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 메뉴 바로가기
  • 하단 바로가기
  •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나가하섬

    Raycat Raycat 2014.04.09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나가하섬

     

    FRAY11-DSC_3955

     

    보통 어느 여행지를 가든 '이곳은 꼭 가봐야 한다'는 명소들이 있다. 명소를 중심으로 관광지가 형성되고 자연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법이니... 다시 말해 그 여행지의 '하이라이트'라 여겨지는 핫 스팟들이 있기에 우리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이판의 '하이라이트'는 과연 어디였을까? 그 주인공은 바로 '마나가하 섬'이다.

     

     

    Welcome to MANAGAHA Island 

     

    FRAY11-DSC_3646

     

    사이판의 보석,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본 섬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그마한 섬이다. 눈부시도록 깨끗한 태평양을 만날 수 있는 이 섬은 스노쿨링,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 중의 휴양지다. 한없이 투명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보며 망중한을 즐기기에도 딱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평화로운 한 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FRAY11-DSC_4056

    ▲ 배를 타고 마나가하섬으로 향하던 길, 산호초가 바닥에 깔려 더 푸르게 빛나는 사이판의 바다

     

    FRAY11-DSC_3631

    saipan3797

    ▲ 마나가하섬의 선착장

     

    마나가하섬은 철저한 자연보호 지역으로, 숙박은 할 수 없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방문객에게 개방하므로 이 섬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오전 일찍 찾아오는 것이 좋겠다. 사이판의 가라판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이면 도착하며, 입장 시 환경세를 지불해야 한다. (5달러, 2014년 기준)

     

     

    FRAY11-DSC_3969

    FRAY11-DSC_3926

       

    이 섬은 주변을 둘러싼 푸른 산호초의 바다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나는 곱고 하얀 백사장에 매료되어버렸다. 산호 모래로 이루어진 이 백사장은 파라솔 하나만 꽂아둬도 그림이 될만큼 아름답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뒹굴거리며 선탠을 즐기기에도 좋은 마나가하섬의 백사장. 주변을 둘러보니 커플뿐만 아니라 아주 어린 아이나 노부모와 함께 온 가족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FRAY11-DSC_3737

    FRAY11-DSC_3757

     

    물놀이에 필요한 구명조끼나 수경, 스노쿨링 장비는 섬 내에 위치한 관리소에서 쉽게 대여가 가능하다. 특히 하나투어와 같은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투어를 왔다면 각종 장비를 여행사에서 미리 준비해주며 샤워시설 및 부대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FRAY11-DSC_3661

    ▲ 해변에 상시 대기하고 있는 안전요원, "하파다이~!" 인사를 의미하는 손짓이 친근하다 

     

    FRAY11-DSC_3832

    ▲ 작은 스낵바와 식당도 있다

     

    FRAY11-DSC_4026

    FRAY11-DSC_3994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빛깔 고운 바다를 지금까지 수없이 봤지만, 사이판의 바다는 흔히 말하는 에메랄드색이나 코발트색이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어려운 물빛이 있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반짝반짝 빛나는 수면까지 더해지니, 이 풍경은 황홀경 그 자체. 사이판 본섬에서 본 바다도 아름다웠지만 마나가하섬에서 만난 바다는 이 세상 것이라곤 믿기 어려운 비현실적인 색감이었다. 제 아무리 유명한 화가라도 캔버스에 이 바다를 담기까지 수없이 고뇌하지 않을까? 나로선 짐작도 안된다. 어떤 색에 무엇을 더해야 할지 말이다. 

     

     

    FRAY11-DSC_3960

     

    마나가하섬은 바다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시선 가는 모든 것들이 '꿈꾸던 휴양지'의 그것과 흡사하다. 키 큰 야자수가 그늘을 드리우고, 그 사이로 푸른 하늘이 조각조각 빛나는 풍경. 고운 백사장 위를 달려가는 아이들. 넘실대는 푸른 바다와 산호초... 한 바퀴 돌아보는데 15분이면 충분할만큼 작고 작은 섬이지만, 그래서 더 보석처럼 느껴지는 아기자기함이 있는 곳. 누구였을까, 이 마나가하섬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INFORMATION

     

    1) 사이판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 http://bit.ly/OAg6OU

    2) 사이판 허니문을 계획 중이라면 : http://bit.ly/1qhoalP

    3) 사이판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 http://www.hanatour.com/asp/booking/freestyle/freestyle-main.asp

     

    하나투어 여행정보

    SAIPAN

     

     

     

     

     

     

    ※ 취재: Get About 트래블웹진 

     

     

     

     

     

     

    Tags

    Raycat

    현재 포토 스튜디오의 사진작가이자, 사진/여행/고양이/IT를 주제로 한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 블로그 => http://www.raycat.net/

    같이 보기 좋은 글

    SNS 로그인

    복잡한 절차 없이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겟어바웃 에디터라면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