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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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동도 – 섬으로 타임워프, 신나는 자전거 타기 0

인천 교동도 – 섬으로 타임워프, 신나는 자전거…

  2014년 섬에 다리가 놓였다. 인천 강화도 서편에 있는 교동도에 닿는 방법에 있어 부담이 없으니 쉽게 마음먹고 갈만하다. 수십 년 거꾸로 시곗바늘 돌린 듯한 매력의 교동도로 향했다.     * 강화도 옆 교동도, 이어짐의 즐거움   교동도는 47km2 …

가을날 강화도 북쪽 – 고려궁지, 대한성공회강화성당, 화문석문화관 & 예가펜션 0

가을날 강화도 북쪽 – 고려궁지, 대…

  가을 단풍이 일렁이는 강화도 남쪽, 갑곶 돈대와 마니산 & 전등사를 지나 강화도 북쪽으로 향했다. 강화도 중심지로 역사 문화적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곳을 찾았다.     * 강화도 역사지 – 고려궁지    강화도의 심장부다. …

가을날 강화도 남쪽 – 갑곶 돈대, 마니산, 전등사 &  편가네 된장 0

가을날 강화도 남쪽 – 갑곶 돈대, …

가을빛이 찬란하다. 문을 열고 나간다. 국화가 만발했다. 붉고 노란 잎새가 푸른 하늘 아래 팔랑거린다. 달렸다. 목적지는 강화도, 인천에서 가장 큰 섬이다. 강화를 대표하는 곳들을 먼저 찾았다.      * 강화도 대표 돈대, 갑곶 돈대      수도권 근교 …

제주,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 낭만적인 와인디너 0

제주,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 낭만적…

제주도서 가장 규모가 큰 리조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는 올해 4월 콘도를 개장했다. 콘도미니엄의 클럽하우스 1층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며 2층 레스토랑에서는 식사가 가능하다. 오늘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와인디너을 맛보았다.      * 제주, …

제주,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 달콤했던 콘도 숙박 0

제주,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 달콤했…

  여름이다. 휴가철, 우리나라 최고 여행지는 단연 제주다. 마음 먹으면 오늘 티켓팅 해서 휙 다녀올 수 있는 그 섬. 향했다. 제주도가 가까워진다. 몇 번을 방문했지만 여전히 설레는 곳이다. 이국적인 풍경, 쭉 뻗은 해안가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푸른 바다, 검은 …

발리, 신의 섬에서 만난 최고의 순간, 아야나 리조트와 스파 발리 1

발리, 신의 섬에서 만난 최고의 순간, 아야나 …

좋은 이들과 평안과 즐거움이 가득 감긴 달보드레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남국의 그림 같은 정경 속에 부드럽게 녹아들고 싶다면 신의 섬 발리로 가자. 상상하는 모든 기쁨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 그 현실이 바로 아야나 리조트 & 스파 발리다.      * 아야나 …

발리에서 가장 핫한 섬, 길리 섬! – 먹거리와 놀거리 1

발리에서 가장 핫한 섬, 길리 섬! –…

인도네시아 발리 섬 빠당바이 선착장에서 1시간 거리인 길리 섬은 윤식당으로 그야말로 핫하게 떠오르는 섬이다. 길리라 이름 붙은 세 개 섬 중 가장 큰 길리 트라왕안 섬! 영롱하게 반짝이는 믿지 못할 물빛이 반겨준다. 이 섬에서 즐기기란 걷고 먹고 마시고 해변가에 머물다가 …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 100배 즐기기( feat. 비치워크)  2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 100배 즐기기( fe…

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 에메랄드빛으로 이어지는 바다와 초록으로 짙푸른 섬은 지상낙원이다. 꿈꾼다, 영원처럼 남을 발리에서의 순간을. 그래서 망설임 없이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로 향했다.      * 꾸따 심장에 자리한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 Sheraton Bali …

찬란한 경주, 보문호수 봄꽃놀이 1

찬란한 경주, 보문호수 봄꽃놀이

커튼에 아침햇살이 투과되어 들어온다. 맑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서늘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람결이 뺨을 스친다. 봄이 담긴 곡들을 듣는다. 경주 벚꽃을 보러 가는 길. 천년의 고도, 천 번 넘는 봄이 스미고 또 스민 오래된 도시다. 천년의 시간 위에 2017년, 올해의 …

아부다비, 사막과 바다 즐기는 호텔놀이 1

아부다비, 사막과 바다 즐기는 호텔놀이

사막은 여름이 아닐 때 여행 적기다. 적당히 선선해진 바람이 부는 사막, 일렁이는 바다 곁이라면 신기루 같은 낭만이 현실이 된다. 페르시아 만 옆에, 아부다비의 위용 넘치는 건물과 바다를 보며 편히 쉬어 가는 사막의 하루다.     * 칼리디야 팰리스 레이한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