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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한 오클랜드의 바다 TOP 9
Beaches in Auckland뉴질랜드 오클랜드, 내가 반한 바다 TOP 9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물론 가장 큰 도시라고 해도 인구는 1백 4십 만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많지 않은 인구가 모여사는 오클랜드 면적은 서울의 2배 크기에 달합니다. 인구 밀도가 낮...
트레브
2014.05.26
호주에서 만난 낙원, 케언즈의 케이프 트리뷰레이션 비치
호주 케언즈에서 만난 나만의 낙원 케이프 트리뷰레이션 비치 Cape Tribulation Beach 전화기 너머로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호주 퍼스에서 인연을 맺은 친구가 나를 만나러 포트더글라스로 온다는 것이다. 한국인인 나보다 더 호주를 몰랐던 호주인 친구를 위해 나는 케언즈 일대를 둘러보며 가...
왓쯔업 써니
2014.05.20
세이셸 Seychelles, 마헤섬 순백의 해변으로
세이셸 Seychelles, 마헤섬 순백의 해변으로 와일드 아프리카로 허니문을 떠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할 세이셸은 인도양에 있는 섬으로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위치하였으며, 무려 11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가장 큰 섬이 우리나라 거제도의 절반 밖에 안될 만큼 작...
토종감자
2014.05.14
봄을 담은 바다, 에메랄드빛 속초 이야기
봄을 담은 바다, 에메랄드빛 속초 이야기여러분은 보통 바다를 언제 찾아가시는지? 대부분 시원한 바람을 찾아 무더운 여름에 찾아갈 것이다. 혹은 쓸쓸한 낭만을 찾아 겨울 바다를 방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봄 바다는 어떨까? 지금껏 이렇다 할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봄 바다는 드문 것 ...
토종감자
2014.04.30
바다에도 산에도 가을이 들었구나, 설악과 속초바다
바다에도 산에도 가을이 들었구나 설악산과 속초바다를 한 번에 품다 가을이다. 산이 붉고 노랗게 물드는 때다. 하늘과 바다의 푸름이 한껏 깊어지는 때다. 뉴스에서는 연일 언제가 단풍의 절정인지를 말하는 기상캐스터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더 늦기 전에 가을의 산과 바다, 그 아름다...
홍대고양이
2013.10.31
당신이 몰랐던 로맨틱 센토사의 매력!
Romantic Day in SENTOSA당신이 몰랐던 센토사의 매력!싱가포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지도를 한 번 펼쳐보자. 싱가포르를 여행자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크게 네 가지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동물원와 주롱새 공원 등이 있는 서북부 지역과 시푸드 레스토랑의 메카로 여겨지는 동부 지...
JUNE
2013.08.13
커피향 그윽한 동해바다, 강릉으로 떠나다.
여름이 되기 전, 조금 일찍 만난 동해바다커피향 그윽한 강릉여행 이야기 올 여름은 유난히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아직 6월 초인데도 이미 한여름처럼 무더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지요.심지어 지난 주에는 부산 경포대 해수욕장이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부산을 시작으로 머지않아 제가 사랑...
크레
2013.06.07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이제껏 가봤던 여행지 중에 어디가 제일 좋으세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처음 사진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좋아하는 나라를 딱 하나 자신 있게 대답 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 나라를 선뜻 꼽기가 힘들어진다. 여행할 때는 정작 무덤덤했...
박성빈
2013.01.14
무공해~ 뉴질랜드 뉴플리머스!
대자연의 품 속으로~ 뉴질랜드 뉴플리머스! 뉴플리머스는 오클랜드에서 버스로 6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입니다. 뉴플리머스 조그만 시내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있습니다. 비가 그치기는 했지만 아직...
트레브
2012.08.23
팔라우의 바다, 그 찬란한 빛을 보았던 순간
팔라우의 바다, 그 찬란한 빛을 보았던 순간 3개월 만에 올리는 두 번째 팔라우 포스트! (여행기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지만,)아름다운 바다를 떠올리며 쓴 6000여 자의 감상을 공개합니다.* * *...
프린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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