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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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 싱가포르, 환상의 과학 즐기기 2

첨단의 싱가포르, 환상의 과학 즐기기

싱가포르는 역사가 짧아 웅숭깊은 역사적 건물이나 예술품을 만나기는 어렵지만 반면에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세련된 면모가 돋보인다. 하나하나 인상 깊은 현대적 건축물들의 각축장과 같다. 싱가포르를 다닐 때 곳곳에 보이는 현대적인 건물, 인상적인 현대 미술품, 첨단의 과학에 …

북미 최대 몰, 웨스트 에드먼턴 몰 완벽 즐기기! 1

북미 최대 몰, 웨스트 에드먼턴 몰 완벽 즐기기…

                        세계에서 최고高나 가장 오래된 최고古의 무언가가 될 수 없다면 최대大의 무언가가 되겠노라고 다짐한 듯한 곳이 있다. 북미에서 실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놀이동산, 수영장 등이 있는 웨스트 에드먼턴 몰 West Edmonton Mall이 …

낭만적 싱가포르, 눈높이 야경 즐기기 1

낭만적 싱가포르, 눈높이 야경 즐기기

낮에는 흐리고 비가 잦은 싱가포르. 그래서 붉게 노을이 질 무렵부터 밤의 싱가포르의 진가가 높다. 맑은 날이든 흐린 날이든 어둠이 내려앉고 나면 찬란하게 빛나는 빛의 향연으로 밤은 물든다. 그래서 싱가포르 여행에서 야경을 보기 좋은 멋진 장소들을 찾는 일은 놓칠 수 없다. …

인천 중구, 영화 속의 하루! 성당 / 호텔 / 카페투어 2

인천 중구, 영화 속의 하루! 성당 / 호텔 /…

  여행은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일이다. 인천 중구로의 가을 여행, 역사적인 장소들을 찾아 한편의 영화를 찍듯 시간을 보냈다. 1백여 년 넘은 성당을 지나 19세기에 지은 일본식 건물 속 카페에 머물렀다가 50여 년은 족히 자리한 호텔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나하나 세월 속에서 …

인천 중구, 백년 전의 하루! 박물관 투어 1

인천 중구, 백년 전의 하루! 박물관 투어

인천은 1883년 항구의 문을 열었다. 인천 개항 후 중국인, 일본인 등 많은 외국인들이 인천으로 밀려들었다. 이렇게 조성되기 시작한 조계지에는 이국적인, 중국풍과 일본풍의 건물이 들어섰고 그들의 생활문화, 음식문화 역시 함께 자리하게 되었다. 그 때의 흔적을 찾아 박물관을 …

가을정취 가득한 천년의 고도, 경주 1

가을정취 가득한 천년의 고도, 경주

                 가을은 애틋하다. 곧 사라질 모든 것들이 어찌 이리 색색으로 고울까. 가을의 처연함이 곱게 스며있는 천년의 고도, 경주로 향했다. 지진으로 인한 놀람으로 가을이 조금 더 쓸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도착해보니 경주에는 가을이 먼저 …

살찌는 가을! 신나는 전주 먹방 여행! 1

살찌는 가을! 신나는 전주 먹방 여행!

가을, 어디라도 가고 싶은 계절이다. 바람이 소슬하게 뺨을 스친다. 푸른 하늘의 맑음이 마음까지 맑게 울린다. 또한 가을은 살찌기 좋은 계절이다. 그런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먹방 여행지는 전주다. 전주는 맛의 고장이다. 음식 솜씨 좋은 엄마의 손맛은 전주에서 나고 …

가을빛 물드는 안동하회마을 1

가을빛 물드는 안동하회마을

경상 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안동의 땅, 등허리가 유연한 강이 휘돌아 흐른다. 그래서 하회河回라 불려왔다. 그 안쪽에 자리 잡은 마을은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옛적 양반가와 농촌마을의 고즈넉함과 정겨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 옛 향기 어리움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

신명의 가을축제! 안동 국제 탈춤페스티벌 2

신명의 가을축제! 안동 국제 탈춤페스티벌

   가을이다. 하늘은 푸르디 푸르고 몽실몽실 떠 있는 구름마저 찡긋 거리며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하는 듯 하다. 창문을 여니 열기 식은 서늘한 바람이 기분 좋게 머리칼을 쓰다듬는다. 살짝 들뜨는 마음, 가뿐한 발걸음으로 어딘가로 가고 싶은 충동이 인다. 그래서 안동으로 …

하얼빈, 일제만행을 증거하는 역사기행지_731부대 죄증진열관 1

하얼빈, 일제만행을 증거하는 역사기행지_731부…

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제대로 살수 없고,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면 주도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없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중국 땅에서 흘렀는지를 오롯하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하얼빈이다.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만세’라는 한 문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