시카고 피자를 먹고 나니 미국에 이렇게나 매력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