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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과 카스테라로 유명한 일본 나가사키현, 자유여행으로 나가사키현 운젠시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렌터카를 통한 여행을 추천한다. 특히 렌터카를 대여한 후 운젠시로 이동하기까지 반짝 반짝 빛나는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풍경들은 더욱 머릿 속 깊이 남아있다. 해외에서 운전하는 것을 조금 어려워 하는 자유여행자라도 운젠시에서는 보통 시속 40km를 유지하며 운전하기에 누구나 쉽게 운전을 할 수 있다. 나가사키에 온다면 렌터카를 이용해 느긋하게 여행을 해보자. 

 

 

[나가사키 공항에서 렌터카 대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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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않은 나가사키 공항,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고 딱 나오자마자 오른편에 렌터카를 빌릴 수 있는 데스크들이 보인다. 다양한 렌터카 업체들이 있기에 사전에 알아보고 간 업체 혹은 마음에 드는 업체로 가면 된다. 그중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빨간 간판이 있는 업체로 향했다. 일본어로 써있지만, 해당 업체의 이름은 닛폰(NIPPON) 렌터카이다. 닛폰 렌터카 데스크로 가니 친절하게 어떻게 이용을 해야되는지에 대해 데스크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며 설명해준다. 나가사키 같은 경우 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아 바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해당 업체에 방문하여 업체에서 렌터카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이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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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인지 인원을 말하면 공항에서 위 사진과 같이 예쁜 미니 버스를 타고 렌터카업체까지 데려다준다. 수화물을 들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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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닛폰 렌터카, 데스크 옆에는 자동차 내부들을 모두 꼼꼼하게 점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주유와 세차들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모두 마련되어 있었다. 렌터카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국제면허증이 필요하다. 대여하기까지 닛폰 렌터카는 전화 통역 서비스가 있어 일본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어려움이 없으며, 한국어로 된 팜플렛과 설명서가 있어 자유여행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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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용방법과 면허증까지 모두 확인하면 직원이 밖으로 나가 우리에게 대여해줄 자동차를 가지고와 한번 더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이또한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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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함께 내부와 외부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 후 자동차 사용 방법과 네비게이션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받는다. 네비게이션 같은 경우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기에 한국어로 입력하면 목적지를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며, 음성 지원도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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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렌터카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배웠다면 이제 정말 자유로운 렌터카 여행을 하러 떠나면 된다. 단, 반납 시 연료는 가득 채워야하며, 운젠시의 평균 시속인 40km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여 자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운젠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지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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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운젠시가 한눈에 보이는 지지와 전망대에 잠시 들렸다. 마치 휴게소를 방문하는 기분으로 사람들은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도하고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 곳에 서서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였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한국어로 된 표지판이 눈에 많이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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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전망대에 올라서서 밑을 바라보니 조그만 밭이 보였다. 이 밭은 모두 운젠시의 대표 특산물인 감자밭이였다. 감자는 운젠시의 최고 특산물로 꼽히며, 일년에 봄과 겨울 2번을 수확한다고 한다. 운젠시에서 즐겨먹는 음식들에는 감자가 빠지지 않는다고 하며, 감자로 만든 간식도 즐겨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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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전망대를 둘러보고 나니 맞은 편에 지지와 관광센터가 눈에 보였다. 관광센터여서 그런지 단체로 관광버스를 타고 온 손님들도 많이 보였으며, 가족단위로 간식들을 사는 모습들도 많이 보였다. 마치 고속도로를 달리다 휴게소를 발견하여 이번 휴게소에는 어떠한 간식들이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지지와 관광센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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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와 관광센터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카스테라 가게를 방문했다. 치즈, 녹차, 고구마, 허니, 초콜렛 등 다양한 맛의 카스테라를 판매하고 있었다. 다양한 맛의 카스테라를 신기하게 보고 있으니 사장님이 시식용 카스테라를 주셨다. 이렇게 나가사키에서 입에서 살살 녹는 카스테라를 먹고 있으니 그 어떤 시간보다 달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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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카스테라를 먹으며 지지와 관광센터를 이곳 저곳 둘러보다 운젠시의 대표 특산물인 감자를 튀겨 먹는 자가짱이 있어 한입 맛보았다. 자가짱은 감자를 삶아서 막대에 꽂아 튀겨 낸 것이다. 처음에는 '감자를 어떻게 튀겨서 먹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입 먹는 순간 달달하고 담백한 그 맛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직접 내려주시는 커피를 마시며 자가짱을 먹는다면 그 어느 시간보다 향긋하고 달콤할 것이다.

 

렌터카를 타고 운젠시에서 달콤한 시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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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언제고 당신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행복한 여행가를 꿈꿉니다. 안녕하세요, 하나투어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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