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곰이 내리는 통돌이 핸드드립 커피 13

홍대 곰이 내리는 통돌이 핸드드립 커피

          다방-. 동네 사람들이 영화 '스모킹'처럼 '바그다드 까페'처럼 모여들 듯한 곳.   까페라는 이름이 가진  이국적인 도도한 뉘앙스는 없는, 소박하고 따뜻한 다방-.   손으로 볶은 원두, 손으로 내린 커피, 손으로 그린 …

모나코의 No.10 박주영 10

모나코의 No.10 박주영

     Lionel Messi, Wayne Rooney, Francesco Totti, Kaka, Zinedine Zidane     세계축구를 호령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각 소속클럽 혹은 국가대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

삼겹살 파스타는 어떤 맛일까? 16

삼겹살 파스타는 어떤 맛일까?

        신촌 안젤로스 파스타                기존의 파스타 메뉴에 감각적인 신메뉴들을 더했다.         참치 빼빼로니 빠르치타로 가볍게 시작     리코타를 이용한 시저 샐러드 &  오렌지 …

홍대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14

홍대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홍대에서, 만나자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서 나붓나붓 가벼운 고양이 발걸음으로 산책을 했어요. 그러다가,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홍대 골목에서 가만 서서 연락을 할까말까 휴대폰만 …

종로 1가에서 즐겨 찾는 이자카야, 하나미 5

종로 1가에서 즐겨 찾는 이자카야, 하나미

             종로에서 찾은 이자카야 '하나미' 입니다.   종로1가 맛집들이 몰려있는 르메이에르 빌딩 2층에 있습니다.   르메이에르 빌딩은 종각역과 광화문 사이에 있습니다.  홍대나 강남에서는 정말 쉽게 제대로 된 …

경주 '팔우정 해장국 거리'에서 5

경주 '팔우정 해장국 거리'에…

      경주 팔우정 해장국 거리에 있는  "팔우정 해장국"        이 곳의 여느 해장국집처럼 자그마하고 투박하지만 정겨운 주방…              기다리던 선지 해장국 …

담백한 국물, 쫄깃한 면발, 양재동 '온담' 4

담백한 국물, 쫄깃한 면발, 양재동 '…

칼국수는 어딜가도 흔하디 흔한 아이템이다. 신도시에는 자신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건 칼국수 집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름을 걸 만큼 맛나는 집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양재2동, 양재동 AT 센터 맞으편에  있는 '온담'을 간편하고 깔끔한 외식으로 추천할 …

클래식과 通하기 11

클래식과 通하기

    클래식, 악기에 비춰보는 자아상     몇 해 전 여름의 초입에, 나는 가까운 지인이었던 Y와 안국동과 대학로, 홍대를 하이에나처럼 쏘다니곤 했다. 그녀는 모 인디 밴드의 베이시스트에 미쳐있었는데, 그녀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소속 밴드와 이름 뿐이었다. 말 …

제4회 대.국.뮤.페 DIMF를 소개합니다! 10

제4회 대.국.뮤.페 DIMF를 소개합니다!

  어쩌면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뮤지컬이나 공연문화에 관심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에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같은 거창한 이름의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지도, 아마 몰랐을 것이다. 비록 단발성이긴 했으나 꾸준히 …

두 영화를 통해 보는 인생의 가치 14

두 영화를 통해 보는 인생의 가치

삶의 맹목적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워낙에 밀도 높은 경쟁 속에서 떠밀리듯 살고 있는 터라 가끔 우리의 삶의 가치가 120도쯤 왜곡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사실 누구나 누구든지 누구라도 이미 알고 있다. 삶의 가치란 현재 우리가 좇고 있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