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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바다라도 좋아, 푸켓 코사무이
아무 바다라도 좋아, 푸켓 코사무이1. 올디스 벗 구디스, 푸켓태국만큼 접근이 쉽고, 친절하고, 싸고 맛있는 곳이 있을까요? 산과 바다, 사원 등 없는 것이 없어 모두를 만족시키는 여행지입니다. 그중 아직도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푸켓은 본래 섬이지만 이제는 배를 타지 않고도 버스로 들...
초이Choi
2015.04.02
닳고 닳은 여행자의 첫사랑, 라오스
나의 첫 여행지, 첫 설렘. 라오스 1.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루앙프라방 가장 좋았던 도시가 어디야? 지금은 페루 쿠스코이지만 남미에 가기 전까지는 늘 루앙프라방이라고 대답했어요.루앙프라방은 태국 북쪽 끝에서 초등학교 의자를 다닥다닥 붙여놓은 슬로 보트를 타고 1박2일을 가면 도착하...
초이Choi
2014.10.06
동티벳의 신비로운 214 국도, 매리설산 가는 길
동티벳의 신비로운 214 국도샹그릴라(香格里拉)에서 매리설산(梅里雪山) 가는 길샹그릴라(香格里拉)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산골짜기나 그런 장소를 비유하는 말로 쓰이며, 티베트어로는 샹바라(香巴拉)라고 하며 푸른 달빛의 골짜기라는 뜻이다. 본래 샹그릴라라는 소설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
박진심
2013.07.09
페즈를 여행한다면 오아시스 같은 카페, 클록
모로코 페즈, 그 길 위에서 만난 오아시스카페 클록 Cafe Clock모로코 북부 내륙의 큰 도시 페즈. 여행자들은 이곳의 초록과 푸른 타일이 인상적인 커다란 입구에 발을 들이는 순간, 중세 이후 바뀐 적도 없고 지도조차 소용없는 좁고 구불거리는 9000개 메디나의 골목에서 자꾸만 길을 ...
스누피
2013.06.27
사막에 숨겨진 달의 계곡,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사막에 숨겨진 달의 계곡 여행자의 마을,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San Pedro de Atacama 여행자들의 마을칠레 북부, 볼리비아 국경과 인접한 지역에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San Pedro de Atacama 라는 곳이 있습니다. 총 인구수 3천여 명의 작은 마을이지요. 그렇지만 볼리비아의 우유...
김바비
2013.05.25
터키, 바닷가 마을 아마스라 골목길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난 터키 바닷가 마을 아마스라 골목길 여행 터키의 바닷가 마을, 아마스라(amasra). 여행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보석 같은 곳으로 사랑받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프란볼루에서 100km 거리에 있는 바닷가 마을, 그 길로 가는 길목에서 함께 동승한 외국 ...
녹색희망
2013.04.13
이스라엘의 반전매력!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
이스라엘의 반전매력! 활기찬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 Tel aviv 풍월로만 알고 있는 다른 땅의 실체를 접했을 때, 여행의 참 매력이 드러난다. 텔아비브(Tel aviv)는 우리가 여러 매체를 통해 얻어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소문이 얼마나 협소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다. 텔아비...
지란지교
2013.03.21
이집트 아스완, 펠루카 타고 키치너 섬으로
이집트 아스완 여행사막의 오아시스 같던 키치너 섬, 비밀의 정원 이집트 남동부 아스완주(州)에 위치한 아스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950km 정도 떨어져 있는 이 곳을,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아스완의 첫 인상이 나에게 천국 이었던 것은, 아마도 이집트에 처음 도착하여 카이로에서 머무르...
녹색희망
2013.03.12
잃어버린 제국의 흔적, 페루 쿠스코
잃어버린 제국의 흔적, 페루 쿠스코Cuzco, Peru 잉카 하면 우리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결국 사실이 아니었던 2012년의 멸망의 달력? 아니다 그건 마야 문명이다.맬 깁슨의 아포칼립스에서 나오던 그 무시무시하던 원주민? 그건 지금의 멕시코에 존재했던 아즈텍이다....
김바비
2013.02.05
간직하고 싶은 여행지, 라오스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라오스의 특별한 풍경 가끔 마음에 쏙 드는 맛집을 발견하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나만의 단골로 삼고 싶은 곳이 있지요. 그 맛과 즐거움을 독점하고 싶기도 하지만, 행여나 사람이 많아져 지금의 모습을 잃게 될까봐 걱정되기 때문인데요...
나래츈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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