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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 속의 거대한 신기루 같은 도시, 라스베이거스

    601김실장 601김실장 2019.04.26

    얼마나 더 달려가야 하는거지?
    광활한 미서부 대륙을 가로질러 사막 속의 신기루라 불리는 곳을 향해 간다.
    남다른 스케일로 우리를 압도하는 곳, 라스베이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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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을 달린다. 주유 등에 불이 들어올 때까지...
    I-15N 고속도로 270마일 드라이브 스토리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I-15N 드라이브 코스는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노동일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는 잊히지 않을 신기루를 찾아 떠나는 모험일 수도 있다. 네바다주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는 너무도 잘 알려진 환락의 도시이자 휴양의 도시다.

    이 신기루 같은 도시를 찾아가기 위해 우리 국토의 3배 크기에 달하는 네바다 주의 남쪽 끝자락으로 270마일을 차로 내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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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장 쉬지 않고 운전만 한다 해도 약 4시간 30분! 허나 가는 길에 꼭 가볼 만한 대형 아웃렛 매장이나 휴게소 등을 감안한다면 족히 6시간 이상의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도시를 빠져나와 여유롭게 액셀러레이터를 밟기까지도 꽤나 시간이 걸린다.

    로스앤젤레스 역시 교통체증이 심한 인구 밀집도 높은 도시다. 제아무리 땅덩어리 넓은 미국이라 할지라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교통체증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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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교통체증조차도 즐거운 여행의 단면이다. 조금만 인내하고 타국에서의 드라이빙 체험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사방으로 뻥 뚫린 소경이 펼쳐진다. 광활한 대지 위에 모래바람까지는 아니더라도 비가 잘 내리지 않는 건조한 날씨 탓에 네바다 주의 사막 이미지는 나름 강렬하다.

    높은 산등성이 하나 없이 펼쳐진 광활한 대지는 가끔씩 지평선까지 내다보이는 모습에 정말 광활하다는 표현을 실감 나게 해준다. 쉬다 가다를 몇 번 반복하다 보면 벌써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저 멀리 떠오른 달의 모습도 넓은 대륙의 스케일만큼이나 크기도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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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내와 운전대를 바꿔 잡고 흔들거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만지작 거려 본다. 제대로 확보된 셔터스피드는 아니지만 지나는 여정의 기록을 남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렇게 하루의 일과는 I-15N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 Highway)를 달리고 달려 라스베이거스에 입성하는 것으로 마감한다.

    짧은 소도시 여행의 일정처럼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잡지 않은 탓일까? 마음은 여유롭고 평온하다. 얼마나 달려왔는지 자동차 주유 등에 불이 들어온다. 라스베이거스에 거의 도착했는가 보다.


    스트립을 따라 라스베이거스를 한눈에...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대로를 따라 약 5Km 구간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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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다 17시간이 느린 이곳 라스베이거스 관광의 중심은 단연코, 결단코 스트립이다. 사막 위의 광활한 도시 라스베이거스지만 결국 볼거리, 먹거리, 쇼핑거리는 이곳에 다 모여있다.

    I-15N 고속도로와 나란히 놓인 라스베이거스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5km의 더 스트립 도로변 인근은 그야말로 지상낙원이다. 사막 위에 어떤 이가 과연 이런 도시 건설의 빅 픽처를 꿈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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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이곳은 가내수공업과 광업으로 생활을 유지하던 지역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인근 후버에 댐이 건설되고 솔트레이크까지 달리는 철도가 연결되면서 관광도시로의 눈부신 도약이 이루어졌다.

    지금의 모습처럼 거대도시로의 발전은 사실상 겜블, 카지노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 네바다 주에 1930년대 카지노가 합법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돈이 이곳으로 모이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실제 거주하는 인구의 수보다 관광객의 수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 수는 어림잡아도 매년 4,5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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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우리나라 전체 인구 수와 맞먹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도시이니 만큼 그 경제적 규모는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카지노뿐만이 아니다. 비록 아쉽게도 사행산업의 규모만큼은 아니지만 쇼핑과 외식산업 분야도 제법 탄탄하다.

    이름만 들어도 그 캐릭터와 맛이 떠오를 정도인 유명 브랜드 제품의 로드숍이 즐비하고,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한 곳들도 대단히 많은 도시다. 그런 소비심리를 불러일으키는 라스베이거스의 핵심이 이곳 스트립 거리에 밀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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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규모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앞서 5km 구간인 스트립에 라스베이거스의 볼거리가 거의 다 모여 있다고 표현은 했지만, 실상 5km 거리는 길이 단위일 뿐 호텔들과 쇼핑몰들의 가로 길이를 면적으로 환산하여 상상하여 보라!

    못해도 최소 3박 4일 정도는 시간을 할애해야 가볍게 산책하듯 구경이나 할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어떤 여행을 어떻게 하느냐는 여행자의 몫이고 저마다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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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콘셉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다양한 호텔들을 중심으로 돌아보는 방법이다. 카지노가 중심인 휴양도시답게 각 호텔들에는 카지노가 빠지지 않고 꼭 자리 잡고 있다.

    그 카지노를 중심으로 가족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쇼핑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및 액티비티 코너가 있다. 스트립 투어만큼이나 화려한 각양각색 매력의 라스베이거스 호텔을 소개한다.


    화려하고 다양한 호텔들의 집합 도시
    '만달레이 베이'에서 '서커스 서커스'까지... 

    라스베이거스 대로는 마치 호텔들을 모아 놓은 쇼룸을 보는듯하다. 사람이 가장 붐비는 스트립에만 대략 20곳이 넘는 대규모 호텔들이 위치해 있다. 만달레이 베이 호텔을 시작으로 스트립 북부로 향하면 아마도 살면서 가장 다양한 호텔들을 한자리에서 보게 될 것이다. 가벼운 복장에 운동화는 필수! 호텔 내부까지 돌아본다면 아마도 하루에 5곳 이상의 호텔 투어는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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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만달레이 베이 [Mandalay Bay]

    MGM 미라지 그룹의 호텔 중 하나로 황금색 외관이 인상적인 호텔이다. 몇 해전 총기 난사 사건으로 불명예를 입었지만 4성급 호텔이라는 시설에 비해 숙박료가 저렴해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가성비 높은 호텔로 유명하다.

    특히 파도 풀을 완비한 대형 수영장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지하에는 대형 카지노가 있고 고급 레스토랑과 무료로 운영되는 수족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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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3950 S Las Vegas Blvd
    전 화 : 702-632-7777
    홈페이지 : www.mandalaybay.com

     


    02. 룩소르 [Luxor Las Vegas]

    고대 이집트 문명을 콘셉트로 지어진 룩소르 호텔. 피라미드 모양의 본관과 파라오를 형상화한 출입구가 특징이다. 이웃 호텔들인 만달레이 베이와 엑스칼리버 호텔까지 무료로 이동하는 트램이 있어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더라도 트램을 타고 호텔들을 이동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기도 하다. 피라미드 모양의 본관 내부 역시 이집트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갖고 있다. 기울어진 천정 모양 그대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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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탕카멘 왕의 무덤을 재현한 박물관 안에는 실제 타이타닉호에서 발견된 유물들과 배의 잔해들이 전시돼 있다.

    INFO TIP.
    주 소 : 3900 S Las Vegas Blvd
    전 화 : 702-262-4000
    홈페이지 : www.luxor.com

    03. 엑스칼리버 호텔 & 카지노 [Excalibur Hotel & Casino]

    중세 시대 아서 왕이 살던 시대 배경을 콘셉트로 마치 놀이동산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실내에는 900석 규모의 대규모 원형 경기장이 있고 그곳에서는 아서 왕의 일대기를 그린 공연이 펼쳐진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300>에나 나올법한 몸짱, 얼짱 남성들이 스트립쇼를 펼치는데 그 인기가 대단하다. 물론 예약은 필수다. 여심을 저격한 공연이니 커플이나 신혼여행에선 다소 피해야 할 공연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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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3850 S Las Vegas Blvd
    전 화 : 702-597-7777
    홈페이지 : www.excalibur.com

     


    04. MGM 그랜드 [MGM Grand]

    스트립을 걷다 보면 황금을 바른 사자상이 나타난다. 바로 MGM호텔의 상징물이다. 객실 수가 무려 5,800개나 되는 4성급 호텔로 객실 수로만 따진다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호텔이다.

    세계 유명 가수들의 대형 콘서트나 공연이 펼쳐지는 그랜드 가든 아레나가 있고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나이트클럽인 하카산이 있는 호텔이다. 아마 해가 진 밤 시간대에 이곳을 찾는다면 너무 넓은 실내에서 길을 잃고 나가는 출입구를 찾아 몇십 분을 헤매게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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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3799 S Las Vegas Blvd
    전 화 : 877-880-0880
    홈페이지 : www.mgmgrand.com

    05. 뉴욕 뉴욕 호텔 & 카지노 [New York New York Hotel & Casino]

    1997년에 오픈한 호텔로 미국을 대표하는 뉴욕을 모티브로 완성되었다. 출입구에서 느껴지는 뉴욕의 상징물들.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리지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멀리서 바라보아도 한눈에 뉴욕임을 알 수 있다. 

    얼핏 보면 마치 영화 세트장의 한쪽 벽면 같기도 한 모양이지만 실제로 모든 건물들이 호텔 룸으로 사용 중이다. 1층 로드숍에 위치한 쉑쉑 버거는 늘 사람들이 붐비고 긴 줄이 늘어져 있다. 외관도 붐비는 인파도 정말 뉴욕과 그 느낌이 비슷하다. 무엇보다 이 호텔의 상징적 특징은 빅애플 코스터라는 롤러코스터가 있다는 점이다. 수시로 놀이동산과 같은 비명 소리가 들리니 너무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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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3790 S Las Vegas Blvd
    전 화 : 702-740-6969
    홈페이지 : www.newyorknewyork.com

     


    06. 벨라지오 라스베이거스 [Bellagio Las Vegas]

    이태리의 벨라지오를 테마로 만든 곳으로 윈 호텔의 주인이자 전 세계 호텔의 제왕이라 불리는 스티브 윈에 의해 탄생된 호텔이다. 5성급 호텔로 그 규모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벨라지오의 분수쇼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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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에는 놓쳐서는 안 될 3대 무료쇼가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이고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 프레몬트의 전구쇼가 바로 그것이다. 연일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이 분수 쇼는 1,200개의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압의 물줄기가 무료 140m 높이 가지 올라가며 환상적인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그 진풍경을 보기 위해 사람들은 분수쇼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추어 발걸음을 멈추고 벨라지오 호텔 인근을 가득 메운다. 호텔의 고급스러움이나 실내에 장식된 유리 공예 작품 등은 이루 다 설명하기에 벅찬 감동이 숨어 있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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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3600 S Las Vegas Blvd
    전 화 : 888-987-6667
    홈페이지 : www.bellagio.com

     


    07. 베네시안[The Venetian]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진 베네시안 호텔. 이태리의 베네치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5성급 호텔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아류작을 수없이 탄생시킨 모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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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 입구에서부터 실내로 연장되어 들어오는 인공 운하에서 뱃사공이 노를 지어주는 곤돌라를 타고 남긴 인생 샷은 베네시안의 웅장함과 럭셔리함을 대변해 준다. 호텔 내의 카지노는 물론 다양한 부대시설들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고퀄리티의 작품이라 불릴 정도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호텔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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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3355 S Las Vegas Blvd
    전 화 : 702-414-1000
    홈페이지 : www.venetian.com

     


    08. 서커스 서커스[Circus circus]

    이것은 호텔인가 놀이동산인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호텔들을 돌아보며 감탄사를 너무 남발해 더 이상 놀라기도 힘들다. 이곳은 스트립 북부 맨 끝자락에 위치한 서커스 서커스 호텔이다. 흡사 우리나라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보는듯하다. 비록 3성급 호텔로 저렴한 편이지만 부대시설로 어드벤처 돔 테마파크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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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놀이시설과 번지점프, 암벽등반까지 가능한 어트랙션이 있고 아이맥스 영화관까지 갖추고 있어 다른 일정 없이 하루를 꼬박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곳이다. 호텔 이름처럼 중앙 홀에서는 시간대 별로 서커스 공연도 무료로 펼쳐진다. 비록 4, 5성급 호텔에 비해 룸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편이지만 가성비만큼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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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TIP.
    주 소 : 2880 S Las Vegas Blvd
    전 화 : 800-634-3450
    홈페이지 : www.circuscircus.com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라스베이거스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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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같아선 스트립에 있는 호텔들을 하루에 한 곳씩 머물며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다. 시간과 지갑 속 사정이 넉넉하다면 말이다. 한때 건축 공부에 열을 올리던 어린 시절이었다면 열공을 핑계 삼아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일탈을 강행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곳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볼거리는 그만큼 방대하고 무한하다. 도시 자체가 네바다 사막에서 보게 되는 신기루 같은 곳인데 그 뚜껑을 열어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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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하고 웅장하다. 아름답고 화려하다. 모두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단어이지만 밤이 되면 이보다 더 특별한 수식어가 필요할 것만 같다. 어두워진 라스베이거스는 또 한 번 변신한다. 네온사인에 불이 켜지고 각양각색의 호텔들도 마치 장기자랑을 하듯 저마다의 개성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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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동안 한산했던 카지노는 밤이 되면서 조금씩 사람들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여기저기 순차적으로 기다리고 있던 호텔들의 공연들도 시작된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휴양의 도시이자 관광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의 원동력은 결국 카지노 게임, 즉 도박에 있기 때문에 가끔씩 마주치게 되는 전의를 상실한 사람들(큰돈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과는 실랑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이 단 한가지면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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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조명에 취해 숨은 명소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결국 체력의 한계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 애초부터 큰 욕심을 내고 여행 계획을 짜기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가장 소망하는 버킷리스트부터 지워 나가는 게 맞는 도시다. 그래야만 몸도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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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신기루 같은 도시, 결국에는 다시 찾아와야만 할 도시,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바로 라스베이거스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601김실장

    공간디자이너로 인생의 절반을 달려왔다. 언제 부터인지 사진의 마력에 미친듯이 빠져들었고 지금은 인생2막을 꿈꾸며 여행사진가로 활동중이다. instagram.com/601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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