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즐기기! 1

부다페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즐기기!

  부다페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즐기기!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지금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이다. 어디를 가도 크리스마스 조명이 빛나고 캐롤송이 흘러나오며 달콤한 와인향기가 도시를 가득 채운다. 사람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어 우울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수륙양용보트로 누비는 빙하 라군, 아이슬란드 요쿨살론 2

수륙양용보트로 누비는 빙하 라군, 아이슬란드 요…

세계적으로도 빙하가 바다와 직접 만나는 곳은 극히 드물다고 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곳임이 틀림없었다. 더 이상 무엇을 망설이랴.       멀고도 먼 그곳 너무 느긋했나 보다. 차를 달리고 달려 겨우 도착한 요쿨살론(Jökulsárlón)에는 이미 …

화장실 뷰가 끝내주는 톨레도 산타크루즈 미술관 1

화장실 뷰가 끝내주는 톨레도 산타크루즈 미술관

  [추천] 그 작품이 그 작품 같고, 다들 비슷비슷한 유럽 그림들의 향연에 혼란스러운 분께, 구닥다리 같은 옛날 그림들의 화풍에 질린 분께, 톨레도에 방문하시는 분께    마드리드에서 남서쪽으로 70km정도 떨어져있어 기차로 30분이면 도착하는 톨레도는 언덕 위 …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프랑스, 스위스, 뉴욕 1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프랑스, 스위스, 뉴욕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프랑스, 스위스, 뉴욕     온 세상이 들떠 떠들썩해지는 시즌,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혹은 없다 해도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이 즈음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어떠할까?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스위스의 바젤, 미국 …

딱 한장의 그림을 위한 톨레도 산토 토메 성당 / 오르가스 백장의 매장 / 톨레도 통합권 1

딱 한장의 그림을 위한 톨레도 산토 토메 성당 …

  [추천] 딱 한 장의 그림에만 맘껏 집중하고 싶은 분께, 톨레도 통합권을 구매하신 분께     엘 그레코가 이 곳의 풍경에 반해 말년(말년이라고 해도 40년으로 엄청나게 김)을 톨레도에서 보냈다는 이야기는 톨레도의 자랑. 그래서일까, 엘 그레코의 작품은 …

바다에 가고 싶어지게 하는 미술관 / 마드리드 호아킨 소로야 미술관 1

바다에 가고 싶어지게 하는 미술관 / 마드리드 …

  [추천] 이 작품이 대체 뭘 의미하는건지 일일이 고민하기 싫고,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구경하고 싶은 분께, 바다와 가족이 그리운 분께       마드리드에서도 관광객들이 우글거리는 지역이 아닌 조용한 동네에 있는 미술관. 따라서 다른 곳에 들렀다가 겸사겸사 방문하기는 조금 …

바르셀로나 스팟 찍기 1

바르셀로나 스팟 찍기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어요. 어디어디 갔냐구요? 바르셀로나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다 가보는 곳. 바르셀로나에 갔는데 여기를 안갔단말이야? 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이 곳들을 꼭 들러보세요. 오전에는 람블라스와 그라시아 지역을, 오후에는 고딕지구와 에스파냐광장의 야경을! 바쁘겠지만 …

하나의 길, 세 개의 테마 람블라스 걷기 1

하나의 길, 세 개의 테마 람블라스 걷기

  바르셀로나에 간다면 제일 먼저 걸어야 할 길 또는 여행 마지막날 바르셀로나를 추억할 수 있는 길, 바로 람블라스 거리 입니다. 람블라스는 길을 따라 꽃시장 길, 미술가와 초상화의 길, 행위예술가의 길로 각자의 구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걷다보면 보케리아시장과 …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국 보빙턴 탱크박물관 3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국 보빙턴 탱크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에서는 밤만 되면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그런데, 굳이 밤이 되지 않아도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곳이 있다. 바로 탱크의 발상지 영국에 있는 탱크박물관이다.          [탱크의 안식처] 몇 해 전 영화 …

밀라노 두오모에 오르다. 1

밀라노 두오모에 오르다.

  밀라노 두오모에 오르다 그 유명한 밀라노 두오모(대성당) 에 다녀왔다. 나에겐 밀라노의 두오모 보다 책과 영화 때문인지 피렌체의 두오모를 조금 더 많이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밀라노의 두오모는 피렌체의 두오모와 같은 이름을 가진 곳으로 “밀라노에도 두오모가 있다” …