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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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종교, 이슬람이 궁금하다고? 4

아랍에미리트 종교, 이슬람이 궁금하다고?

  아랍에미리트 종교, 이슬람이 궁금하다고?   지난해는 아부다비며 두바이 등을 들를 일이 꽤 있었다.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중동, 이슬람에 대한 생각들이 직접 다니면서 보고 들으니 많이 달라졌다. 이런 연유로 여행이 서로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는 좋은 계기임을 다시 …

아부다비 맛집, 스시 마루 Sushi Maru 2

아부다비 맛집, 스시 마루 Sushi Maru

  아부다비에서 일식 맛보기       비틀린 건물, 기울어진 건물 등 아부다비와 두바이는 신선하고 창의적인 건축물들이 모여 있다.멋진 건물들 사이로 국기를 유리창에 표현한 건물. 사막의 검은 황금을 관리하는 아부다비의 국영석유회사다.건물 외벽에 국기가 걸려 있다. 여러 …

오사카 여행의 정점, 오사카성! 4

오사카 여행의 정점,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관련된 성으로,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대단한 성이지만, 역사적 관계상 마음이 좀 불편해지기도 한다.하지만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로 오사카성을 꼽는다.오사카성, 알고 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

뉴욕 성당에서 먹는 그리말디 피자! 8

뉴욕 성당에서 먹는 그리말디 피자!

  처음 방문하는 곳은 유명한 볼거리나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돌아보게 된다. 색다른 여행을 꿈꾸면서도 나도 한 번쯤 들러야만 할 것 같은 곳들! 뉴욕의 먹거리 중 피자 맛집이 그렇다.     * 뉴욕 브루클린의 그리말디 피자 (Grimaldi's …

문화와 역사의 화성기행 2

문화와 역사의 화성기행

  가을, 문학과 역사의 도시로 떠나자!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서늘해졌다. 코스모스가 살랑거리고 잠자리가 노니는 계절이다. 절기가 바뀌면 마법같이 뺨에 닿는 바람의 느낌이 달라진다. 소슬한 바람이 느껴지니 분명 가을이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아닐 수 …

오사카 명소, 텐노지의 관광지 2

오사카 명소, 텐노지의 관광지

    오사카는 우리나라와 사계가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더 덥고 습하다. 역시나 봄과 가을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며 겨울에는 상당히 추운 곳이다. 지하철을 타고 오사카를 다니다 보면 곳곳에 운하처럼 수로가 뻗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물의 도시다. 물을 타고 사람과 물자가 …

아랍에미리트의 이모저모 2

아랍에미리트의 이모저모

  같은 나라를 몇 번 방문하다 보면 처음에 생경했던 모습도 이해되고 낯설던 문화도 이해가 된다. 자연환경에 맞게 독자적인 문화와 종교가 발달하고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생활 방식을 만들고 전수하며 살아간다.     * 아랍에미리트는 어떤 곳? *     어릴 적 인기 있던 …

100여 년 전통 팥맛이 담긴 오사카 빙수 1

100여 년 전통 팥맛이 담긴 오사카 빙수

    * 먹고 놀기 좋은 미나미 오사카   오사카는 동서남북으로 나뉘는데, 그중 남부인 미나미 오사카는 오사카역이 있는 기타 지역의 비즈니스 구역인 것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미나미 오사카는 그야말로 먹고 즐기며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먹느라고 망한다는 오사카의 진수를 …

메세나로 즐기는 휴스턴 미술관 2

메세나로 즐기는 휴스턴 미술관

  미국 텍사스 주 남동부의 도시 휴스턴. 석유의 도시다. 검은 황금을 딛고 높은 마천루를 형성하고 있는 도시다. 카우보이가 거친 모래바람을 뒤로하고 달리던 때는 지났다. 21세기의 휴스턴은 새로운 석유산업인 셰일가스로 바쁘다. 도시가 성장하는 동력은 이러한 산업이지만 도시 …

뉴욕에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마당쇠 4

뉴욕에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마당쇠

      * 뉴욕에서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타지에서 꽤 오래 머물다 보면 향수가 느껴진다. 가장 진한 그리움은 음식에 대한 향수다. 낯선 이국의 음식 사이로 그리워지는 우리 맛. 그 익숙한 음식을 먹고 나면 기운이 날 것 같다. 한 달 정도 뉴욕에 머무르면서 때때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