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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가지 않으면 후회할 겨울축제 DDP서울라이트 & 문화예술여행

    바이티아 바이티아 2020.01.01

    근 여행 트렌드는 북캉스, 펫 트립 등 세분화된 여행 취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키워드가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인기 여행지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떠나는 여행지의 선택 과정이 더 세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쁜 연말연시 장거리 여행 준비는 부담스러우니, 좋아하는 콘텐츠들을 즐기러 가볍게 도심 문화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지금 서울은 화려한 빛으로 가득한 라이트 축제, 따뜻한 온실 속 열대 식물 전시, 따스한 감성 일러스트 전시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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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으로 물드는 환상적인 축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서울라이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서울라이트 축제는 추운 겨울철 야간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빛 콘텐츠 축제이다. 건축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빛 축제가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는데 드디어 서울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라이트 라이트쇼는 20년 1월 3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매시 정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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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되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정각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어딘가에서 몸을 녹이던 사람들이 DDP디자인거리로 나와 북적이기 시작하고 마침내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200미터 건물 외벽을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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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은 서울의 해몽(SEOUL HAEMONG)으로 16분간 서울과 동대문의 과거 사진과 서울 시민이 공유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빛과 영상을 예술로 표현해 거대한 캔버스에 펼쳐내 화려한 빛이 춤추는 모습에 흠뻑 빠져든다. 컴컴한 동대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순간은 상상 속 어느 미래 도시에 잠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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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곳곳에 수많은 빛 축제가 많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한 빛과 음악의 어디서도 볼 수 없으니 꼭 가보길 추천한다. 해외 다수의 도시가 빛과 조명 축제로 붐비는 만큼,  한시적이 아니라 1년 내내 멋진 빛의 축제를 열어 서울이 더 큰 관광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DDP 서울라이트
    축제 기간 : 2019. 12. 20. ~ 2020. 01. 03. (19:00~22:00)
    이용요금 : 무료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281 DDP디자인거리
    문의 : 02-2096-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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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실내데이트 추천 도심 힐링명소
    마곡 서울식물원

    ​앙상한 나뭇가지로 가득한 삭막한 한겨울 도시 풍경은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춥게 한다. 쌀쌀한 겨울은 실내 장소가 인기인만큼 마곡 서울식물원은 겨울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이다.​  온실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환경을 유지하고 열대, 지중해 기후의 울창한 나무와 화사한 꽃들 속 따뜻한 힐링 여행을 통해 기분전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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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된 온실과 야외 주제정원의 특별 전시는 20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니 겨울이 끝나기 전에 서울식물원에서 힐링을 해보자.  카틀레야, 팔레놉시스, 온시디움, 심비디움 등 30여 종의 난과 하얀 정원 마을 등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인문학 릴레이 콘서트,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화려한 열대 난의 향연 속을 거닐며 싱그러운 그린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마곡 서울식물원
    운영시간 : 평시(3~10월) 매일 09:30 - 18:00 (입장마감 17:00) 동절기(11~2월) 09:30 – 17:00 (입장마감 16:00), 월요일 휴무
    이용요금 : 성인 5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문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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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예술 감성을 더해주는 갤러리카페
    라이크디즈 1601

    ​시청역에 위치한 라이크디즈1601은 국내외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소규모 복합공간으로 음료, 마카롱과 함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은은한 조명과 좋은 음악이 흐르는 이곳은 입장료 6천 원에 작품 감상은 물론, 음료와 마카롱, 전시 중인 작가의 작품 엽서를 제공하니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예술공간이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매월 전시 주제는 변경된다. 현재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트메이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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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메이 작가의 작품은 주로 여자, 소녀, 동물, 식물이 한 캔버스 안에 공존하며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내 누구나 편하게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다.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톤으로 꽃을 가꾸고, 티타임을 즐기고, 동물을 사랑하는 등 우리의 일상이 담겨 있는 작품을 보며 미소 짓게 되는 전시회이다. 무미건조한 일상 속 예술을 더해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보면 어떨까.

    라이크디즈1601
    운영시간 : 매일 10시~19시 (입장마감 18:30)
    이용요금 : 6천원 (입장료, 음료, 마카롱 포함)
    주소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6 유원빌딩 1601호
    문의 : 02-3280-1404
    바이티아

    여행을 일상처럼 즐기는 브랜딩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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