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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독일에서 건너가기
프랑스와 독일의 접경 지역인 알자스 지방. 알퐁스 도데의 단편 '마지막 수업'은 프랑스가 전쟁에 패해서 이 지역이 독일에 넘어가게 되는 사건을 배경으로 다룬 소설이다. 어릴 적 국어 시간에 배웠기에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지역이다. 요즘 국어책에도 나오는 지가 문뜩 궁금해진다. 일반적인 여행객들은...
테라노바
2018.12.24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프랑스, 스위스, 뉴욕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프랑스, 스위스, 뉴욕 온 세상이 들떠 떠들썩해지는 시즌,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혹은 없다 해도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이 즈음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어떠할까?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스위스의 바젤, 미국 뉴욕의 풍경으로 보는 세계의 크리...
루꼴
2016.11.11
동화 속 크리스마스 풍경,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동화 속 크리스마스 풍경,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지, 스트라스부르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단편 소설 ‘마지막 수업’을 기억하는가. 독일이 침공하기 전 마지막으로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수업을 하는 교실의 풍경을 통해 나라 잃은 슬픔을 잔잔히 전해주던...
루꼴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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